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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가정용 CCTV] USB로 어디서나! 아트마 베이비모니터

Donnie
조회: 1863
2014-12-11 00:54:47



 



범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요즘 CCTV가 길거리는 물론 가정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아트마 베이비모니터는 그 이름처럼 사랑스런 아기를 지켜보는 목적에 특화된 가정용 CCTV입니다. USB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없이도 가정에서는 물론 차안이나 외부에서도 USB 전원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브이스타캠-100과 비슷한 컨셉인데 IP카메라는 카메라를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보는데 반해 아트마 베이비모니터는 전용 모니터와 연결하기 때문에 보안성에서 더욱 우수하고 인터넷 연결에 상관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가정용 CCTV, 무선 적외선 감시카메라! VSTARCAM-100


 








 


 






 



위클 제공으로 지난 달 아트마 베이비모니터 DXR-5 제품을 택배 수령 하였습니다.



 



제조국은 중국이지만 미국 Infant Optics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주)아트마에서 판매 중인 한국에 특화된 베이비모니터로 베이비모니터 부분 1위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1932년 미국 Zenith사의 대표이사이자 새로 태어난 딸을 가진 아버지가 최초로 베이비모니터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직접 육아를 하지 않더라도 베이비시터가 대중화된 미국이지만 육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콘과 영어로 제품의 특징을 박스에 설명하고 있는데 아래에서 디자인을 보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봉인씰을 훼손하면 반품이 불가능하고 A/S를 위해 박스를 반드시 보관하고 있으라 되어 있는데요. 봉인씰을 제거하면 네모난 박스가 반으로 2개로 나눠집니다. 그 안에 모니터유닛과 카메라유닛을 확인할 수 있죠.



 



비닐을 제외한 친환경 포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아트마 베이비모니터의 구성품으로는 아답터 2개, 카메라용 마운트, 모니터유닛, 카메라유닛, 사용설명서, 리튬이온 충전배터리, 벽걸이용 볼트 2개, 핸드스트랩 외에 설명서 안에는 몇가지 퀵가이드가 들어 있는데 영어로만 쓰여 있어 좀 아쉽더군요.


 


 





 


 






 



AC 어댑터는 6V 1A를 사용하고 동일한 것이 2개 들어 있습니다. 한국형으로 특화된 부분이 바로 이 어댑터인데요. 미국형과 달리 USB로 결합하게 되어 있어 전용어댑터가 없더라도 PC나 시거잭 USB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기에 보다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카메라를 아래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거치대900mAh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도 제공하고 있어 모니터유닛은 전원 없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신기이자 출력장치라고 할 수 있는 모니터유닛입니다.



 


 




2.4Ghz의 무선 신호를 사용하며 2.4인치 TFT LCD를 사용하고 있고 320X240의 해상도음성출력은 1W입니다. 측면에는 10단계의 볼륨 스위치, 6단계의 밝기 스위치가 있고 정면에는 전원과 페어링 스위치가 각각 있죠. 아래에 있는 카메라 유닛을 최대 4개까지 페어링 해 감시할 수 있습니다.



 



상단 고리는 핸드스트랩 용도이며 클립 겸 스탠드가 뒤에 달려 있어 벨트에 매거나 자체 거치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송신기 역할을 하는 카메라 유닛입니다.


 



1/6인치 VGA 카메라해상도는 640X480입니다. F1.8의 밝은 렌즈를 쓰고 있고 8개의 1R LED가 적외선 모드를 지원합니다.





 



위와 같이 아트마 베이비모니터 카메라 유닛은 세울수가 있는데요. 수직 각도는 90도까지 상하로 수평 각도는 15도까지 좌우로 움직입니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송신용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양 측면에는 전원과 페어링 버튼이 있죠. 전원 코드는 아래쪽에 끼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둥글둥글한게 유닛들의 디자인이 베이비모니터답게 참 귀엽죠?


 


카메라 유닛의 디자인과 움직임 범위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거치대인 카메라용 마운트에 카메라 유닛을 끼우면 위와 같이 카메라 방향을 아래로도 할 수 있습니다.


 


 





 


 





 



아트마 베이비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배터리를 모니터 유닛 뒤쪽에 장착해야 합니다.



