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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ATX 미들케이스! 다오테크 X10 BeLLUM

아이콘 스치면사정
조회: 1921
2014-12-08 23:44:25
오늘 살펴볼 제품은 작년 12월에 다오테크에서 출시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ATX 미들케이스, 
다오테크 X10 BeLLUM 케이스입니다. 외형은 깔끔한 미니타워 케이스로 보이는데 
일반 ATX가 실제로 장착이 가능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케이스를 살펴보기에 앞서 제조사인 다오테크(홈페이지 : http://www.daotech.co.kr/)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다오테크는 2010년 4월 법인 등록을 시작으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타케이스 제조사들과 비교하여 비교적 신생기업이라 할 수 있겠네요. 케이스와 파워를 주로 취급하며 케이스에 좀 더 무게를 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나와 케이스 제품군에 등록된 제품은 42종으로 미들/미니/슬림/미니ITX 등 다양한 케이스가 준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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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테크의 비전입니다. 다오테크에서 중요시하는 가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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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테크의 연혁입니다.

2. 제품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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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를 받아 보았을 때 K2 케이스 상자가 왔기에 '혹시 제품을 잘못 받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개봉해보니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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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다오테크 X10 BeLLUM  케이스 상자가 저를 반겨주고 있네요. 케이스를 택배로 받을 때마다 케이스 상자에 택배 송장이 그대로 붙어 오는 것을 보고 불안한 마음이 항상 들었었는데 이렇게 다른 케이스 상자로 이중 포장을 해주니 사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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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에는 제품명과 제품 설명, 제품 특징 등이 큼직한 글씨와 아이콘으로 인쇄되어 있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가 매우 쉬운 편이네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들케이스'란 제품을 나타내는 가장 큰 특징 역시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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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의 옆면에는 제품 사양이 좀 더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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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자의 다양한 면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네요.

3. 케이스 상자 개봉 및 사이즈,무게 측정

1) 케이스 상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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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자 안에는 약간 불투명한 종이 재질의 포장지에 싸인 케이스가 스티로폴 완충재와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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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외관은 둘러보니 깨끗하고 손상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2) 사이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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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제품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의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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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폭은 약 168mm로 측정됩니다. 제품 사양과는 3mm 정도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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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깊이는 약 375mm로 측정됩니다. 제품 사양과 일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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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높이는 약 330mm으로 측정됩니다. 제품 사양과 20mm 차이가 나는데 제품 사양에 나온 정보는 발받침대가 포함된 높이로 보이네요.

3) 무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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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무게는 약 2.2Kg으로 측정됩니다. 미들케이스지만 크기도 무게도 거의 미니타워에 해당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네요.

