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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대충 세 명 모두를 데려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크로우테일
조회: 647
추천: 1
2020-09-14 03:30:55

오늘 연금 + 무료 10연을 돌리니 스타샤인이 딱 100개로 맞아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천장까지 찍고도 남을 87010개의 쥬얼과 10연 티켓이 하나 있었죠. 페스때 운좋게 무료 연차만으로 하지메, 리아무를 둘 다 데려와서 저 쥬얼을 쓸 일이 생기지 않았거든요.

순간 이걸보고 '어? 이거 그냥 200연 더 돌려서 천장까지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란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그렇게 저는 최애인 시즈쿠의 새로운 쓰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천장으로 카나데나 미카 둘 중 한 명을 데려오기 위해 이번 월초 한정 가챠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돌리다가 140연차에서 안즈를 중복으로 보게 되고...
(천장으로 카나데나 미카 둘 중 한 명을 데려온다고 한 이유가 안즈는 이전에 무료 연차 돌릴때 운좋게 한 번 나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지 제한으로 올리진 못했지만 중복 쓰알로 캐시가 한 번 나온 후 중복 쓰알조차 한 장도 나오지 않다가...













마지막 300연차째에서 기적적으로 카나데가 나왔습니다. 어? 이건 예상 못했는데...

카나데를 천장 바로 직전에 얻었으니 천장으로 데려올건 당연히






미카가 되었습니다. 이걸로 이번 달 월초 한정 멤버 세 명을 전부 데려왔네요

평소엔 페스 기간에만 가챠를 돌리면서 시즈쿠 3차 쓰알을 기다리다가 이렇게 페스가 아닌 월초 한정을 천장까지 돌려보는건 처음이네요. 무료 연차로 스타 샤인이 쌓이면서 쥬얼에도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되나 봅니다.

일단 쥬얼은 플라티나 스페셜 세트를 지를 수 있을 정도로 남긴 했지만 다음 페스기간에 여유롭게 돌리기에는 미묘한 양이 되었네요.

뭐... 그래도 조만간 쿠지 결과가 나오면 쥬얼이 어느 정도 모이긴 할테니 언제나 처럼 모을 수 있는데까지 모으면서 기다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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