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치하야 새 오퍼 모음

1. 묵직한 한 방(리포터 오퍼)

치하야를 존경한다고는 하지만 역시 성향은 아무래도 많이 다르네요

2. 느긋한 취미(잡지취재 오퍼)

둘 다 성격이 성격이라 좀 느긋하게 숨돌리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3. 세심한 서포터(인터넷방송 오퍼)

고인물이라서 할 수 있는 도움인 것 같습니다

4. 시간을 때우는 법(악수회 오퍼)

악수회를 왔는데 라이브를 본다면 기뻐할 수밖에 없죠

5. 마법의 요리(상품 PR 이벤트 오퍼)

타카츠키씨처럼 친절한 드레싱이네요

6. 근미래 가희(토크쇼 오퍼)

치하야니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7. 미나코다운 평(음악방송 오퍼)

치하야를 살찌운다는 결론이 아니라서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8. 말주변이 별로인 동갑내기(음악방송 오퍼)

아무래도 토크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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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랜만에 추가된 것 같은 오퍼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멤버들은 뭔가 무난?한 텍스트를 가지고 나왔네요

치하야를 왕자라고 불렀던 어느 공룡돌처럼 두드러지게 튀는 내용은 없지만

이래저래 훈훈한 부분도 있고 귀여운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미나코가 '치하야는 말랐네요!'라고 평하는 건 뭔가 음성지원되네요

미나코의 기준은 좀 특별하지만 치하야는 그걸 감안해도 정말 비쩍 말랐으니까 말이죠

미나코가 보기엔 안쓰러워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