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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번시즌 전직업 12승 달성 후 쓰는 글(기보X, 장문주의)

수학멘토
댓글: 1 개
조회: 2603
2019-05-14 15:06:43

본론에 앞서 몇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이번 시즌들어 전직업 12승을 달성한 후 작성할 글입니다.

직업마다 12승을 한 횟수가 모두 다릅니다.


저는 하스리플과 같은 덱트래커 사용을 극혐하는 주의이기에,

덱 기보나 투기장 기록이 없음을 알립니다.


필자가 투기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덱 스타일 순위는

1, 컨셉 + 재미 덱 ( ex, 비추, 죽메, 주문냥, 두억전함) - 이런경우 승수를 상관하지 않음.

2. 템포덱

3. 어그로 덱

4. 뒷심 컨트롤 덱(= 광역기로 사기치고 고코스트하수인으로 누르는 덱)


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재밌어야 계속하지!)

------------------------------------------------

아래에 쓸 글 내용.

내가 써봤거나 당했던 카드들에 대한 간단 평가.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도 하고 내 취향을 보여주는 덱을 아래 전사로 보여줌.

가장 최근에, 그리고 가장 힘들게 12승 달성한 직업이기도 하고.




덱리보면 광역기가 한개도 없음.

출정이 2번이나 떳음에도 집지않음.

아래 카평에도 영향이 있을 개인적인 취향이니,

위 덱이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다면 빠르게 뒤로가기를 누르셈.


물론 전사만 다룰 것은 아님.

전 직업을 다룰 것이기에 매우 장문이 될 것이니 주의바람.


이제 본론 시작..


시작은 흑마.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직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너무 막강한 사기직업이었기에 가장 많은 12승을 이룸.

최근 패치로 인해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카드시너지 자체는 무너지지 않을것이기에 중간 이상은 갈 것이라고 추측 중.





4코 공허소환사 때문에 집기는 하나 단독으로 쓰기에는 힘든 카드.


이번 게임에서 죽은 악마만큼 코스트가 주는 것이었다면 무조건 쓰는 카드지만

손에 있을때만 코스트가 줄어들기때문에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님


덱에 공허소환사가 2장 이상 있다면 일단 집으셈.

그렇다고 "나는 나중에 공허소환사를 집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아직 덱에 공허소환사가 있지도 않은데 이 카드를 집는다면 당신은 29장으로 게임을 하는것과 같음.



100점짜리 카드.

6코 6/6이다.

광역 1뎀은 능동적으로 쓰일수 있다.

현재 투기장에서 공허소환사가 사용가능하다.


 

1코 1/3에 악마에 도발임.

집으셈.


이번 시즌 흑마를 최강자리에 올려놓은 2장의 카드 중 하나.

이 카드의 사용여부에 대해 다 쓸려면 너무 길어짐.

그러니 내가 이 카드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한가지만 씀.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를 강제로 수동적으로 만드는 자물쇠 역할을 함.

이번 투기장 악마들이 고코에 스텟값 좋은애들이 다수 포진함

심지어 잘 나옴.

그래서 상대는 필드 싸움이든 광역기든 간에 두 번 생각하고 플레이를 해야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됨.

(내 손에 악마가 없을수도 있다.) (공허소환사가 4코에 내기에 스텟값이 별로다.)

라는 말이 나오기는 하나 애초에 상대를 강제로 수동적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기에 나는 이 카드를 매우 좋아함.

왜 이카드가 좋은지 이해가 안된다면 경험의 차이이기에 더 쓰기 힘든.

글로 다 설명은 가능하나 안그래도 길어질 글이 더 길어질것 같아 여기까지만 씀.



1코 1드로우(악마)

근데 무작위임. 집지마셈. 1코 1악마라도 무작위라면 집을 가치가 낮음.

다만 내가 이미 덱을 25장이나 완성했고 공허소환사가 3장이나 덱에있찌만 다른 악마 카드가 없어서 뽕맛을 느끼기 힘들다. 라고 생각하면 집으셈. - 재미를 위해서 (승리는 보잡못함)


취향문제.

