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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 COUGAR 550M Iron GREY 게이밍마우스 사용기

아이콘 기다롬
조회: 2794
2015-07-23 2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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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GAR 550M 사용기

보급형 마우스를 써오다, 이번에 쿠커사의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신제품이 쏟아지는 마우스 시장은 같은 칩셋등을 달았다 하더라도, 작은 차이가 좋은 모델의 여부를 판가름 짓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퓨마와 같은 뜻을 지닌 쿠커는 다양한 PC주변기기를 생산하는 독일 업체로 오랫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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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볼 수 있는만큼, 정통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알아볼 모델은 550M 로써 게이밍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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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품명과 함께, IRON-GREY 표기로 색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모품 포장이 다 비슷하긴 하지만, 여기저기 표기되어 있는 설명때문인지 저가형 인상에서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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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측면, 후면에는 각가지 특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짧막한 한글 설명표기를 제외한다면 전부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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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작은 속 포장지에 메뉴얼과 함께 꼼꼼히 포장된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틀로 만들어진 포장이 아니기 떄문에 마우스에 비닐이 쓰여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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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명을 제외한다면 메뉴얼도 역시 영어만 지원합니다. 글로벌 정책이니 만큼 이런건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지만 주의사항만이라도 한글 지원이 이루어 진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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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에서는 쉽게 찾아 볼수 없었던 스티커를 제공하고 하고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것 만으로도 나름 기념적인 이미지로 다가 올듯 하네요.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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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에서 보듯 확실한 게이밍지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레이져 센서보다 호환성이 뛰어난 Optical(광) 센서가 탑재되었고, 최적화 게임타입 장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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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입니다. 보통은 일종의 꼬리 느낌으로 케이블이 달려있는데, 이것은 단단하고 꼬이지 안도록 막대가 솓은상태로 접촉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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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선엉킴 방지를 위해 블레이드(꼬여진)로 처리되어있는데, 이러한 케이블들은 기종별로 강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철사 같이 느껴지는 강도가 강한/ 선들이 여러겹으로 꼬여 있어 질기며 부드러운 느낌/ 일반 전선의 느낌) 여기서 2번째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길이는 양팔을 쭉뻗어도 될만큼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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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은 대칭형이 아니며, 우측하단이 손받침을 위해서인지 좌측보다 튀어 나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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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오른손 잡이용으로 전면부분은 손을 받쳐주도록
비스듬이 설계되어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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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형광등과 비슷해 보이는 멀티컬러 지원이 가능한 백라이트와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무광재질로서 반짝거리지는 않지만 손에 땀이찰시 진득해지는 부분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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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패턴형 그물망과, DPI 변경 3단계 디스플레이, 여러가지로 활용될 수 있는 클릭 버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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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더 큰 면적의 그물망 패턴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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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외곽면에는 보급형 마우스에서 보기 힘들었던 큰 면적의 테프론피트와 여러가지 인증마크, 정중앙에는 SDNS-3988 광센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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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론피트의 상하 5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쉽게 분해가 가능한데, 내부 프레임을 통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기판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다는걸 느낄수 있고 부서지지 않도록 꼼꼼히 균형이 잡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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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인정받고 있는 옴론스위치를 볼 수 있고, 작은 타이어 형태의 힐은 좌우측 지지대가 고정되어 있어 엇나가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봐왔단 양발을 살짝 올려놓기만하는 휠 구조와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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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기능별로 세분화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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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을 위한 LED
중앙 하나만 있어도 될법한데, 강한 색을 위해 좌우측 모두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립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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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우스의 크키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할 것같습니다. 표기상으로는 135(세로) X 70(가로) X 45(높이) 를 가졌는데, 보급형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G1보다는 확실히 큰 느낌입니다. 기가바이트사의 M6880 같이 한눈에 거대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큰편입니다. 괜찮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은 손이 작은편인데도 버튼의 위치가 적절히 배치되어 클릭을 쉽게 할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손의 길이가 키보드 F1~F9 까지라면 더 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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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그립감은 전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보급형 마우스보다 뛰어나고 손가의 접착력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완전히 쫀득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손길이가 F8 정도로 작은편인데, 부분은 크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클릭압은 모두 비슷한 정도이지만DPI 조절 버튼은 약간 강도가 있는 편입니다. 소음의 경우 "똑딱" 소리로 일정하게 나는 편이며, 휠 버튼은 대형 타이어처럼 단계적으로 조절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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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미는식으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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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두께있는 고무, 천패드라면 무난할 합니다. 유리패드에서는 좀더 쉬원한 스크롤이 가능했지만 정밀한 느낌이 줄고 긁는듯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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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프트웨어 화면(클릭하면 원본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메뉴들은 심플하게 구성되어있고,  DPI 설정, 3단계 모드 변경, 사용자 환경에 따른 리프트 높이, 각도 스내핑, 폴링레이트(득표율) 그외 다양한 옵션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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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까지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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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할당 옵션
기본 클릭설정에서 부터, 매크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모드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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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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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된 아이콘들은 드래그 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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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8 밀리언의 색상 변경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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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느낌의 브리딩 모드
마우스 뒷태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색으로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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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움직임으로 테스트 (막 그은상태)
MouseTester 을 통한 마우스 감도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보급형 커서움직임 처럼 뭔가 딜레이나, 버벅임이 느껴지는것이 아닌 확연히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건 윈도우 커서로 실험해봐도 알수있는 부분이며, 오랫동안 보급형만 써왔다면 미세한 버벅임이 느껴진다고 생각하진 않겠지만 실제 비교해본다면 확실한 체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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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 축 파형
선들안에 점선이 촘촘하고 일정하며,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부드럽다는 걸 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폴링레이트와 프레임레이트 12500FPS의 성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을 통한 활용

각도 스내핑 ON /OFF 의 차이
빠른 타겟이 가능하도록 입맛에 맛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FF시 말그대로 커서가 이리저리 컨트롤되는데. 켰을대는 일정하게 한각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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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모드
스나이퍼 DPI설정으로 FPS 각 컨트롤에 맞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세밀한 움직임을 위한 모드에서 부터 순간 빠른타켓을 위한 높은 DPI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매크로
보통 키입력이나. 키들의 조합으로 매크로가 펼쳐지는데, 550M의 경우 이동거리, 시간까지 절대좌표, 상대좌표로 기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환경에 알맞게 여러게임에 접목시켜 사용이 가능하며, 그렇기 떄문에 많은 가능성을 가진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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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해상도에서도 부담없는 6400DPI
사실 높은 DPI는 FPS 게임에서 주로 쓰이지만, 4K나 1440p 정도의 해상도에서도 높은 값을 필요로 합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게임내 옵션이 존재하지만, 낮은 값의 마우스에서는 뭔가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DSR, 기본 2k 해상도에서 기본 마우스 설정으로만 세밀한 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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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는 동안 강력한 매크로 기능은 놀랍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래밍처럼 느껴져서 더욱 그랬던것 같네요. 아쉬운 점으로는 마우스가 좀 더 작았으면 여러 유저들에게도 환영을 받을 것 같은데, 크기에 제약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버튼 배치는 좋으나, 기본 버튼의 수가 여타 제품과 차별성이 없다는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정직하고 보급형에서 느낄 수 없는 부드러운 스크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막강한 커스텀 키 기능등이 장점으로, 게이밍 입문 마우스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Lv76 기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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