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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 야생 투기장 주술사 12승 2패

난정우야
조회: 909
2018-02-25 02:12:37
주술사로는 첫 12승입니다
정규에서 한 판도 안해본 직업이라 카드도 제대로 모르고
번폭 랜덤데미지 라던가 과부하 같은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꺼려했던 직업인데
저번에 경험삼아 돌렸더니 진화랑 불안정한 진화 쓰는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투기장에서도 불안정한 진화가 한 장 나와서 재미좀 봤습니다
제 생각으론 투기장에서 가장 재미있는 직업이 아닐까 싶네요
12승을 한번 했으니 앞으로는 술사 집는것에 부담이 좀 덜해질 것 같습니다



좋은 카드들로만 짜려다 보니까 조금 욕심덱이 됐습니다.
2코 하수인들이 전부 2체라서 필드 싸움에 약했지만 대신 무기가 잘 나와서 초반에는 무기로 필드먹고 후반에 뒷심카드들로 굳히는 식이었습니다. 


카드 평가

흉포한 늑대인간 - 지금까지 동물원 로봇 수준의 카드로 봤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후턴 2턴에 동전 쓰고 내면 2대 1 교환하기 쉬운데다가 신병 두마리쯤은 뚝딱 잡아먹고, 그러고도 살아있을 경우에는 매턴 명치에 8딜씩 줄 수 있으니. 오늘 저한테는 재평가 받은 카드입니다.

지축을 울리는 정령 - 스텟도 나쁘지 않고 시너지 볼 수 있는 카드가 덱에 워낙 많아서 어떤 판은 5발도 넘게 쏜 것 같네요. 덱 시너지가 좀 특별했지만 한 두발만 쏴도 꽤나 좋은 카드라고 봅니다.

통곡하는 밴시 - 무기로 필드 밀어놓고 나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카드의 장점 중에 하나가 상대가 제 덱 타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교환이 가능하더라도 얘를 정리 안하려고 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몇 턴 뒤면 자기 명치 날아갈 것도 모르고 말이죠.

둠해머 - 5+2코에 16딜 매턴 명치만 꾸준히 때려도 염구+염구 날린 것보다 아픕니다. 광역기가 넘쳐나는 사제들 상대로 쉽게 이기게 해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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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8 난정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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