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북 처음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문제인줄 알고 수리점에 맡겼는데 어댑터 불량이라고
새거로 교환하게 되면 주문해야하니 금액을 이체하라고 하더라구요.
안할꺼면 진단비만 내고 찾아가시라고.
하루라도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이체해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검색해보니 그 모델 어댑터를
이체금액의 3분의1 가격으로 팔고있네요.
노트북 찾으러갈때 왜 그 가격인지 물어보고 단순 덤탱이면
환불요구하려는데 문제없을까요?
이체를 강요당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가격보니 더 호구됐다는
생각만 드네요.
돈을 과하게 받앗다하면 요구는 할수 있겟죠 하지만 싸워야 할것같네요 저의 경우는 형님친구가 컴을 삿다가 호구 당해서 200만도 안할 견적을 300을 줫길래 제가 직접 가서 한바탕 난리쳣더니 50만치 정도 환불 받긴했어요 그 컴가게 망햇습니다
제가 컴맹들한테 견적 사기치는 가게라고 글을 도배했더니
현실적으로 돌려받기는 힘들거예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거기 다시는 이용 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