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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상상도 못한 채 왔었던 아미 상위...

아이콘 하유즈
댓글: 7 개
조회: 744
추천: 3
2020-05-10 15:25:48








((블로그 사진 너무 귀여워서 집을 막 부수다 원룸이 됐어요ㅠㅠㅠ))(;)


하지만 944위로 제가 이겼습니다dddd 칭호도 오랜만에 다 얻었네요ㅠㅠㅠ!!! 예전부터 아미 상위 나오면 100위는 어떻게든 해본다...! 가 제 목표 중 하나였지만 마미 4차 땜에 쥬얼을 털려서 그쯤으로 가보는 시도조차 못했지만 그래도 세 자릿수 순위를 얻었으니 어느 정도 이룬 걸로 할려구요ㅠㅠㅠ!!! 초반엔 제가 쥬얼이 없어서 정신을 반쯤 놓았더니 컷이 낮던가 말던가~!~!~!~!! 이랬었는데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니까 역시 내 담당 이벤의 컷이 낮은 건 좀 속상하더라구요ㅠㅠㅠ큐ㅠ큐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달리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컷이 좀 낮아줘야 많이 좋습니다bbbbb

다들 이번 이벤도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마미 4차는 아미 4차도 못 뽑았었으니 그냥... 포기했습니다^^*... 3주년 쓰알 확정 티켓에서 아미마미 쓰알이 손잡고 나와주는 상황이나 기도해야겠어요... 에휴...


숙달된 인벤러

Lv71 하유즈

(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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