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은 제게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왜냐면 제 담당인 에토 미사키와 나나오 유리코의 생일이니까요!!!!! 올해도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속눈썹 덕분에 화려한 미인이라는 느낌이 드는 둘이 같은 날 생일인 건 노린 게 분명해요...!!! 눈도 진짜 너무 예쁘죠ㅠㅠㅠㅠ
이 날만 되면 아주 싱글벙글해집니다... 축전 그리다 자정되자마자 생일 축하하러 게임으로 달려갔었어요ㅋㅋㅋㅋ 아... 미사키 언니도 쓰알 일러로 생일 축하하고 싶어요... 언제 와줄 거야 대체...ㅠㅠㅠ...

아무튼 다시 한 번 둘 다 생일 정말 축하해♡♡♡♡ 언제나... 사랑해... 너무 좋아... 마이 엔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