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법의 시계를 드시려면 캐러밴보다는 라이브 파티를 돌리세요

마법의 시계가 나오면서 재화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라이브파티랑 캐러밴 이벤트의 교환소에 모두 시계가 추가되었는데요.

드링크나 쥬엘을 깨가면서 두개다 노리는 분이라면 상관없지만 자연스태만 빼거나 명함만 따려는 분들은 2개 다 가져가기 쉽지 않죠. 특히 라이브파티에서 노리는 이벤트카드가 많다면 더욱이요.

그래서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캐러밴을 15성 센터로 놓고 통상 라이브로 할 경우 2칸 확정에 메달이 나올경우 20~30개로 나옵니다. 

2칸 모두 메달만 나온다고 해도, 25개씩 나온다고 하면, 한 판에 50개정도의 메달이 들어오죠.

이걸 모아서 메달 1000개짜리 시계를 사려면 20판을 해야합니다.

물론 다른 아이템이나 보상 카드가 나오기도 하므로 25~30판정도 걸리겠죠.

반대로 라이브 파티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한 판에 200개의 엠블렘이 들어온다고 봤을 때,

엠블렘 5000개짜리 시계를 사려면 25판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매판마다 20~30개 정도의 캐러밴 메달도 얻을 수 있죠.

따라서, 15성을 만들지 않으실 분은 상하위 카드 1장씩만 통상 라이브로 빨리 챙기시고 라이브파티를 돌리시는게 낫습니다.

물론 캐러밴 교환소에 시계만 있는건 아니니 생지나 티아라 등을 노리신다면 적절히 메달 봐가면서 통상 라이브도 섞어 주시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