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소음 보급형 키보드 TG-K6000U 사용기
오늘 소개할 제품은 키스킨이 기본으로 동봉되어있는 TG-K6000U 키보드입니다. 친숙한 삼보에서 출시한 보급형 제품으로, 정숙함과 보급형 삼보마우스처럼 가성비를 노리는 제품입니다.
■ 포장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키보드에 관한 여러 가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전국 101개 AS 센터 운영도 박스에서 살펴볼 수 있기에, 손쉬운 as가 가능합니다.
■ 개봉


박스를 열면 키스킨이 기본적으로 씌어있습니다. 우선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 청소하기에 편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블은 1.5m 정도이며, USB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키보드의 느낌은 얇고 무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비키 타입 스타일이 아닌, 저소음 멤브레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106키를 지원합니다.



전체 라인이 얇고 가벼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볍고, 그리고 날렵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뒷면에는 좌우 측, 고무 발판과 높낮이 지지대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얇은 키 캡과 함께, 일체형 리버돔으로 적당한 반발력과 저소음의 위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체형 리버돔은 고정성이 좋고, 따로 놀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사용

직접 타자를 쳐보며 여러 가지 키감과 소음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딸깍거리는 소리보다는 서걱거리는 느낌이 강하며, 소음도 조용한 서걱거림입니다. 그렇기에 딸깍 거린다라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 타건의 경우 얇은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반발력이 더 갖춰져 있는 느낌입니다. 적응만 한다면 기존 멤브레인 타건감보다는 탄력 있는 키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키스킨은 손쉽게 결합가능
기본 동봉되어있는 키스킨은 약간 부드러우면서 질긴 느낌이 들며, 키보드에 접촉시 마치 코팅 종이처럼 달라붙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랫동안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먼지를 최소화시켜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에 먼지가 없다면 좀 더 깨끗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키 스킨 결합 모습
기본적으로 생활방수를 지원하지만, 키스킨으로 인해 손쉬운 청소와 함께 위생적으로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TG K6000U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보급형 키보드로서 만 원에 근접한 저렴한 가격, 키스킨 기본 동봉, 부드러운 키 캡과 저소음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입문용 보급형 키보드로서 무난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