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노트북] 윈도우10 기본탑재 아이뮤즈 스톰북14 사용기

기다롬
조회: 8595
2016-05-02 16:30:00

00.jpg


| 윈도우10 기본탑재 아이뮤즈 스톰북14 개봉기


지금도 휴대성을 위한 스마트 기기들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지만 노트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좀 더 편안한 문서작업 및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바일 칩셋 발전으로 인해 단순한 넷북을 넘어서는 가벼운 작업 및 멀티미디어용 노트북들이 출시되는 추세인데, 오늘 소개할 모델은 기존 13인치에서 머물렀던 보급형에서 벗어나 대화면 14.1 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뮤즈의 스톰북14(StromBook) 입니다.



■ 포장

1.jpg


2.jpg


3.jpg


화이트 컬러가 전면을 가득채운 깔끔한 느낌의 포장입니다. iMUZ 사의 로고와 함께, 노트북 모델의 이미지 그리고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jpg


​기본 사양

아톰 체리 트레일 쿼드코어를 탑재와 함께, 저전력 메모리, 14.1 인치 패널을 장착한 스펙입니다. 기존 보급형에 주로 탑재되어왔던 13인치의 크기와 다르게 14.1 인치의 디스플레이는 꽤 큰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라스웰, 베이트레일에 비해 23~24% 성능향상을 가지고 있는 체리트레일과 10,000mAh 의 대용량, 정품 윈도우10 기본탑재는 20만~30원대의 노트북으로서 장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측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사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 기본 색상 종류는 "샴페인 골드와 화이트" 두가지인데 녹색 스티커를 통해 출시된 색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수검사를 마쳤다는 개봉전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기 떄문에 손쉬운 새제품 유무확인이 가능합니다.


1.jpg


포장 덮개를 열면 완충제와 함께, 하나의 박스가 보이는데, 완충제는 노트북 좌우 측을 단단히 지탱해주고 있으며 박스 안에는 전원 케이블 겸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2.jpg


충전용 케이블 / iMUZ 로고 스티커


3.jpg


전원 케이블은 5V 2.5A 사양으로 일반적인 노트북 입력 사양은 아니오나 스톰북 배터리에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뉴얼에는 설치방법 및 사용방법, 운영체제 복구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숙지할 수 있습니다.


4.jpg


5.jpg


텍스트와 함께 각종 컬러 스크린샷으로 설명하고 있는 메뉴얼




■ 디자인과 외형

1.jpg


2.jpg


3.jpg


우선 첫 인상은 "크다" 였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그렇고 보급형 답지 않게 저렴하다하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무게는 1.44kg 여서 무겁다거나 그렇다고 가볍다고도 할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에는 부족함이 없는 무게입니다. 그리고 맥북과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데,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조합과 외형라인이 특히 그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전면부는 무광 코팅 재질이 유선형 외형과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1.jpg


2.jpg


최대 얇기는 18mm로 날렵한 인상을 가져다 주며 각 측면의 모습은 부드러우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3.jpg


기본 지원 단자

마이크로 SD카드, 이어폰, USB 포트 2개를 기본 지원합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에 용이하도록 HDMI (mini type)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가벼운 작업과 함께 멀티미디어 환경에도 중점을 둔 모습입니다. 2개의 USB 포트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기본 마우스 연결 및 확장용으로 사용되는 외장하드 연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1.jpg


2.jpg


커버는 140도~145도 까지 조절가능한 과거 모델과 달리 최대 180도 까지 조절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jpg


2.jpg


3.jpg


4.jpg


후면부는 무광 코팅되어 있는 전면 재질과 달리 텍스쳐 패턴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기본 내장되어있는 스피커의 모습과 함께 외각에 위치한 고무 러버 발판은 기기의 급속한 이동이나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 넓은 면적의 내장 키보드

1.jpg


2.jpg


3.jpg


넓은 면적으로 이루어진 바디에는 타이핑을 위한 블록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자체 바디가 큰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이핑을 할때 좀 더 편안한 거치가 가능한 설계입니다. 키들이 촘촘히 모여있는 팬터그래프와 달리 블록 키보드 형태를 띄고 있는데, 키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오타율을 최소화하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jpg


상단에 위치한 사용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각각의 표시등


1.jpg


키패드는 따로 버튼이 있는것이 아니라 패드 자체가 클릭기능을 동반하고 있는 패드를 채택해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키패드 역시 기존 보급형모델에 비해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손크기에 관계없이 컨트롤 하기에 쉬운 설계입니다.


