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어쨌든 최애 왔어요. 데려왔다구요!!!

(혹시 글이 도배성이 있는 경우 말씀해주시면 글 내리겠습니다.)

그 이후 또 아츠미가 와줬어요. 통상도 없는데 졸지에 아츠미 축계 됐네요. 쭉 중복이다가 천장직전 뉴쓰알!

그리고 결국 천장을 찍었습니다.
천장이라는거..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그냥 지르게 되네요.
최애 3차가 생각보다 이렇게 빨리올 줄 알았다면 지난달 페스 때 참을걸. 좀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달에 사알짝 적자지만.. 다음달에 조심해서 쓰면 어떻게든 되겠죠.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