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러블리한 새벽이었습니다ㅠㅠㅠ

부계에서 제복 로코랑 이번 아즈사 씨를 뽑았거든요ㅠㅠㅠ!!!!! 멘트가 모두의 좋은 표정~~~이길래 ㅎㅎ 미나로코 제복 한 방에 주쇼 ㅎㅎ 이런 마음으로 로딩 보는데 쓰알 로딩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심 이 쓰알이 아즈사 씨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진짜라서 비명 지르기 전에 바로 제 입을 막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실루엣 보고 넘 놀래서 순간 기절했었어요...()

1차에 이어서 미나코가 또 도망쳤지만... 이번 건 통상 스알이니... 나중에 와줄 거라고 믿고 있어요ㅠ 새벽에 덩실덩실 춤 한 번 췄네요ㅠ0ㅠ;; 어쨌든 아즈사 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