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시청할때 단순히 화면만 보는게 아니라 조명을 이용해 화면속 빛이 벽면까지 투과되어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엠비라이트 제품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요, 먼저 카메라를 이용해 화면의 색상을 분석하는 방식은 모든 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응속도가 느리고 외부 조명에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다음 HDMI신호를 직접 분석하는 싱크박스 타입의 제품은 정확한 색표현과 빠른반응속도가 장점이지만 문제는 가격이 높은게 가장 큰 허들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이 출시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싱크박스 방식임에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위즈 TV 라이트스트립+싱크박스 스타터킷이 그 주인공인데요 지금부터 이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WiZ 앱을 다운로드하고 홈을 생성한 후, 싱크박스의 토글 스위치로 전원을 켜면 앱이 블루투스를 통해 싱크박스를 찾아 Wi-Fi 연결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때 휴대폰을 2.4GHz 네트워크에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스트립을 페어링하고 조명의 방향을 설정해주면 앱설정은 완료됩니다. WiZ 앱은 크게 정적, 동적, 사용자 지정 색상으로 구분되며 지정된 색상과 다양한 조명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동적 메뉴의 동기화 기능은 HDMI 의 신호를 분석하여 영화감상이나 게임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조명효과를 제공합니다.
설치를 끝내고 유튜브에 있는 엠비언트 라이트 영상을 재생하여 LED 방향이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조명 효과
위즈 TV 라이트스트립은 시네마틱, 바이브런트, 릴렉세이션, 리드믹의 4가지 프리셋 싱크 모드를 제공합니다. 한글로는 영화적, 떠는, 휴식, 리드미컬한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시네마틱(Cinematic) 모드는 영화감상시 극장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모드이며 조명이 TV 화면의 색상을 표현합니다.
바이브런트(Vibrant) 모드는 가장 반응속도가 빨라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같이 빠른 속도의 콘텐츠에 가장 적합합니다.
릴렉세이션(Relaxation) 모드는 화면 전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색상으로 은은하게 빛내주는 모드입니다.
리드믹(Rhythmic) 모드는 싱크박스의 내장 마이크로 감지된 오디오에 따라 조명이 밝아지고 어두워지면서 TV 화면 중앙의 색상에 맞춰집니다.
실제 게임 테스트에서 젤다의 전설의 자연배경과 하늘, 물의 색상들이 벽면에 아름답게 반영되었고 전투장면에서도 전투이펙트들이 번쩍이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위즈 TV 라이트스트립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의 접근성인데요, 경쟁사 제품이 최소 30만원 중반대인데요, 하지만 이 제품은 HDMI 싱크박스를 포함하고도 10만원 중반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가성비와 간단한 설치방법, 다양한 조명효과, 그리고 위즈 제품들과의 확장성으로 몰입감있는 콘텐츠 시청환경을 만들고 싶으신분 그리고 홈 엔터테인먼크 입문자분들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신혼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 위즈 TV 라이트스트립 싱크박스 스타트킷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