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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 유무선을 동시에?!거기에 옵티컬과 레이저도?!X300 필테담!

아이콘 알켄하르
댓글: 1 개
조회: 739
추천: 1
2015-05-08 17:54:27

 안녕하세요. 파랑파랑열매를 처묵처묵하고 모든걸 파란색으로 도배하고 싶어 안달난 알켄하르라고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MAXTILL - X300 역시 거치대의 BLUE LED감성에 홀랑 넘어가고 만거죠..하..이놈의 병...

 각설하고 '매'우 '주'관적인 필테'담'..줄여서 매주담..시작해보겠습니다.

 소리소문없이 급습당했습다. 당황한 나머지 촬영전에 급개봉! 아차하는 마음에 주섬주섬 붙여서 촬영합니다.

"특이사항란에 쿨엔조이특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작은 글귀하나에도 사람은 쉽게 감동받습니다~매우 좋아요~O_O)b

 박스값을 무시못하기때문에 비닐포장으로 온건이해하지만, 아쉬운건 어쩔수없네요. 비닐포장의 특성상 발포비닐이 많이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충격에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 드디어~외관이 보입니다. 먼가 컬러플하고 반짝반작~최근 사용해본 마우스중에 박스만큼은 '甲 of 甲!!)

 겉박스를 분리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멈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박스가 일반 종이와 투명플라스틱이 섞인것으로 플라스틱이 빡빡하게 물려있어서 힘을 상당히 주셔서 개봉하셔야 하는데, 이때 힘을 잘못주시면 종이부분이 찢어집니다

 저는 모서리를 찢어먹었죠ㅠㅠ 재판매할껀 아니지만, 박스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뭔가 가슴아 아픕니다..아~~~

등짝(?)부분입니다. 속살(?!)궁금함으로 빠르게 진도를 빼도록 합시다 하핫!

드디어 구성품입니다. 종이파우치, 거치대, 마우스본체, 연결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종이파우치 안에는 제품 설명서와 테프론피트 2EA가 있습니다.

교체시기가 다 되어서 피트를 찾아봤는데 박스를 잃어버려서 교체를 못할꺼같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뭔가 챙겨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a

거치대후면입니다.

 거치대에 장착시킨 마우스의 후면입니다. 이 마우스의 첫번째 포인트입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유선으로 쓸지, 무선으로 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마우스와 거치대는 동시에 케이블을 쓰는게 아니라 공용으로 씁니다. 저는 처음에 따로따로 선이 들어있는지 알았다죠- ㅁ-)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하핫

 확실히 멋은 있습니다. 사이버틱하면서도 플라스틱재질이면서도 메탈릭한 느낌이 상당히 멋들어집니다.여기에 전원인가시키면 파랑파랑~!!!매우 좋아요~!

 x300의 두번째 포인트인 옵티컬 + 레이저 센서입니다. 용도에 따라서 바꿔서 쓰는맛이 좋습니다. 옵티컬일시 LED가 파랑색으로 점등, 레이저는 붉은색으로 점등됩니다. 하지만 전 파랑파랑열매를 먹어서 언제나 옵티컬모드로 쓸꺼같네요. ~_~

 x300이 오기전까지 제옆에서 4년동안이나 자리를 지켜준 G500s..이제 세컨용 마우스가 되어버렸지만 매우 좋습니다. 그 특유의 휠버튼의 클릭감만 빼면...- ㅅ-);

 높이차가 확실히 보입니다. g500s의 높이감에 쥐듯이사용했지만 x300은 크로우형태로 써야할꺼같습니다.이부분에서도 확실히 호블호가 갈릴꺼같습니다.

 자~!지금까지는 일반적인 설명이였다면 지금부터는 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갑니다.

 첫번째. 가장 호불호가 갈릴 포인트입니다. 바로 저 버튼이죠. 기본적으로 좌측상단에서 우측으로 1,2,3,4중에 2,4은 페이지 업/다운이며 1,3은 미지정입니다. 사람마다 손과 손가락의 길이의 차이가 있겠지만그립의형태에 따라서는 1,3을 누르기 위해서는 손을 움직여야할정도로 거리감이 있습니다.

 마우스 전체를 완전히 쥐듯이 사용할경우는손에 딱 들어오지만, 여유있게 사용하시는분에겐 단점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두번째. 역시 저 버튼이 문제입니다. 버튼이 본체에서 돌출된 길이는 약5~6mm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버튼마다 유격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구조입니다. 1,3버튼이 더욱 그러더구요. 버튼의 길이를 조금 줄이거나형태를 바꿨으면 하는 생각을 내내 지우지 못했습니다.

 세번째. 과연 인식센서는 어디까지 인식이 가능하냐~라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험했습니다.

우선은 인식할수 있는범위를 좌에서 손가락으로 찔러(?)보면서 접근해보니 마우스 상단에 딱 저만큼의 인식범위가 있었습니다. 반응속도가 상당히 빨랐으며, 미사용시 슬립모드로 진입하는것도 빨라서 베터리 소모를 최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의문이 들더군요. 과연 상당부가 아닌부분에서는 어떨까?라고 말이죠. 바로 실험에 돌입~!

실험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마우스 위,아래,좌,우 면을 밀어보는거죠.

결과는 양손가락으로 동시에 압력을 줄경우에는 반응하나 한손가락이나 볼팬등 약한 감도로 움직이거나 짧은 터치에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른말로 말씀드리면 볼팬으로 한쪽면을 살살밀면 쭉~다른곳으로 이동가능하다는거죠..참..쓸때없습니다.하핫

'매'우 '주'관적인 필테'담'이다 보니, 단점아닌 단점만 써놓았네요. 전체적인 감성이나 우측 돌출부로 인한 그립의 안정감이나 무게추가 없어도 적당한 무게임으로 사용할때 상당히 재미있다는 등등의 장점은 다른분들이 많이들 하시니깐..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겠죠?ㅎ 그렇다고 욕하지는 마세요. 심약하거든요 하핫

다음 매주담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기를!

Lv72 알켄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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