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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늰벤방송 시청자참여방송 후기.

Taeyeon12
댓글: 9 개 관리자 댓글
조회: 4775
추천: 4
2013-06-24 00:08:25

모두가 가고싶었다고 하시던 인벤방송 제가 갔다왓어요!

(쿠마팀장님이 그러시더군요 경쟁율이 비공식적으로 200:7정도엿다고...)

Lucky guy(Lucky gaybar)

 

사실... 저랑 콜론님은 방송하기 하루전날에 갔다죠...

방송국에 도착하자마자 자다일어나신 네클릿님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핰핰...

네클릿님 자다 일어나신 모습까지조차 잘생기신건 반칙입니다.

그리고는 할게없었다는......그...뒤에 뒷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링님 랭크방송할때 옆에 살포시 앉아서 구경하다... 기민님 놀자님 네클릿님 해설하실때는 옆에 서서 구경하다가... 해설하실때 목소리를 되게 크게 내시더라고요.. 목이 매일 아프신게 이해가 확...마음에 와닫더라고요.ㅠㅠ 다음에는 목에좋은 허브차라도 싸가겠숩니당 헤헤...

 

그리고 모두들 쉬러...퇴근하셨죠!. 세피님이 오늘밤은 채피디님 니드님두분이 계신다고. 니드님은 시험공부하시고 저는 야경에 키아 취한다! 거리고 ㅎ...... 정말 야경이...ㅎㄷㄷ....

 

다음날에 럼블러님이 오셨어요! 오자마자 체피디님이랑 콜론님이랑 저랑 럼블러랑 일반했다죠... 파아란물방울님 모시고.하고있는대 자장면이와서,, 이게임은 어떻게 이길수가없어...ㅠㅠ하고 서랜을 쳤다는 전설이(사실 21:7정도로 이기고있었습니다.) ^오^ (체피디님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커피숍에 갔어요! 거기서 다른분들도 뵙고.민자봇님 슈퍼태스터님. 아리신형님.....루이스.......!

사실 민자봇님오실떄 완전.환호성이......

 

처음에는 다들 어색어색열매를 먹어서 어색어색했는대 나중에는 다들 친해져서.

 

그리고 대망의 진혼곡!!!!!!!!!!!!!!!. 방송끝나고 병원가보니 목감기더군요, 진지하게 녹음해서 멋진노래 들려드리갰습니다.

방송일정이 다끝나고 마지막에 나가기전에 찍었던 사진들... 다들 너무 잘생기시고 이쁘시고,,, 인벤방송국은 사기케들 집합소!.(무릎을 90도의 각도로 굽힌건비밀)

 

요거트롤님! 짱짱걸!! 저 옆에 손 V한거 보이시죠? 얼굴이 제 손만함 짱작음! 완전 알흠다우셔서 놀랐어요!

사인도 받았다는!...(얼굴 부피차이가 4배?!?!?)

 

민자봇님이랑 네클릿님이랑 사진도 찎구!

제가 네클릿님보다 사람한명만큼 뒤에있는겁니다....

 

방송다하고 여왕님도 뵜어요! 감사했습니다. 완전 젊으세요!.

 

호프집가서 맛있게 한잔마시고. 저는 슈퍼태스터랑 럼블러는 아리신형님이랑 방썼다죠. 다음날 숙박까지 걱정해주시는 인벤... 완전 감동받았어요!ㅠㅠ 완전 편안하게 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기민님이랑 슈퍼태스터님이랑 월탱 준경승보러!!

(드라키 헤츨링의반란팀과 E money팀이랑 한경기 압도적이였습니다..)

 

인벤을 정말 사랑하는 시청자로써 인벤과 함께 엄청큰 추억을 만들어나갈수 있엇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인벤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또 뵐수있기를 빌게요.!

 

네클릿님이랑 니드님이랑 바쁘셔서 많이 못뵈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갈때는 많이 이야기도 나눌수있고 하길...

 

글솜씨가 너무없어서 다른분들만큼 못썻내요... 인벤에서 느낀 모든 감동이 제정성으로 녹아들길...

3번째 날리고 4번째 쓰는거라 그런지 약간 분노한 상태인걸로.

Lv0 Taeye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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