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웰트 헬스케어 스마트벨트

오늘 소개할 제품은 웰트 헬스케어 스마트벨트입니다.

웰트 헬스케어 스마트 벨트 제품은 버클 내부에 건강정보를 저장하는 센서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센서가 닿으면 별도의 전원 버튼을 작동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식하여 전원이 활성화되는 제품입니다.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연동으로 데이터를 받아

허리둘레와 걸음수, 앉은 시간, 과식 감지, 이동거리 등 여러 가지 몸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일, 주, 월 단위로 데이터가 축적되어 관리가 가능하며

일일 활동량 정보를 통하여 푸시 메시지를 통하여

맞춤형 건강정보를 전달하여 더욱 스마트한 몸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개봉기와 사용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제품소개 요약표"

제품 이름	웰트 헬스케어 스마트 벨트
제품 길이	24 ~ 50 인치
iOS	iOS 8.0 이상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4.3 이상
블루투스	블루투스 4.1
사용 시간	약 30일 ~ 45일
배터리용량	90mAh
제품 가격	다나와 최저가 139,000원 (19.12.18기준)

1. 개봉기

▲ 스마트 벨트 제품 박싱 모습입니다.

▲ 제품을 개봉해보겠습니다.

2. 제품사진

▲ 제품 구성품은 벨트, 벨트 버클, USB 충전 케이블, 설명서가 있습니다.

▲ 검은색 봉투를 열면 보증서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 벨트 스트랩은 로고가 새겨져있으며 구멍마다 표식이 있어 버클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 각각 다른 허리 치수에 맞게 잘라서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 잘랐던 수치를 입력하면 정확한 허리 치수 값이 나옵니다.

▲ 버클에는 건강정보를 저장하는 센서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 버클 뒤에는 벨트를 장착할 수 있는 고정 부분이 있습니다.

▲ 전원 입력은 마이크로 5핀이며 약 1시간 정도 충전하면 완충되며

최대 45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사용 모습

▲ 해당 모습처럼 벨트를 착용하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 장치 찾기로 벨트에 붙어 있는 장비 넘버와 맞춘 다음 연결해 줍니다.

▲ 벨트 자른 정도와 숫자를 입력하는 것으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허리 치수가 측정됩니다.

▲ 움직임을 감지하여 앉아있는 시간과 걸음수를 측정하여 기록합니다.

▲ 설정 완료하여 웰트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벨트를 직접 착용해 보았습니다.

▲ 어플로 허리둘레와 착용시간, 앉은 시간,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 한달간 외출할때나 틈날때마다 착용하였습니다.

초반의 잘못 설정한것때문에 허리 둘레가 잘못나왔지만 나머지는 정상이였습니다. 

▲ 월요일 회식을 했었는데 과식으로 체크되면서 알림메세지가 나왔습니다.

바로 감지가 되어 누적이 되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총평"

스마트 벨트로 실시간으로 내 허리가 측정이 되며

걸음수와 앉아있는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어서 스트레칭이나

활동을 유도하는 알림으로 더욱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충전의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블루투스로 데이터를 송수신하여 쉽게 어플로 볼 수 있는 점이 좋고

여유롭게 긴 벨트 길이로 잘라서 사용자에 맞게 사용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한달간 사용하였을때 걸음수와 칼로리 관리가 되는점이 편리하고

주로 앉아있을 때 착용하였지만 알림메세지로 스트레칭 알람이와서

평소에는 계속 앉아 있었겠지만 한번씩 알람덕에 몸의 건강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과식을 알려주면서 허리가 1인치가 늘어난것을 감지하여

바로 과식이 적용이 되는점이 신기한 헬스케어 스마트 벨트였습니다.

이상 웰트 헬스케어 스마트벨트입니다. 

오프라인 구매처 2곳

1) 롯데 백화점 청량리점 5층 플린트 (편집매장)

2) 현대 백화점 판교점 6층 웰트 매장

제품링크

"이 사용기는 웰트와 다나와 체험단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