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봉기

▲ 제품 박싱 모습으로 블랙 색상 표시와 스펙 확인이 가능합니다.

▲ 제품을 개봉해보겠습니다.
2. 제품 모습

▲ 제품 구성품은 이어폰이 포함된 케이스, 여분 이어팁, 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 이어폰 케이스로 브리츠 로고와 그 사이로 공기가 흐르는 무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의 커버는 자성으로 되어 있으며 케이스 내부에는
이어폰을 보호하는 얇은 스펀지가 있습니다.

▲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 이어폰에는 L, R로 착용 방향 구분이 가능합니다.

▲ 이어폰이 포함된 케이스의 무게는 40g으로 가벼운 무게에 속합니다.

▲ 이어폰의 무게는 4g입니다.

▲ 케이스 충전 전원은 마이크로 5핀이 적용되었습니다.
3. 사용기

▲ 내부의 배터리 상태 LED로 배터리의 잔량과 충전 상태 확인이 쉽게 가능합니다.

▲ 블루투스는 Britz AlineTWS7로 기기 등록이 가능합니다.

▲ 사용 중 3번을 연속으로 누르면 스마트폰의 음성명령이 바로 호출됩니다.

▲ 간편하게 멀티미디어 조작할 수 있으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 길게 누르면 곡 트랙 이동이 가능합니다.
▲ 음질 테스트를 최대 볼륨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 가벼운 무게로 착용에 부담감이 없으며 깔끔한 음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브리츠 AlineTWS7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초기화 방법 *
1. 좌,우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 약 4~5초간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전원을 종료합니다.
2. 종료를 확인하였으면 약 10초간 길게 누르면 상태 LED에 빨간색과 파란색이 두 번 깜빡이며 리셋이 완료됩니다.
3. 이어폰을 다시 케이스에 넣은 후 다시 꺼내 페어링을 진행해 줍니다.
"총평"
브리츠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퀄컴 칩셋이 적용되어 연결의 안정성과
사운드 튜닝으로 손실 없고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던 제품입니다.
높은 방수 등급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케이스와 이어폰이 초소형, 초경량으로 휴대하기에도 편리한 장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작은 크기로 내부 배터리의 용량이 작아 다른 이어폰에 최대 사용시간보다 짧지만
최대 20시간 정도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브리츠 AlineTWS7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제품 링크
"이 사용기는 브리츠와 네이버 플레이 윈도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