토큰류 소환한다음 다음턴에 잔악무도 천재같은 걸 쓴다고 가정하면 좋은카드이지만

나는 이카드를 집지않음. 내 기억으로는 이거랑 버킷이 같은 애들이 얘보다 쓸만했음.


이번 시즌 흑마를 1등에 올려놓은 두번째 장본인.


광역 +필드도 깔면서 6/6에

공허소환사로도 꺼낼수 있음.


확실히 이번시즌 공허소환사에 큰 힘을 실어준 놈중에 하나.

난 이놈을 필드 정리보다는 순수 필드 힘싸움에 자주씀(공허소환사로 이놈이 자주 꺼내지기도 하고 픽률도 꽤나 높았음. + 적명치 3딜도 무시 못함.)

이번시즌 95점짜리 카드.


안집음. 몇번써보면서 느낀거지만.

얘가 제대로 탄력받을려면 3코로 4마리 소환은 해야되는건데.

그럴려면 애초에 멀리건부터 손에 집고가야 1인분임.

근데 그러지 못할 경우가 많고 아니면 손에 노는 경우가 대부분임.

이 카드 자리에 다른 바닐라스텟 하수인만 있었어도 좋았을듯.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으나 이번시즌 작악무도 천재와 같이 쓰기에 좋아서 자주 애용함.

1코에 던지기도 무난하고 괜히 기분나쁘게 이득교환 할 수도 있음.

1코 1/1로 쓰기보다는 1코 +2 체력버프로 쓰는것에 더 초점을 맞추길 바람.


그래도 70점은 받을만한 카드.


ㄹㅇ 모 아니면 도.

게임 내내 손에서 놀거나 미친 이득교환으로 한방역전이 되거나.

나는 손에서 놀았던 경우가 더 많았음.

능동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경우가 더 많아서 아쉬움.

이득교환이 안된다면 상대 필드를 락걸어버리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나, 그런 경우는 이미 게임이 내 쪽이 많이 불리한 수준이라 이미 락해도 지는 경우가 다수.

어그로덱형태로 잔악무도 천재가 3장이상 덱에 들어있다면 집을 만함.

그 외는 비추


한번도 안써봄.

상대가 쓰는 걸 보긴 봄.

그걸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코웃음침 'X신, 저걸 쓰네' 라면서


0점짜리.


6코 6/6에 1악마드로우(무작위...)

종족값이 없음.

그래서 아쉬움.

아까도 말했찌만 무작위 1악마드로우는 뭔가...

그냥 편하게 툭 던질려는 요양으로는 집을만하나 나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음.

왜냐면 얘랑 같이 나오는 카드들이 괜찮은게 나옴. 다른거 집으셈.

나쁜카드는 아님.


4코 5/4임. 근데 이번 시즌 악마도 많이 잡힘.

그럼 뭐겠음. 일단 집으셈


.


호불호 씨게 땡기는 카드.

악마에 도발에 힐까지 있음.

그런데 이 카드를 뽑으면 상대가 내 손에 이놈이 있따는걸 자동으로 알게됨. 스텟값도 먼가 아쉬움.

그래도 도발이 달려있어서 쓸만함.


개인적으로는 호.

이유는 단순함. 공허소환사로 꺼내기에 좋음.



이번 시즌 한정 80점짜리 카드.

덱에 악마가 4장이상이면 일단 집으셈.

적하수인에 딜로도 쓸수있고 버프로도 쓸수있는 매우 능동적인 카드

2코 2뎀에 2코 +2+2 버프일 뿐인데 왜 좋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카드가 능동적으로 쓸수 있따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줌.



토큰 어그로 위주의 흑마덱에는 쓸만하나 그 외에는 별로였음.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카드인데 생각보다 힘이 붙지는 않음.

70점.



1코 1발견. 딱 1코값에 악마서치이나

개인적으로는 비추.

얘랑 같이 나오는 카드들이 꽤 괜찮았떤걸로 기억.

그래도 무작위가 아닌 발견이니, 공허소환사 뽕맛에 도움이 되기에 집을 가치는 있음.

그래도 난 안집음.


어그로 토큰덱에 무조건 넣음.

템포로 짜면 절대 안넣음.

모 아니면 도.

