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키보드는 스카이디지탈의 키보드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스카이디지탈의 신제품 플런저 키보드이죠 +_+
그나저나 이녀석 ... 박스 크기부터 범상치 않네요 ...
바로 확인해보겟습니다.
제품명 |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P5 |
키보드 유형 | 플런저 키보드 |
동시입력 지원 | 최대 12키 동시입력 |
LED 지원 | 16가지 레인보우 LED |
매크로 지원 | X |
키보드 배열 | 104KEY 표준 US 배열 |
스테빌 방식 | ? |
키캡 | ABS 영문, 한글 레이저 LED투과 각인 |
보증기간 | 1년 무상 AS |
"이 사용기는 스카이디지탈(Skydigital) 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박스 패키지입니다. 레인보우 LED가 탑재되서 그런지 박스가 오색찬란합니다.
NKEY-P5 로고는 홀로그램 처리까지 되어있습니다 ... 상당히 화려한 디자인 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사용과 적당히 절제된 색배치라 어지럽거나 혼란하다거나 그런건 없네요.
전면에는 P5 키보드 이미지가 컬러로 인쇄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링의 플런저 스위치 장착 이라는 홍보 문구가 눈에 띄네요.
것보다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왠만한 키보드 박스의 1.5배 정도 됩니다 ...

패키지 뒷면입니다.
역시 NKEY-P5 로고는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
키보드 이미지가 앞면보다 작게 인쇄되어 있으며, 모델명이라던지 그런 스펙들이 적혀 있습니다.
뒷면은 비교적 흔한 구성입니다.

키보드 봉인 테이프도 붙어 있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봉인 씰이네요. 박스에 상처가 거의 안남는 투명 테이프! 좋습니다.

개봉!
투명 비닐에 쌓여있는 커다란 검정 키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NKEY-P5의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와 사용설명서 두개 입니다.
딱 필요한 두가지만 들어있다고 생각되네요.

사용설명서입니다. 두쪽짜리로 한쪽엔 FN 키능키 설명과 동시입력 부분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쪽엔 제품 스펙같은게 적혀있네요.

드디어 키보드 본연의 모습과 마주합니다.
박스 크기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키보드 치고 상당히 큽니다...
박스처럼 왠만한 키보드보다 1.5배는 큰거 같습니다.
팜레스트 일체형 이란 것을 감안하더라도 꽤나 거대합니다. 거대한 만큼 존재감도 UP 되고 말이죠 ...
전체적으로 검정색이 사용되었고, 간간히 은색을 섞어주엇고,
중앙 하단엔 유광블랙 처리된 부분도 있습니다.
검정색과 은색 두가지만 사용햇는데도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NKEY-P5의 주요 특징을 다시한번 요약해 보자면
플런저키보드, 한/영 LED 투과 레이저 각인, 최대12Key 동시입력, 104키 배열, 레인보우 LED
정도라 생각됩니다.

케이블은 일반적인 고무 케이블이며, USB 역시 금도금 없이 평범합니다만,
대신 USB 보호캡이 있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들인데, 선정리 부직포 같은게 없는건 살짝 아쉽네요.


키보드 뒷면입니다.
미끄럼방지 고무가 아랫쪽에 큼지막하게 3개 붙어있고,
높이조절 다리에도 미끄럼방지 고무가 있엇습니다.
키보가 플런저임에도 꽤 묵직해 타이핑하다가 밀려날 일은 없어보입니다.

키보드의 측면입니다.
가운데에 보이는 은 띠가 디자인 포인트로 보입니다.

중앙 상단에 위치한 스카이디지탈의 N키보드 로고.
이 로고에도 LED가 나오더라구요 ...

