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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에게 있어 데레P로서 뿌듯할 때...

글리터즈
댓글: 8 개
조회: 1021
추천: 4
2019-05-04 12:27:33
그것은 데레마스의 모든 아이돌들의 이름을 다 외웠을 때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200명에 가까운 아이돌 수 때문에 아이돌 각자의 매력을 몰랐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아이돌 한 명 한 명씩 차츰 알아가게 되고 이제는 모든 아이돌들이 저에게는 눈부시게 보인답니다. 그리고 200명에 가까운 아이돌들의 이름을 다 외웠을 때는 뭔지 모를 뿌듯함이 있더군요, "이제 나도 당당히 데레P라고 말할 수 있다!"라는 생각도 했고ㅎㅎ 다른 데에서 이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았습니다. 역시 데레마스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 많은 걸 알아가고 싶어요.
(참고로 다른 시리즈도 애들 이름 다 외우고 있답니다. 엣헴!)
(그럼 제목을 '나에게 있어 프로듀서로서 뿌듯할 때'로 바뀌야 하나?)

Lv72 글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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