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주년 9일차 아이돌 블로그 번역

기쁜 날을 위해서

키노시타 히나타야.

코노미씨가 써주기도 했지만, 기념공연 준비 중, 극장이랑은 한동안 이별이었던거야.

아이돌이 되고서 계속 함께였는데, 쪼매이 쓸쓸했어......

하지만 그만큼, 깔끔해진 극장을 봤을 때는 엄청 기뻤어야!

소중한 사람들도, 그것과 같을만큼...

만나지 못해서 쓸쓸한 시간이 있으면, 그만큼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이 커지는 건지도 모르겠네.

내일도 기쁜 마음이 가득한 스테이지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같이 즐기자!

그래그래, 다음 블로그는 아리사씨.

그쪽도 기대해줘.

그래문, 담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