우측에 존재하는 상태표시 LED입니다.
왼쪽부터 NUM, CAPS, WIN 락 LED 이며, NUM/CAPS 는 푸른색 LED를, WIN은 붉은 LE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한글 영문 모두 LED 투과 레이저 각인이 되어 있으며, LED가 없어도 우수한 시인성을 보여줍니다.
군데군데 들어가있있는 은색 디자인 포인트들 덕에 다자인이 심심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나저나 팜레스트 일체형 디자인인걸 감안해도 역시 좀 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덕분인지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삐죽삐죽 날카로운 디자인도 아닌데,
왠지모를 게이밍 키보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Fn+ F1~12를 이용해 인터넷 실행이나 음량 조절, 재생, 정지 같은 멀티미디어 단축키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마감은 당연히 좋습니다. 괜히 인기있는, 잘팔리는 브랜드가 아니죠 ...
하우징에 까짐이나 깨짐도 없고 ... 깔끔합니다.

NKEY-P5에 장착된 플런저의 모습입니다.
노란색 물체가 바로 플런저 구조물입니다.
다이아몬드 링 플런저라는데, 직접 키감에 관여하기보다는
기존의 멤브레인 키감을 강화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스테빌은 독자 스테빌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스테빌에 사용된 플런저는 금색? 플런저로 보이네요...
(뭐 그렇다고 크게 다른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요.)
스테빌에는 윤활이 되어있는지 스테빌 소음은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키캡마감 역시 깔끔한 편입니다.
영어 및 한글 모두 레이저 각인으로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으며, 폰트의 가독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LED가 없어도 훌룡한 시인성을 보여주구요.
키캡 뒤쪽에 미세한 사출 흔적이 있긴 하지만 ...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라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타건 소음은 적은 편이며,키감은 다이아몬드 링 플런저를 사용해 멤브레인에 가깝긴 하지만,
주위에서 파는 싸구려 멤브레인과의 비교는 거부하며
다이아몬드 링 플런저가 키캡을 눌럿을때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줘 정말 깔끔한 끝맛을 줍니다.
물론 멤브레인 특유의 구분감은 느껴지지만 ... 말로 표현못할 깔끔한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샤각샤각 하는 느낌도 납니다.
키감이라는게 개인 취향차이가 심한 편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타건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타건 및 LED입니다. 숨쉬기 모드시 LED가 부들부들 거리는 증상은 촬영상의 문제입니다.


LED광량은 조금 낮긴 합니다만, 색들이 한글, 영문 둘다 꽉꽉 채워주며,
키캡 사이사이로 은은한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덕분인지 형광등 아래에서도 식별 가능한 수준의
LED 밝기입니다.
개인적으로 LED가 키캡의 긴 문자열도 꽉꽉 채워주는것은 상당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중앙 상단에 위치한 N키보드 로고도 LED빛이 나옵니다.



동시입력 테스트입니다. 붉은 박스는 눌럿음에도 인식이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사용설명서 부분에도 몇몇 동시입력 조합이 더 있는게 확인되었으며,
사용설명서에 적힌곳은 딱 12개까지 문제없이 인식됩니다.
방향키쪽과 자주쓰는 핫한 위치들은 동시입력 지원이 괜찮게 되어있으며,
사람의 손가락은 10개... 인데다가 게임시 그마저 다 쓰는게 아니기에 게임중 키가 씹힐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듬게임에서 변태적인 배열을 사용하는것은 좀 힘들지 몰라도
롤, 피파,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즐기고도 남는 동시입력 스펙입니다.
총평
NKEY-P5 는 스카이디지탈의 플런저 신제품으로, P2모델과 다르게
화려한 게이밍키보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입력 지원은 롤이든 피파든 스타크래프트든 뭘 하던 문제가 없게 지원되며
LED광량은 낮은 편이지만,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은은하게 뿜어져나와 시안성도 좋았으며
은은한 덕분인지 보고 있어도 눈이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Nkey-P5의 가격은 약 35000원으로, 가성비는 보통보다 살짝 낮을지 몰라도,
이만한 마감에 이만한 크기, 상당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키보드는 보기 드문 키보드로 ...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Nkey-P5를 추천드립니다.
GooD
깔끔한한 키감 및 우수한 키보드마감.
키보드 크기가 좀 커서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줌.
SoSo
LED광량이 약간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