가장 이상적인 사용 플랜은

+ 이 조합임.

이렇게 쓰면 그냥겜 터트림.

필자는 꽤나 자주 써먹었음.


분명히 말하지만 템포로 짤꺼면 넣지마셈.



제대로 써먹은적이 없음. 손에서 노는경우가  열에 여덟.



광역기 X, 상대 명치에 5딜 꽂아넣는 용도임.

광역기로 얘 써야될 상황이면 이미 겜 진 경우가 많음.

그리고 내피도 갉아먹기에 필드정리하면서 나도 아픔.

약제사에서 나오면 좋은 카드이나 나는 이 카드를 좋아하지않음.

다만... 내가 이 물약으로 이긴 경우가 꽤나 많아서 카드 자체가 안좋다고는 못하겠음.. ㅋㅋ

ㄹㅇ 상대 명치 5딜 은근 꿀...


X같은 밸런스 붕괴카드.

최근에는 좀 적게 나오는거 같은데 예전에는 4장 5장도 집어졌었음.

아군을 처먹야되는 카드라 좋게 안쓰일줄 알았지만

이번 시즌 거미를 포함해서 토큰류로 좋은카드들이 대거 들어와서 얘가 날라당김.

조건부카드라 100점은 못주지만 분명히 좋은카드임.

다만 토큰류가 덱에 적다면 이카드는 계속 손에 노는 경우가 많으니 잘 보고 집을것.

(근데 애초에 얘가 3장 넘어가니 지들끼리 처먹고 뽑고 처먹고 뽑고 함. 미친거 같음)



1코인데 2/2 효과를 낼 수 있음. 심지어 천재로 먹기도 좋음.

좋은 카드. 80점 이상으로 봄.


아직 못써봄. 흑마일때는(오히려 법사일때 써봄.)


상대가 쓰는걸 몇번 봄.

10코에 얘내고 영능 누름.

1코나 2코 나와서 속공받음.

그리고 서렌.

이런 경우가 대다수. 개인적으로는 비추.

뽕맛은 있을듯.


단 한번도 집어본적이 없음.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 카드는 문제인걸 알 수 있음.

10코에 10코 다써서 정리해도 필드에 먼저 까는건 적임.

나는 얘 쓰면 할 수 잇는게 없음.

매우 수동적인 카드.


이번시즌 즉사주문 탑3안에는 들만함.

덱에 딱 1장~2장 정도면 적당한듯.

나는 보통 나오면 2장까지는 고민없이 집음.

3장부터는 고민할만함.



예전에는 나오면 개무시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꽤나 많이 쓰고 꽤나 많이 캐리한 카드.

악마가 많기도 하고, 상대가 무시한 공허소환사에 바르기에 너무 좋아서 자주 기용.

호불호가 좀 있을듯.




흑마는 일단 여기까지.

안쓴 카드들도 많은데, 그런 카드는 대부분 이미 범용적으로 평가가 완료된 카드들이라서 하지 않은거임.

아니면 쓸 가치가 없을 정도로 쓰레기거나.



이어서 도적.

(쓰다보니 기네. 도적쓰고 밥먹고 다음글로 다시 씀)


이번 시즌 도적은 확장팩 나온 직후,

누구나 도적만 하면 10승이상을 하던 시대가 있었음.

지금은 좀 너프가 되긴햇찌만.


쨋든 여전히 강력한건 사실임.

필자가 9개 직업 중 제일 못하는 것이 도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12승 달성한 횟수는 도적이 두번째로 많음.


(애초에 흑마랑 도적만 상대적으로 타직업에 비해 12승이 겁나 많지 나머지는 고만고만함)


너프전에도 너프후에도 12승을 달성한 적이 꽤나 있으니 감안해서 씀.



스텟값으로 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기에 억지로 집지는 않음.

얘랑랑 이제 차이가 뭔가를 알아야되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음.


양조사는 전.함이라 내 필드에 뭔가 다른 하수인이 남겨져 있으면 강제로 데려오면서 얘를 내야함.

가끔역효과가 남. 하지만 자체전함이라 바로바로 쓸 수 있따는 장점이있음.


