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펴볼 제품은 GMC T360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풍 시리즈와 시소닉의 유통사로 유명한 GMC의 새로운 제품입니다.
2013년 2월에 풍이 나오고, 3년 만에 본격적인 미들급이 나왔기에
풍에 이어서 어느 정도의 케이스인지 살펴보죠
▼패키지
4만 원대의 케이스라서 포장은 여타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제품
외형적으로는 기존 시중의 많은 제품들과 유사합니다.

▼쿨링을 위해 전면 메쉬에, 상단에는 팬컨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5V 잭과 커버가 있습니다.
5V잭은 파워서플라이에서 바로 공급받아요


▼상단에도 쿨링홀

▼120mm*2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후면도 여타 보급형들과 비슷


▼PCI는 외부 노출형이지만, 보호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이드
일반적인 아크릴이 적용된 사이드

▼내부
내부 또한 평범



▼사이즈 때문에 CPU 홀은 간섭됩니다.

▼내부 장착 부위들도 비슷합니다.




▼가이드에는 진동 방지 패드가 적용


▼후면은 다양한 선정리 홀이 있습니다.


▼메인쪽에는 깊이를 고려하여 유선형으로 제작되었네요


▼LED투과
올메쉬에 타공이 크다보니 투과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종합
GMC에서 새롭게 미는 제품인 만큼 베스트셀러인 풍 시리즈와 비교하자면
4만 원대의 제품으로 풍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거의 쓸 일이 없는 도킹, 줄어든 3.5베이 등이 단가 절감에 도움이 되었을 듯합니다.
다만 디자인적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한 전면 디자인이...
상단에서 유광으로 포인트를 주고 사이드를 타고 곡선으로 내려오지만,
전면은 그런 디자인을 무시한듯한 각진 타공형...
마치 다른 케이스의 전면 베젤을 껴놓은듯한 이질감이 듭니다.
최신 트렌드는 사이드 패널을 완전히 개방한 아크릴이나 강화유리,
나아가 완전히 투명한 케이스들을 선호하기에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는 시기는 2014년 정도에 나왔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풍 시리즈는 하반기에 개발 예정이라고 하니 풍 후속작은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