 



충전 중에는 CHARGE라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완충이 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POWER의 녹색 LED와 LCD가 함께 켜지는데요. 카메라 유닛이 켜져있지 않으면 위와 같이 빨간 글씨와 소리로 OUT OF SIGNAL COVERAGE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사정거리인 200미터를 넘어가도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신호가 멀리 가게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유닛과 안테나를 수직으로 맞춰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메라가 위에 있고 모니터가 바닥에 있다면 안테나를 눕히고 카메라와 모니터가 동일 높이라면 안테나를 수직으로 세워야 보다 신호가 강해진다고 합니다.



 



이제 아트마 베이비모니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카메라의 전원을 눌러 카메라가 켜져 있으면 페어링 절차 없이 자동으로 카메라와 모니터가 연결되어 바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기본 카메라는 페어링이 완료된 상태라 그렇고 추가로 구매한 카메라는 설명서를 따라 페어링을 해줘야 합니다.)


 


전원 ON부터 볼륨 조절, 밝기 조절, 카메라 전환 등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위 영상처럼 아트마 베이비모니터는 부엌에서 일을 하면서 거실이나 아이들 방에서 아기들이 문제가 없는지 화면과 소리로 확인할 수 있고 잠을 자고 있는 아기들의 잠버릇이나 숙면 패턴, 수면 사고를 안방에서 누워서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62.7도의 광각 렌즈로 되어 있어 작지만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죠.


 


영상에는 없지만 VOX 기능이라는 특화된 기능이 있는데요. 60dB이하의 조용한 환경이 180초 이상 지속되면 모니터가 대기 모드로 변경되고 65dB이상의 소리가 다시 감지되면 자동으로 모니터가 활성화 되는 기능이 있어 아이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큰 3세 이상 정도가 된 나이의 부모나 아기들이 잠자다 깨서 울 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VOX 기능의 활성화는 볼륨의 +와 밝기 +를 동시에 누르면 켜고 끌 수 있습니다.


 


VOX는 모니터를 끄는 기능인데 자동 묵음 기능이라는 소리를 죽이는 기능도 있습니다. 카메라 주변이 65dB 이하로 10초간 지속되면 잠자는 동안 백색 소음이나 잡음으로부터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스피커가 묵음 처리 되고 다시 소리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묵음 기능이 해제되기 때문에 VOX 기능과 함께 잠 잘 때도 아기들의 상태를 확인하며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자동 묵음 기능의 활성화는 볼륨의 +버튼과 밝기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혹시 IPTV처럼 녹화 기능이 없나 궁금하실텐데 이 제품은 직접 확인을 하는 컨셉의 제품이기 때문에 자체녹화기능은 없습니다.



 



주야간 모드를 비교한 사진인데요.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적외선 모드로 전환되는데요. 적외선모드에서도 흑백일 뿐이지 상당히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적외선모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위 사진은 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적외선 모드의 활성화는 볼륨과 밝기 버튼의 -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모니터유닛은 핸드스트랩이나 벨트클립으로 휴대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로운 업무나 가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거치대 형태로 주방이나 안방에 두고 가장 많이 사용하겠죠. 이 외에도 USB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USB 단자에 연결해 뒷좌석 카시트에 있는 아기들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대쉬보드에 모니터 유닛을 거치하고 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고 여행이나 캠핑 등 외부에 나가서도 보조배터리나 노트북에 연결해 아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할 수 있죠.


 


이상으로 가정용 CCTV인 아트마 베이비모니터 DXR-5의 상세한 사용기를 전해드렸는데요. IP카메라와 달리 인터넷 연결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이나 PC로 확인하는 IP카메라와는 또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모니터만 들고 다니면 카메라가 설치된 거실이나 아기의 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고 야간적외선 모드와 VOX 기능, 자동 묵음 기능으로 수면 감시 용도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또한 USB 전원 공급 형태라 보조배터리나 노트북, 자동차 시거잭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기에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왜 베이비모니터 분야의 1위고 베이비시터가 흔한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지 알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흔한 선물보다 유니크한 제품이라 돌선물로도 매우 좋겠죠? 지금까지 레알 스마트한 도니의 스마트한 가정용 CCTV카메라 리뷰였습니다. R.S.d. :)


 





 


 




 




 


 


 



- 저는 위 아트마 베이비모니터 제품을 소개하면서 위클 & 아트마사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Lv13 D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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