뱃사공은 연계이기에 내 필드에 하수인이 있더라도 연계만 하지 않으면 편하게 툭 던질 수 있음.

원하면 연계로 데려오면 됨. 다만 연계이기에 전함처럼 즉발로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잇음.


이 두 차이는 투기장에서 꽤나 큼.

그러니 잘 생각해서 뽑으셈.


원래는 투기장에서 잘 안쓰던 카드.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나오면 고민하고 집는편.

안집는경우보다는 집는 경우가 많았음.

이유는 당연히 졸개카드들 때문.

그냥 막 집지말고 꼭 오랫동안 고민해볼 것.

손에서 놀기 시작하면 답도없는 카드임.


이번 시즌 은신하수인에 써본적 단 한번도 없음.

그냥 4코 4/4

딴거 쓰셈.


개 씹 사기카드.

템포플레이든 어그로 플레이든 이만한 카드 없음.

90점.


(참고로 필자는 기습이 90점짜리 카드라고 생각함)


고민하고 집을만한 카드.

이유는 졸개와 전함 카드들때문

이번시즌에 전함도 전함이고 졸개카드도 좋은게 많음.

충분히 고민할 만함.

5코에 템포가 밀릴수도 있기에 밀린템포를 복구 할 수준의 카드를 복사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므로 집을만함.



3코 3/3에 무작위 1드로우.

상대 직업한정이라 사기치는 경우가 꽤나 많음.

덱에 원한이 좀 잡혔다면(또는 앞으로 집을 생각이 있다면) 쓰기에 좋은 카드.

도적이 3코라인이 부실한 편이라 강제로 집게되는 경우가 많지만 3/4가 아닌게 당연히 아쉬움.

3코가 부족하다면 집을만하지만 아니라면 억지로 집을 필요는 없음.

70점.


4코 4/4에 해적값에 죽메로 독칼 효능.

4코로 5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이기는 하나 조건부인만큼(죽메이고 내가 무기로 차고 있어야 된다는 점)

아쉬운카드.

그래도 반반필드만 유지해도 얘가 해주는 역할이 많은 경우가 있으니 꽤 집는 편.

75점.


1코 일떄는 무조건 집는 경우가 많앗지만 2코가 되고나서는

꽤나 고민하고잇는 카드.

템포플레이든 어그로 플레이든 잘 어울려서 2코라도 괜찮다고 생각중.

충분히 능동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덱이라면 일단 집어볼것.


확장팩 출시전에는 꽤나 기대했찌만

실제로 써보고 후회하고 있는 카드.

손에서 노는 경우가 너무 많음.

20점.

그래도 확실히 뽕맛은 있음(얘로 졸개 4개 올린 판이었는데 ㄹㅇ 뽕맛이 지림)



90점.

스텟값 좋음. 능력으로는 +1도 좋음.

심지어 속공도 줌.

다른 직업 카드 구하는게 힘들어서 3/4로 나가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특히 2코에 3/4로 내는 경우는 천번에 한번꼴)

그래도 좋음.





투기장 비취는 절대 좋은게 아님.

이유는 투기장 덱이 매우 랜덤이기 때문.

내가 비취카드를 처음에 집고 시작해도 결국 비취 많이 못집어서 덱이 병신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음.

그렇기에 집어서 좋을게 없음.

다만, 완성만 되면(적어도 비취하수인들이 스텟값 이상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하는 경우) 최고의 뽕맛을 주기에 버릴수가 없는 카드.


필자는 12승이나 무한투기장보다 재미와 컨셉을 더 좋아하기에 비취만 보이면 집는 성향이 잇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고있는 분들은 비취를 안집기를 바람.


왜쓰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투기장에서 쓰는 사람이 꽤나 많이 보이는 카드.

1코 1발견이라 할지라도 이 카드가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애초에 도적이 1코내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해서 그렇지만 얘랑 같이 나오는 버킷카드들이 꽤나 좋았던골로 기억함.

죽메 뽕맛을 느끼고 싶다면 써도 좋지만 나는 비추,

호불호 확실히 있는 듯.


50점짜리카드.

4코에 55는 매우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얘로 4코에 필드 잡더라도 5코에 내가 오히려 5코플레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음.

