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퍼레이드는 부담이 많이 줄었네요

도나쓰 상위 나왔다길래 15성 달리는 중인데 참 편하네요.

일단 프로듀스 포텐 덕을 많이 봤네요.

전반적인 소비스텟도 줄어들고 퍼레이드 팬수 증가에다가 영업 시간 단축에 횟수 증가까지....

게다가 이번에 나온 EX마지막 스테이지가 무리한 숫자놀음을 해서 매우 손쉽게 나와서 이거로 오토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오늘 유행곡으로 Always가 있으니 오늘 잔뜩 팬작 해두고 남은 날들은 남은 EX스테이지 깨면서 마무리해야겠네요.

하지만..... 퍼레이드가 편해졌다는 것은 다른 경쟁 이벤트들의 경쟁도 심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아마 다음 재화나 그루브에서는 웃지 못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