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자낳대 경매에 대해 건의 드리려 합니다

경매때 재출전 하는 스트리머분 이나 첫출전 스트리머 분들중에 포인트 분배에 대해 여러 생각이 깊어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줄이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 에 대해 건의를 드리려 합니다

자칭)a 선수의 값어치 표시제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을 들어 첫번째 대회에서 a 선수를 200 포인트을 낙찰이 되었을때 두번째 대회때 a 선수가 또 출전 하게 된다면 경매에서 이선수는 지난 대회 에서 200 포인트에 낙찰이 되었다는 표시 해주는 겁니다  한 스트리머분 이 포인트 경매 에서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 더 라구요? 이 곡선이 심하면 감독님 입장에서도 경매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낳대의 꽃은 선수 경매라 생각 하는데 개인적 으로 경매에서 치열히 싸우는 장면이 잘 연출이 않 되 더 라구요 경매 에 대해 더 치열한 경매 싸움이 나온다면 시청자들 도 좋아하고 감독님들 의 두뇌 싸움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방송적으로도 긍정적 영향이 아닐지...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값어치를 증명 해낼 수 있는 스트리머들의 동기부여의 기회 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또한 다음 자낳대 또 다음 자낳대에서 자신의 값어치를 어필 해냄으로 느낄수 있는 성취감 과 게임에서 이김 으로써 의 히열감 이 남 다를 수 있다 생각 합니다

+  자칭) 최저 입찰 가격 표시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 대회 에서 a 선수를 200 포인트에 낙찰이 되었을때 두번째 대회 에서는 200 포인트 이상 불러야 만 낙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감독님들이 포인트 분배 힘을 쏟지 않을까 는 생각 입니다 저는 자낳대 2019 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첫대회 때2633 아카츠키 때부터 봐 왔지만 첫출전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값어치가 표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이 선수 진짜 잘하는 선수 인지 아닌지 판별 해낼 수 없고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 못한 상태에서 경매를 진행 하여 좋은 매물도 유찰 당하거나 빞케이님 처럼 너무 싸게 가져가는 상황까지 나타나 버리 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큰 실수라 생각이 드는 것 은 이번 대회에서 유찰 매물이 3명이나 뭉쳐 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 되버린겁니다 또한 이번 대회 에서 도 모든 감독님 들의 포인트 경매에서 포인트 가 다들 남더라구요? 포인트 경매의 의미를 강하게 느끼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큽니다 

자낳대 자체에서는 트위치의 롤 스트리머들의 축제 와 같은 경지까지 오른 현위치 에서 변화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 합니다 

시행 착오는 있을 수 있지만 긍정적 으로 받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추신)12월 자낳대는 좋은 이벤트와 연말 행사 처럼 많이 준비 해주실 수 있나요? 

      12월에 큰 의미를 두고 싶고 12월에 혼자 보낼 트수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