얘 죽으면서 5코하수인 손으로 올라올까봐.

자체적으로 나를 수동적으로 바꾸게 하는카드.

왜 스스로를 자물쇠로 잠그려고 합니까. 그냥 집지마세요.


집을만함 경우 - 덱을 짯더니 주문이 15장 이상 잇는 경우(사실상 불가능)


아까 적은 까마귀 여우와 똑같음.

다만 얘는 2코라는 점에서 좀더 가치를 올림.

2코에 툭던질게 많지가 않기때문.

그래도 아쉬운건 당연.

스텟값은 언제나 우리를 아쉽게함.


몇몇 쓰는 유저들을 상대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음.

집지마셈.

6코 3드로우. 씁니까?

10점.



이득교환의 최고봉에 있는 카드.

명치보다는 하수인 싸움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사랑하는 카드중에 하나.


80점.



솔직히 쓰기 싫지만 이상하게 쓰게되는 카드.

5코치고 스텟이 쓰레기인데도 불구하고 얘가 가져오는 뽕맛이 도를 넘는 수준이 많기에 집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워낙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므로 집는걸 추천하지는 않음.

30점.


아직 못써봄.

상대가 이거차고 있다가 내카드에 무기꺠지면서 고코하수인 강제로 손으로 들고가서 지게 만든적은 많음.

초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즉, 구데기.

그래도 4뎀 무기니깐 40점.


조건부 사기카드.

상대직업 카드 들고오는 카드가 덱에 꽤 잇다면 무조건 집을 만함.

템포플레이에 이만큼 좋은게 없음.

ㄹㅇ 상대직업훔쳐오는 카드들이 스텟값을 못하더라도 우리가 집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원한때문임.

조건부이므로 85점.


다만 시즌초기에 우리모두가 도적이던 시절에 이 카드는 ㄹㅇ 쓰레기였음.

왜냐면 훔쳐도 도적껄 훔쳐오기때문..ㅋㅋ


이득교환을 도와주는 카드.

호불호가 있겠지만 필자는 매우 좋아함.

왠만하면 집는편.

80점.


90점 이상.

조건부 2/3이지만 1코 1/2로도 좋은건 맞음.

점수를 높게 준 가장 큰 이유는

내가 11승 2패에서 1코 후턴에 간식용좀비에 동전내고 이교도 내서 필드에 2/3 두 마리 내니깐 상대가 그냥 서렌치고 나간적이 있기때문.


X발. 100점카드.

솔직히 이번시즌 얘 때문에 도적 판이었음.

특히 3코에 기습쓰면서 얘 나오거나, 후공이 2코에 동전쓰고 얘 던지는 꼴 볼때마다 속으로 욕했음.

내가 해도 'X발, 이거 존나 좋네' 이러고 적이 해도 'X발, 이게 게임이냐' 이랬음.


제정신이 아닌 카드.

얘가 5장이 들어있어도 덱이 구데기가 될 일은 없으니 일단 집으셈.


애초에 좋았지만 이번 시즌 졸개가 투입되면서 더 좋아진카드.

연계가 더욱 쉬워진게 가장 큰 이유.

좋은카드가 존나 좋은카드가 됏다.

90점.


예상외로 별로 였던 카드.

좋을 줄 알고 많이 써봣으나 손에서 노는 경우도 많았고 6코여서 아쉬운경우도 많았음.

추가 효과가 무작위이기에 그런것 같음.


20번은 넘게 써 본것 같으나 그래도 아직 평가를 보류해야 될 카드.

개인적으로는 50점 안될 듯.


원한 때문에 씀.

무작위가 아닌 발견이기에 그래도 쓸만한 수준.

그래도 나는 안집는 편.

4코 4/3은 진짜 위험부담이 큼.


40점.

그래도 뽕맛은 좋음.


원래는 투기장에서 잘 안집는 카드였음.

그래도 이번 시즌들어서는 칼부가 은근 효용성이 있어서 잠깐 적어봄.

이제까지는 웬만하면 안집는다! 였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은 '고민 해볼만하다' 수준의 카드가 됨.


도적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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