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무선마우스 추천, 기가바이트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기가바이트 Aivia M8600
마우스는 대표적인 PC주변 소모품으로 마우스 사용량이 많은 저의 경우는
거의 2년에 한 번씩은 교체를 생각할 정도로 많은 구매 비율을 보이는 중요한 PC주변기기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손에 직접 맞닿는 주변기기로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고,
또한 나의 손에 맞는 마우스를 잡게 되면 일의 효율도 절로 늘게 되어 있습니다.
정밀한 마우스 클릭 포인트 하나하나가 소중한 프로게이머들은
TV를 통해 보면 직접 키보드와 마우스를을 싸들고 다니기도 하죠.
마우스와 키보드야말로 손에 익은 자신의 또 다른 손과 같은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저의 경우는 키보드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으니 유선을 쓴다해도,
마우스의 경우는 무선마우스를 쓰다가 유선 마우스를 쓰기란 매우 어렵더군요.
줄이 한 번 걸리적 거릴 때마다 이마에 핏줄이 서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Aivia M8600은 메인보드로 유명한 PC관련 하드웨어 제조사 기가바이트가
새롭게 내놓은 게이머 전용 PC주변기기 브랜드, 게이밍 마우스 Aivia M8600입니다.
기가바이트의 신규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Aivia 아이비아,
우리나라의 경우 조용하지만 Aivia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뜨겁더군요.
포스가 남다른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기가바이트 Aivia M8600 게이밍 마우스를 살펴봅니다.
Aivia M8600 언박싱
Aivia M8600의 박스는 종전 보아오던 4각의 박스가 아닌 원통형입니다.
한 눈에 봐도 독특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통의 상단과 하단에는 이렇게 마우스의 정면 모습이 브랜드와 함께 자리잡고 있구요.
어떻게 포장이 되어 있을지 언박싱을 하기 전부터 이렇게 기대를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두근두근.
초극세 융에다가 한 번 말아서 넣어 놓은 것은 아니겠지?
Aivia M8600 박스를 오픈해 봅니다.
제품 패킹의 윗 덮개를 제거하니 마우스가 쏘옥 하고 고개를 들이밉니다.
아하. 이렇게 생긴 녀석이구나!
Aivia M8600의 첫 인상,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네요.
원통형 박스는 총 3단으로 분리가 되며 그 중간에는
원통의 크기에 맞는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미디CD가 위치합니다.
CD의 크기가 작으니 분실로 잊어버리시면 안 되요.
이제 주인공의 M8600을 살펴볼 시간이네요.
올 블랙으로 깔끔하게 생긴 녀석, M8600입니다.
Aivia M8600 디자인
보면 볼수록 매력인 강인해 보이는 포스를 풍기는 M8600
무엇보다 곡선과 직선이 잘 조화를 이루어 마치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배트모빌을 보는듯한 디자인이네요.
휠이 마치 자동차 타이어처럼 생겼잖아요. ㅎㅎ
이 휠의 특징이 있다면 모양도 타이어처럼 생겼지만 휠이 4방향으로 가능하다는 겁니다.
일반 마우스들이 상하 휠이 가능한데 비해 M8600의 휠은 좌우로도 휠이 가능합니다.
넓은 화면으로 볼 때, 디자인을 할 때도 편리하겠죠.
M8600의 버튼은 총 7개 입니다.
곳곳에 버튼을 숨겨놓고 손가락이 닿는 부위 버튼마다 매크로 기능을 넣어
게임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특히 FPS의 무기 바꿈이나 아이템 장착등에 활용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버튼을 휠 뒤쪽, 상단에 배치하여 다양한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띕니다.
마우스의 제품 특성은 디자인도 멋져야 하지만 사용감과 그립감도 좋아야 하는
두 가지의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M8600의 디자인과 그립감은 높이 사줄만합니다.

성인 남성 손에 착 달라 붙을 정도의 그립감을 보여주는데요.
재질이 잘 미끄러지지 않는 러버 재질로 되어 있는데 우레탄인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닙니다.
엄지손가락이 닿는 곳에는 버튼2개가 마련되어 매크로 기능을 통해 디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M8600과 같은 광학식 옵티컬 무선마우스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레이저 센서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도를 보여줘야 하는 레이저 센서를 M8600은 듀얼렌즈로 설계했네요.
보다 확실한 마우스 포인팅을 해야 하는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설계라는데요.
이 6500 dpi Twin-eye 레이저 센서를 통해 초당 1000회 이상의 포인트 스캔을 하게 됩니다.
기가바이트 M8600 : 기본 제공 액세서리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마모가 되어 사용감을 망칭 수 있는 바닥재,
M8600 마우스의 바닥재는 한 세트가 더 들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제일 하단에는 마우스를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부직포 캐링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전도율이 높은 금도금 처리된 USB 5핀 케이블은 1쌍을 제공합니다.