2.jpg


구동하기 전 확인되었던것은 디스플레이의 보호 비닐이었습니다. 보통 노트북이라 할지라도 보호 커버는 보기 드문데, 그만큼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출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jpg


전원을 켜고 윈도우 기본 설정이 끝나면 윈도우10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초 윈도우 부팅이 놀랄만큼 빨랐습니다. 저장 스토리지인 eMMC 64GB 의 성능을 미리 확인 할 수 있엇습니다.


4.jpg


개봉을 하면서 날렵하면서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단단한 마감과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블록 키보드와 넓은 면적의 바디는 오랫동안 문서 작업을 하기에 용이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개봉기를 마치며 다음편에 궁금했던 실질적인 설능과, 활용성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1.jpg


| 가성비 노트북 아이뮤즈 스톰북14 사용기

앞서 개봉기를 통해 대략적인 디자인과 사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용편을 통해 실질적은 성능은 어떠한지 작업과정이나 다양한 활용성은 어떠한지 살펴보았습니다.



​■ 부팅속도

2.jpg


1.jpg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이니 만큼 부팅속도도 빠를수록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최초 부팅시 빠른 부팅속도에 만족스러웠다고 앞서 했었는데요. 실제 측정을 해본결과 로그인 화면까지 약 16초 정도로 준수한 부팅속도를 주었습니다.



로고와 동시에 빠른 부팅속도




■ 디스플레이

1.jpg

 
1366X768 해상도 TN 패널 탑재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작업을 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스톰북14 의 경우 14.1인치 TN패널이 장착 되었는데 13인치와 15인치 사이에 알맞은 패널을 채택한것으로 생각됩니다. 13인치의 경우 한눈에 디스플레이가 들어오지만 작은 느낌이 들며, 15인치 이상의 경우 화면이 크기 떄문에 TN패널로서 색발화 현상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14.1인치 디스플레이는 한눈에 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과, 15인치이상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색발화현상을 최소화 할 수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jpg


좌측, 상단에서 바라볼때 확인할 수 있는 색발화 현상


1.jpg


정면에서 바로 볼때 한눈에 들어오는 디스플레이로 화면의 색번짐등의 스트레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같은 ​TN패널이 탑재된 15.6 인치 노트북을 사용했을때와 다른느낌이 들었으며, 한층 더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기본 성능

1.jpg


베이트레일과 벤치 비교

베이트레일 CPU 비해 성능향상이 눈에 뜁니다. 전체적으로 CPU 및 GPU 큰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jpg


IDLE / Full LOAD CPU 클럭 변화

탑재된 CPU는 X5 Z8300 으로 풀로드시 쿼드코어로 작동해 클럭의 변화가 생깁니다. IDLE시 전력절감 기술을 통해 전력을 최대한 줄여서 풀로드와 클럭값에 큰 차이를 보이며, 이는 CPU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게끔 설계 및 설정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jpg

 
기본 내장 되어있는 윈도우10

64비트를 지원하는 CPU이지만 2GB램에 맞는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 32비트 윈도우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빠른 A/S 위한 온라인 지원 및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jpg

 
3D 랜더링을 통해 CPU속도를 측정하는 CINEBENCH R10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인 CPU인 i5 2500k의 경우 경우 만점을 상회하는 값을 보여주지만, Z8300의 경우 삼천점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주어 가벼운 작업이나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2.jpg


내장 eMMC 64GB 속도 테스트

​전체적으로 최신 SSD에는 못 미치는 속도 이지만 4K 쓰기 및 읽기가 각각 20mb / 40mb 값을 보여주었습니다. 4K 읽기의 경우 구 SSD와 비슷한 속도를 보여주었고, 전체적으로 일반 HDD에 비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부팅속도와 기본 사용속도가 느리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N3000 CPU + SDD 가 탑재된 PC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SSD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느린속도의 답답함을 해결하는것 같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1.jpg


기본 웹서핑

멀티미디어에 중점을 둔 만큼 웹서핑 및 유튜브 재생은 느리지 않고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무난한 속도의 인터넷 서핑




■ 그래픽 성능​

1.jpg


3D MARK 벤치

고사양 PC 를 위한 Fire Strike 의 경우 낮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Ice Storm 과  같은 과거 3D 게임에 사용되었던 기술을 활용한 벤치마크의 경우 꽤 높은 결과 값이 나옵니다. 이는 고사양을 위한 게임보다는 가벼운 게임에 적합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활한 벤치 프레임 영상


1.jpg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로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노트북이기 떄문에 어댑터가 장착된 상태라면 전원모드를 활용해 더 높은 GPU성능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2.jpg


이미지 향상을 위한 기본 설정

(클릭하면 원본이미지로 감상 가능)


