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샤니 담당인 쵸코를 위해 트루작 열심히 했습니다.

과금할 돈이 없어 미뤄뒀던 트루작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는분들의 도움으로 댄스하고 비주얼은 쉽게쉽게 트루 엔드 봤는데 보컬은 어려워서 때려치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트루 엔드해서 돌리고도 별로 소득이 없던 와중에 280연만에 겨우겨우 나와줬습니다. 할로윈 복장이 보이자마자 저절로 박수가 나왔네요 =ㅂ=

나오자마자 트루 엔드도 바로 봐주고 받은 쥬얼로 남은 20연 돌렸는데 서폿 마미미는 끝내 나와주진 않더군요(...)

얻은 티켓으로 쵸코를 한번 더 데려올까 마미미를 데려올까 했다가 그냥 쵸코 한번 더 데려왔습니다. 마미미는... 복각때 나와줄거라 믿고... 'ㅅ' 이젠 다른 게임에도 집중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