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복귀유저의 징징글/ 쓰알을 뽑긴했으니 자랑...

17년 1월인가에 그만뒀다가 3일 전엔가 인터넷 글을 보다가 후미카(최애) 복각이 나와있길래

아아... 복귀해볼까해서 복귀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복귀를 하다보니 추가된 곡도 많고 

로그인 안한 기간에도 400일기념 500일 기념 이런것도 챙겨주더라구요

하지만 나와주지않았고...

한창 할 때도 한번도 하지않은 천장을 뚫어서 모셔왔습니다 ㅠ 60만원이... 크윽...

뭐 물론 뽑는 과정에서 같이 복각된 아이들도 많이 데려와서

과소비인거 같긴하지만 뮤비 돌려보면서 흐뭇하게 있던게 10시간 정도 지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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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ㅠㅠ 앙대... 더이상은... 후우...

효율쪽으로는 부스트 쿨 쓰알은 있어서 필요없겠지만

이건 애정의 문제인걸 ㅠㅠ

이래저래 끌어모아서 10연차를 했는데 시키가 나와주긴했는데

알아보니 요즘은 챰 스킬이 대세라고해서 좋기도하고 

더 질러봐야하나 고민이 이래저래 많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