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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 냥꾼 12-0 / + 덱 평가

수학멘토
댓글: 1 개
조회: 769
추천: 3
2018-12-23 00:35:17







우선 글을 씀에 앞서,


저번부터 보니 다들 버킷이니 점수니 먼가 전문용어를 쓰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하스아레나나 리플 같은 하스 프로그램을 극혐하는 주의라

전혀 쓰지않아, 감으로만 플레이하고 덱 짤때도 그저 하나하나 보면서 짜는 주의라

전체적인 덱 느낌이 여러분과 잘 안 맞을수 있습니다.



우선 원래 좋았던 카드들은 당연히 평가 안합니다.


두더지랑 악몽의 융합체 때문에 집음

사실상 4코내에 잡혀야 좋은 무기라 생각하는 중.

야수 상관없이 2코 2/2 무기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듯.

상대 2코 3/2 하수인 끊기에 좋고, 1코 1/2 끊기도 좋고요.

다만 야수 유지해서 억지로 내구도 3만들려고 욕심내시면 오히려 템포를 뺏길수도 있으니 주의 바람.


사실상 투기장 밸런스 파괴 주문이라 생각중.

템포덱을 짠다면(현재 메타가 템포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어 다들 템포덱만 짜지만) 필수 카드.


아직도 잘 모르겠음.

좋긴한데 캐리 할 정도는 확실히 아님.

여전히 1.5 티어로 평가.



현재 덱에서 12승 견인한 주요 카드는 아래. 7종류.



다른 것 뭐랑 같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장궁 뽑은게 신의 한수가 됐을정도로

장궁 캐리가 많았음.


전형적인 템포 플레이 위주로 했고 명치보다는 필드 위주로 플레이햇음.

이유는 3, 4코 라인이 너무 아름답게 집혔고 이득교환 하기 좋은 카드들임.

그래서 5코가 깔끔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걸 예상하고 플레이.


1코, 2코가 잘 안잡혔음에도 3코 라인에서 이득봄.


실력적인 면은 장궁으로 명치냐 하수인이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했음.

벽각은 너무 안나와서 29장으로 플레이 한듯한 느낌.




결론


1. 최근 투기장 패치는 사실상 잘 체감되지 않음.

2. 답은 템포임.

3. TC 사라진게 신의 한수. 너무 행복. 행복 그 자체.


Lv3 수학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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