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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니발은 그랜드 부스에서 이브 쓰알을 많이 요구하는 바람에 조금 까다로웠네요;
(게스트가 전부 그랜드로 몰리는 현상이…)
4번 부스에서 초수 일치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도미넌트 삿치 왕자를 스카우트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정 스카우트를 구입하지 않아도 무트 안정권이긴 했습니다.
(사실 감상&의상 맞춤 차원에서 왕자님 사치코를 데려오고 싶었을 뿐이었…)
마지막은 17개의 무지개 트로피로 장식한 룸으로 마무리하며 이만……/
카니발 이벤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반세기
사반세기의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