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심야의 모모아리

아리사: 모, 모모코쨩선배.... 여긴 넘모 무서워요......

모모코: 시, 시시시 시끄러워! 모모코는 선배니까 괜찮다고 했잖아. 잠자코 따라나 오라구!

아리사: 흐아아아앙아아아악@$!%!!!!!!!

유키호: 안녕, 얘들아?

(잠시 후)

모모뱀파: 모모코는 흡혈귀여도 선배야!

아리뱀파: 므흐흐..... 아이돌쨩들의 초자연적인 피는 아리사 거예요..... 므흐흐흐

아닌 밤중에 악마파티

모모코의 송곳니!

유리코: .......여, 여긴 너무 무섭고 어두워.. 그치만 바, 바람의 전사가 되기 위해선....!

To be continued.....?

무료연은 망했지만 다행히도 쥬얼 부어서 모모코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모모코를 마지막으로 페어리 본가+밀리 17인 1인 1쓰알 이상을 드디어 달성했어요

처음엔 치즈루씨 통상 얻고 한동안 페어리 쓰알 가뭄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감개가 무량하군요..

치하야도 그렇고 밀리에서도 특히 페어리들을 골고루 좋아하기 때문에 더 기쁘네요

페어리 최고다! 모두 아리가상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