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페르시아의 왕자부터 미친듯이 좋아하던 유비 작품

1편은 돈이 없어서 한정을 못사고 ㅜ.ㅜ
2편은 돈을 열심히 모아서 한정을 샀는데
피규어가 들어있어서 그 때 부터
한정판+피규어에 대한 집착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이번에는 가장 합리적인 스파르탄 에디션을 구했습니다.
시즌패스도 있고 스틸북도 있고 피규어도 있고


빨리 집에 있는 피규어들이랑 같이 놓고 전시하고 싶은데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