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25 데레포

히지리:노래하고 있었더니, 시간이 가는걸 잊고 말았어요. 슬슬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6/25

아코:아침이야! 햇님에게 인사하고, 오늘 하루도 힘내자!

사쿠라:(예~이!)

카나:여러분, 걱정끼쳤습니다! 감기, 완전히 나았어요! 카나카나 파이팅 파이팅!

(카나 병문안)

카나:병문안 위문품, 잔뜩 받아서...! 못 먹은 것도, 잔뜩 먹고 있어요!

우미:카나, 그런 점이라구... 어쨌든, 건강해져서 다행이야!

아카네:건강해지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저도! 왠지!!! 달리고 싶어졌습니다!!

마히로:(예~이!)

히토미:(콰광!)

미우:(또 놀자!)

하스미:모두 두근두근, 들떠있는 기분. 낫는 걸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카나쨩이니까요!

미카:내가 표지를 맡고 있는 그라비아 잡지가 오늘 발매야! 모두, 사 줘★

미카:(자신있어요♪)

아나스타시아:모두와 함께라면 숙제도 왠지 게임 같아요. 정말 즐거웠어요♪

란코:주어진 시련조차 지식의 유희가 될 줄이야... 신들의 가호가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