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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변화된 총선에 대한

적국노래자랑
댓글: 5 개
조회: 683
추천: 2
2022-04-04 00:20:46
시청권을 미리 긁어두고 오늘은 일이 있어서 내일 이어볼 생각으로 후반을 안 봤습니다.
소식을 보니 총선이 바뀌고 보총이 사라졌다는 말이 많더군요.

190명의 아이돌을 4개의 조로 나눈 뒤(한 조당 약 47~48명)
그 조안에서의 상위 5인(20명)+패자부활전 1위(1명)/
그 다음 이 인원(21명)으로 투표를 또 진행해 신대걸을 뽑는다.
현재 이런식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
현재 드는 생각으로써는 과연 무성우가 치고 올라오는것이 가능할까요? 전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 역대 신대걸 권내인원을 보더라도 입지가 탄탄한 인기캐들,  이미 신데걸이 되었음에도 권내를 지키고 있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지금 당장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적지 못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큐트
우즈키 시키 치에리 안즈 아카리 마유 사치코 미호 쿄코 프레데리카 미쿠 모모코 치토세

린 카렌 나오 카에데 카나데 아스카 란코 미나미 아냐스타샤 아리스 후미카 하지메 코우메 미유 노노 카코
패션
미오 아이코 슈가하트 리아무 나기 미카 요시노 쇼코 아이리 키라리 유미 유이 윳코

당장 위 아이돌들과 상위 5위를 두고 무성우가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데레스테 쪽에서 상위 인원과 신데걸에 대한 보상이 강력해졌다는 것.
- 성우가 붙은 아이돌이 많아지면서 인기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의 로테가 돌아오지 않죠. 그렇다면 담당을 위한 곡을 얻어 이벤을 위해 상위를 따내야합니다.
- 이번 신데걸의 경우에는 >신데걸쓰알<

또한
모바마스쪽에 관한 보상이 없어보이고 관련 언급도 보이지 않습니다.
데레스테에서의 무성우의 콘텐츠 노출은 캐러벤이벤 이외에 아직 2차도 전부 돌지 못한 쓰알, 미약한 텍스트 콘텐츠 접근성이 전부 인데....
그나마 희망인 모바마스의 프로듀서들의 투표집계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뜻일까요?






무성우 프로듀서들이 힘을 모아 표 줄세우기를 해본다.<이게 그나마 무성우 담당들의 희망일 겁니다. 만약 표의 분산이 일어나면 그대로 붙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하겠죠.

안그래도 이번 2회 보총조는 이벤트도 콜라보도 일러스트도 모바마스에서의 카드도 없다 했더니...
이런식으로 총선을 흔들어둘 생각이었던건가 싶어서 착잡하네요.
언제 줄지 기약도 없는 특채를 기다려야하나 목이 매입니다.


+또 1년동안 진행되는 것에 대한 굉장한 부담감이 듭니다.
지난해도 단 한달간의 총선기간이 너무 버거웠는데 말이죠ㅠ
표 모이고 투표하랴~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랴~

어차피 공식은 지금의 투표체재를 바꾸려하지 않을거란걸 압니다.
1회 투표당 5인(다인)투표 방식이라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권내하지 못할 다른 아이돌의 담당분들도 분명 있겠죠.
모든 프로듀서분들과 담당돌들이 이번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Lv10 적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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