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초보와 중수를 위한 인터페이스 응용 3가지

1.

마이스튜디오->프로덕션->스카웃

기능으로 들어가면 레벨과 등급이 비슷한 구간에서 프로덕션이 없는 사람들이 나온다.

스카웃을 하는 기능이 아니라 프로덕션이 없어서 편성코스트가 낮은 유저를 골라볼수 있으니

얘들을 때리면 쉽게 이길수 있다. 단, 휴면유저라고 하더라도 접었을때의 덱이 원래 강한경우도 있긴 하다.

2.

메뉴->프로필->최근소식 

으로 들어가면 가장 최근부터 자신을 공격했던 사람들을 쭉 볼수있다. 뺏긴의상도 확인해볼수 있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방덱을 뚫었다는 이야기는 자신보다 더 셀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복수는 힘들다.

그래도 상대방의 공격메인 5장을 모두 살펴볼수 있으므로 명백하게 저놈은 30각 들고 간신히 날 이겼다 싶으면

가서 3연참으로 복수해주자. 나름 또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3.

메뉴->PRA->프로듀서->랭킹

으로 들어가면 프로듀서 자신이 속한 등급대의 랭킹이 쭉 나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것은 그밑에 조건설정이다. 상위 는 1위 ~ 20위 를 보여주고

개인전체 옵션은 자신이 속한 순위대를 살펴볼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프로덕션 옵션이다.

조건설정을 이번주->프로덕션에 맞추고 선택해보자. 그러면 30여명 정도의 순위가 나올것이다.

이게 무슨 순위냐고? 자신이 속한 프로덕션 직원들이 이번주 모은 팬수 랭킹이 쭉 나온다.

옵션을 저번주로 맞추면 저번주, 어제로 맞추면 어제 하루 동안 모은 직원들의 팬수가 나오는것이다.

이것으로 직원들의 주간 활동량이나 하루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살펴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