4. 케이스의 외부 디자인과 내부 구조

1) 외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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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전면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쿨링팬이 없으며 타공망 등도 없는 막힌 구조의 전면이네요. 제품 보호를 위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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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부에 파워/리셋 버튼을 비롯한 입출력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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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필름이 부착된 중앙부는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호필름을 벗겨내니 유광의 하이그로시부가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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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하이그로시 오른쪽 하단에 제품명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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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좌측면입니다. 타공망 처리되어 있어 쿨링을 도와주고 있으며 옵션으로 120mm 쿨링팬이 장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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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면의 케이스 아귀는 잘 맞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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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각처리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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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면의 타공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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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우측면입니다. 약간의 양각처리가 되어 있는데 선정리를 위한 양각처리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명인 X를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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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후면입니다. 다른 케이스와 비슷한 구성의 I/O패널부, 쿨링팬, PCI슬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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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 쿨링팬은 8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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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 슬롯은 한번 떼어내면 재활용 할 수 없네요. 케이스 외부에 PCI 슬롯 고정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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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사는 케이스 좌측면에만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면은 열 수 없는 고정 강판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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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단부입니다. 후면부쪽 상단에는 타공망이 있으며 옵션으로 120mm 쿨링팬이 장착가능합니다.
전면부쪽은 파워서플라이 에어로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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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서플라이 에어로홀입니다. 이런 구조는 저는 처음 보는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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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하단부입니다. 4개의 발받침대가 있으며 후면부에는 HDD,SSD가 전면부에는 HDD,SSD,ODD가 장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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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이스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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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좌측 패널을 열고 케이스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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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가 위치할 공간입니다. 표준ATX 메인보드가 들어가기에 눈대중으로 봐도 충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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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내부에서 살펴본 후면부 80mm 쿨링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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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슬롯부입니다. 최상단 1곳은 개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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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와 케이스가 결합될 나사부인데 이런 구조도 저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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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패널 모서리 부분들은 상단과 같이 둥글둥글하게 처리되어 조립시 안전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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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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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바닥부에는 HDD/SSD가 최대 2개 장착 가능하며 전면부에는 ODD가 장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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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패널은 사진상과 같이 나사로 케이스 본체와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원터치 결합이 요즘 대부분 케이스에서 채용되는 방식인데 조금 아쉬운 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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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내부에 손나사가 있어서 이게 무슨 용도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파워 서플라이를 조립후 파워 서플라이 하단부를 받쳐주는 용도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해주기 전에 손나사를 제거하고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해야 수월하게 장착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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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케이블입니다. HD AUDIO 단자는 인쇄가 두번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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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장착베이의 전면 커버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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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가 장착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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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구성품은 사용설명서, 각종 나사, 케이블 타이 등 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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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설명서는 4P로 간단하지만 제품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케이스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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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하겠습니다. 장착을 위해 파워 서플라이 에어로홀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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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휘어져 있는 파워 장착부를 바르게 펴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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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서플라이는 케이스 내부에 넣고 위와 같이 나사를 조여줍니다. 파워 연장 케이블을 파워 서플라이에 꽂아 주시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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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일반 ATX 메인보드를 장착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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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힐 정도로 꼭 맞는 크기는 아니고 상단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의 여유 공간은 있습니다. 때문에 장착이 힘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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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 VGA를 장착합니다. 후면의 고정 베이의 나사를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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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GA를 메인보드에 장착 후 다시 나사를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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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HDD 장착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HDD를 케이스 바닥에 위치시킨 다음 나사를 조여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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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고정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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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케이스 전면 바닥에 ODD를 설치하려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경우 상단과 같이 메인보드 캐패시터에 걸려 더 이상 안쪽으로 들어가지가 않는군요. 이대로 장착을 하기엔 모양도 살지 않고 고정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쉽지만 표준 ATX메인보드를 장착시 ODD장착은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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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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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버튼을 눌러서 제품이 구동되는지 확인하니 이상없이 잘 구동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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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부 LED도 이상없이 푸른빛을 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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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서플라이 에어로홀과 좌우측 패널을 케이스에 장착한 다음 케이스 조립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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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한 디자인를 가진 미들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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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크기를 다른 제품과 비교하기 위해 7인치 태블릿과 4.7인치 스마트폰을 케이스 옆에 놔두어 보았습니다.
케이스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ATX 미들 케이스답게 정말 작은 크기입니다. 미니타워와 거의 유사한 크기네요.

6. 최종 평가

다오테크 X10 BeLLUM 케이스를 조립하고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일반 ATX 메인보드가 장착가능한 미들케이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ATX 미들케이스'라는 타이틀답게 미니타워 케이스의 크기를 가지면서 일반 ATX 메인보드가 장착가능하다는 점은 다른 미들케이스와의 차별화된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넓은 내부 공간
3.5인치 장착베이나 5.25인치 장착베이를 모두 없애고 케이스 바닥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게 느껴집니다. 때문에 빠듯한 크기라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일반 ATX 메인보드를 장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VGA는 최대 300mm까지 장착가능한 넓은 내부 공간이네요.

3. 저렴한 가격
다나와 최저가 기준 15,000원의 가격은 본 미들케이스를 구매하게 하는데 사용자의 눈길을 가져올 중요한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조금은 부실한 내부 마감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가 휘어져 있어서 이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손으로 펼 수 있었던 점이 다행입니다.

2. ODD 장착시 3.5인치/2.5인치 장착이 1개 밖에 안되는 점
ODD 장착시 남은 3.5인치/2.5인치 베이가 단 하나인 점은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측면이나 다른 부분에 최소한 1개 정도의 SSD장착 베이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아쉬운 부분이 있는 케이스지만 '세상에서 가장 작은 ATX 미들케이스'라는 점은 분명 사용자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미니타워의 크기와 무게를 가지면서 일반 ATX 메인보드가 장착가능한 미들케이스를 찾는 분께 본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사용기는 (주)다오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v91 스치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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