3.jpg


GPU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한 게임을 위한 배터리 수명연장


4.jpg


전체적인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센터



■ 게임 플레이

1.jpg


게이밍 노트북은 아니오나 가벼운 게임들도 플레이 할 수 있다면 라이트 노트북으로서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GPU 성능을 확인했는데. 실제 게임은 어떨지 윈도우 스토어의 다양한 게임들을 내려받은 후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2.jpg


윈도우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한 게임들

(던전헌터 / 레이싱 게임 / 신데렐라 / 라이벌 나이츠)



영상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모습입니다. 최신 게임의 경우 프레임이 느려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래픽의 성능과 1366x768 해상도가 궁합이 잘 맞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가벼운 게임들이라면 충분히 게임머신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키보드 & 문서 작성

1.jpg


2.jpg


문서 작성을 위한 ​넓은 면적의 키보드

이동하면서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는것이 노트북의 큰 장점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됩니다. 본체는 따로 쿨러가 없는 무소음 시스템이기에 소음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좁은 면적의 키보드 바디가 아니기 때문에 손목 거치도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타이핑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1.jpg


2.jpg


오타율을 줄이기 위한 블록키보드는 펜타그래프와 같은 저소음이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kg의 무게와 넓은 면적의 바디로 인해 무릎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장 블록키보드 타건 영상


1.jpg


마우스를 대신 할 수 있는 터치 패드는 윈도우10의 기본 기능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컨트롤에서 부터, 두 손가락을 활용한 "상,하,좌,우 스크롤 기능"과 세 손가락을 활용하면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 화면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키보드 바디와 같이 넓은 면적의 터치패드는 시원한 느낌을 주며 좀 더 원활하게 윈도우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2.gif


미세한 반동을 통해 조작되는 클릭 버튼


 

■ 그래픽 작업

1.jpg


​포토샵 CS6 설치

이동하면서 문서작업은 무리가 없겠지만 블로그 작성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포토샵에서의 작업은 어떨까 싶어 여러 사진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낮은 해상도라서 그런지, 버벅임 느낌은 덜했고, 일부 필터나 툴의 경우 로딩이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고용량 사진과 레이어를 많이 활용한 작업보다 소수의 레이어를 활용한 아이디어 스케치나 사진 보정과 가벼운 디자인 작업에는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활용한 그래픽 작업 



■ 멀티미디어 재생

1.jpg


2.jpg


유튜브 영상재생, 1080P 영화 재생까지 기본 재생이 가능해 충분히 영상 감상용으로도 손쉽게 사용 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는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감상시 화질과 더불어 사운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스테레오 느낌과 해상력이 떨어져 오랫동안 감상할때 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럴땐 이어폰 잭을 통해 감상하는것이 훨씬 좋았고, 자체 스피커의 경우 짧은 유튜브 영상이나, 인강같은 보이스 위주의 영상에게 최적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이쪽으로 많이 활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리커버리(복구) 툴 제공

1.jpg


2.jpg


따로 윈도우 USB가 주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 중 오류가 날 수도 있고 재사용이 힘들수가 있습니다. 아이뮤즈 공식 자료실에는 리커버리 복구 솔루션을 제공해 오류가 생기더라도 빠른 복구가 가능합니다. 굳이 운영체제를 찾을 필요 없이 복구모드를 사용한다면 손쉬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력관리 / 배터리

1.jpg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위한 절전모드

FN 과 함께 사용하는 키들 중 "FN + 1(비행기모드), FN + ESC(절전모드)" 를 활용해 인터넷을 굳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행기 모드로, 잠시 꺼둔다면 절전모드를 사용해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전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jpg


배터리 사용률과 충천시간

​배터리 테스트를 위해 배터리 용량 90% 상태에서 1080P 영상(최대밝기, 이어폰 연결)을 반복재생 해보았습니다.

3:32 분(90%) ~ 7:33(7%) 약 4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했고 100% -> 0% 까지라면 아마도 영상재생만 한 시간 반정도는 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용량 배터리로 인해 확실히 과거 게이밍에 중점을 둔 노트북과는 다르게 좀 더 오래간다는것을 체감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면 10,000mAh 대용량을 가진 배터리와 자체 케이블 값 때문인지 충전시간은 4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사용시간만큼 충전시간도 오래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마치며

1.jpg


2.jpg


3.jpg


얇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간편하고 다양한 작업과 게임을 병행하고 싶다면 일단 추천할만한 모델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윈도우10 기본탑재와 의자에 앉아 책상이 없더라도 무릎위에서도 편안한 작업들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디스플레이와 넓은 키보드가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라이트 성향의 모델이지만 20~30만원대의 가격으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인강이나 가벼운 게임들도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노트북으로서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1.jpg

Lv75 기다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갤러리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견적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