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T1이 진이유.GIF [35]
- 메이플 기적의 1.5조 공중 분해쇼 feat. 페미 [80]
- 메이플 ㅅㅂ 이날이 오는구나 드디어.... ㅠㅠㅠㅠㅠㅠ [111]
-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 [3]
- 걸그룹 GOAT 장원영 [7]
- 차벤 미친놈들 르노 [9]
이번 야생투기장에서는 사기덱과 평범한 덱의 차이가 너무 극심해서 힘들었는데
주술사 덕분에 12승 찍고가네요.
과부하 카드로 필드를 잡으면서
되도록이면 초중반에 빠르게 명치에 딜을 누적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진행하다보면 깨알 비취스택 4스택까지 쌓을수있고
네루비안예언자, 흑드라군, 파수정, 바다거인과 같이 예상밖의 타이밍에 필드에 힘을 확 실어줄 수 있는 카드가 제 타이밍에 나가면 더욱 손쉽게 흘러갔던것 같구요.
불안정한 진화는 보통 비취족장이나 특히 네루비안예언자에 써서 한,두번사용으로 8코이상 하수인을 뽑아줬는데 아주 쏠쏠했습니다. 제일 잘 나온건 리치왕, 알아키르, 티리온이었고 망해도 높은스탯의 하수인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니 참 괜찮은 카드 같습니다.
두판진거는 필드 완전먹었는데 평성화 맞고 서서히 비벼지다가 졌구요.
다른 한판은 비밀냥꾼한테 흑드라군 빙덫으로 올라가고 담턴에 주문석맞아서 비명횡사했습니다.
덱은 폰스스톤으로 스샷찍기전에 12승을 해버리는 바람에
인벤에 개인저장용으로
수박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