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TNL vs RAVE 히어로즈 인비테이셔널 현장 풍경기

국내 최고의 히어로즈 팀을 꿈꾼다. TNL vs RAVE

설날 연휴 막바지에도 정상을 노리는 자에겐 쉴 틈이 없습니다. 22일 서울 강남에 있는 인벤 방송국에서는 히어로즈 최정상을 노리는 두 팀 간의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TNL과 도타 명문에서 히어로즈까지 일가를 이루려는 RAVE가 맞붙은 것입니다.

인터뷰에서 보여준 양 팀의 신경전은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을 흥분시킬 만큼 치열했고 두 팀의 경기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서로 3:0으로 이기겠다고 선언한 상황 속에서 단 오 분 만에 경기가 마무리되기도 했고 일리단, 아즈모단, 머키 등 대회에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는 영웅들까지 등장하며 재밌는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과연 경기 내용은 어땠을까요? 또한, 가장 마지막에 웃은 팀은 어느 팀이었을까요? 그 흥미진진했던 현장 속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웃으며 긴장을 풀고 있는 RAVE 선수들

▲ 컴퓨터 세팅하는 진지한 모습 속 카메라 의식하는 1인

▲ RAVE 팀의 매니저. 이.. 이름이 모에요

▲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1경기 단 오분만에 경기를 끝낸 TNL

▲ 엄청난 경기력에 보는 이들도 집중하게 됩니다

▲ 오늘 치열했던 대결의 승자는..

▲ 국내 최강으로 손꼽히는 TNL

▲ 리더인 정우서 선수의 여유로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