나일론사를 꼬아 만든 게이머 전용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합사형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의 특징이 있다면 단가가 높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사용하면서 유선의 단점인
선이 잘 꼬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응? 바닥재에 이어서 왜 하나를 더 주지? 분실할까봐? 궁금증이 듭니다.
하단에서 그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M8600 마우스를 올려 놓을 수 있는 마우스 거치대도 제공됩니다.
이 거치대는 기가바이트의 마크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상단의 충전 단자이고, 또 하나는 커넥트 표시입니다.
영문으로 된 퀵가이드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기가바이트 M8600 듀얼충전 시스템
거치대의 뒷면은 구멍이 뻥 뚫려 있는데요.
여기에 마우스의 배터리를 장착하여 별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마우스의 뒷 편에 별도로 탈착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보통의 무선마우스들은 한시라도 배터리가 없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AA형 건전지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무게가 늘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M8600은 자체 배터리를 2EA를 기본 제공하여 하나는 충전거치대를 통해 충전을 하면서
작업을 하고, 또 하나는 마우스에 장착하여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통째로 올려 놓고 충전하거나, 또는 충전지만 빼서 충전도 가능한 듀얼 충전 시스템.
듀얼 충전 시스템 때문에 케이블을 2개 제공합니다.
뭐 많이주면 땡큐!
사실 또 하나의 USB케이블은 무선마우스 전면의 감춰진 포트에 쏘옥 들어가서 유선 마우스로도 변신 한다는 사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무선 간섭이 있는 곳에서 비상용으로 사용한다면 좋겠죠?
하나는 충전거치대에 꽂아 충전을 하는 용도이고,
또 하나는 마우스에 직접 꽂아 유선마우스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배터리 유지 비용이 저렴해서 좋고, 또 멋있어서 일단 마음에 드네요. ㅎ
기가바이트 M8600 PC 연결
M8600의 충전 거치대. 즉 독은 세 가지의 기능을 합니다.
앞서 얘기했던 충전의 기능과 또 하나는 무선 신호를 받아 PC와 연결하는 무선 리시버의 역할을 하죠.
그리고 평소 마우스를 거치해 놓을 수 있는 거치대의 역할을 합니다.
M8600의 상단의 LED의 불빛은 제품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색상을 내는데요.
총 5가지의 커스텀 색상 설정이 가능합니다. 고스트 엔진이라는 PC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말이죠.
배터리 충전시에는 이렇게 그린+레드의 충전게이지가 표시됩니다.
M8600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했는데요.
배터리 하나당 약 50시간의 사용이 가능하여, 2개 합쳐 총 100시간의 라이프타임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전용 베터리를 2개를 제공하여
충전 중에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외출시에는 배터리 하나는 전용 파우치에 별도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배터리 방전으로
마우스 사용을 못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M8600 고스트 매크로 엔진
M8600의 기능 중 백미는 바로 제공하는 CD속에 있는 고스트 엔진입니다.
PC에 넣고 인스톨 과정을 거치면 되는데요.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프로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그 기능이 백미죠.
M8600 마우스 내부 메모리에 32kb의 용량으로 이 매크로 지정을 저장할 수 있어
다른 환경, 어떤 PC든 장소가 바뀌어도 마우스에 저장된 프로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포스 만땅 게이밍 마우스, 기가바이트 M8600
게이밍마우스 기가바이트 M8600은 유선과 무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로
왼손과 오른손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Twin-eye 레이저 센서로 빠른 움직임에도 정확한 포인팅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들이 돋보입니다.
32kb 온보드 메모리와 5개의 버튼에 고스트 엔진을 통해 저장해 놓은 매크로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무선 사용시 배터리 2개 제공으로 100시간 사용가능하고,
또한 별로의 배터리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도 돋보이네요.
무엇보다 푸짐하게 제공하는 기본 액세서리들은
구매자로 하여금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었습니다.
사실 게이밍 PC 주변기기라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몇몇 제조사가 떠오릅니다.
로지텍이나 레이저와 같은 중견급 브랜드들이 포진해 있죠. 무엇보다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게이밍 브랜드 Aivia는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레이저를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레이저가 보여주었던 매니악틱한 게이머 중심의 주변기기에 비해,
기가바이트 신규 브랜드, Aivia의 제품은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해도
그 특유의 멋과 사용환경 편리성에 반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기가바이트 M8600은 해외에서 공식 출하가가 144$로 판매 중입니다.
그러나 국내에 언제 정식 출시될지 아직은 불투명하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브랜드, Aivia.
레이저와 함께 전문 게이밍 PC주변기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