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대용 외장 ODD LG GP50NW40 사용기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CD 미디어들의 사용 빈도수가 많이 줄어 든것 같습니다. 블루레이의 등장과 커진 HDD의 용량의 영향이 큰것 같네요. 하지만 중요 설치 프로그램이나 앨범제작들을할때 CD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ODD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살펴볼 GP50NW40 은 외장형과 동시에 듀얼 DVD 레코딩을 지원하며 휴대성을 강조하는 모델입니다.
■ 개봉


우선 스펙을 보면 듀얼 레이어 기록 및 재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표기되어있진 않지만 윈도우7, 8 뿐 만 아니라 윈도우 10을 공식 지원합니다.




박스에는 각 특징들이 표기되어있고, 전원케이블이 필요 없다는 문구가 눈에 뜁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소음을 최소화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M-DISC 지원으로 기존 DVD 롬 쓰기와 완전히 다른 레이저 커팅 방식을 지원해 오랫동안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CD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M-Disc 미디어가 동반되야 합니다.

구성품은 본체, USB 케이블, 소프트웨어 CD, 메뉴얼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메뉴얼에는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방법이 간략히 표기 되어있습니다.
■ 외형


외형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실제로도 얇은 느낌입니다. 과거에 무거웠던 데스크탑 ODD와 다르게 안이 텅텅 비어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무게는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따로 전원 케이블이 필요 없기 때문에 USB 포트 연결을 위한 단자를 제공합니다.


후면부에는 얇은 고무 패드가 붙여져있어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유격이 보이는 결합형 설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사용


데스크탑 포트에 연결을 하지 않고, 외장 사운드 USB 포트에 연결해 사용해보았습니다. 데스크탑 간의 거리가 멀기도하고 공간활용을 위해 외장형은 장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CD-ROM이 내장되어있지 않은 노트북에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해 어디서나 이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꽂고 나면 자동으로 새로운 드라이버가 생깁니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최신 윈도우10 도 완벽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원부 터치형으로 트레이를 열고 닫고 할 수 있는데, CD가 들어있다면 CD동작을 멈추고 열리며 한동안 CD를 사용하지 않고 일긱가 중단된 상태라면 빠른 오픈이 가능합니다.

트레이 ON
■ 소프트웨어


동봉되어있는 소프트웨어는 CD라벨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CD를 굽고 다시 지우고 여러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들어있습니다.

Cyber Link 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펌웨어의 경우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되어있는 상태이기 떄문에 굳이 따로 설치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13년도에 출시한 기기이니 만큼 최근에 출하하는 제품의 펌웨어는 이미 해결된것 같네요.


동봉된 Power2Go를 활용에 데이터를 CD에 담아 보았는데, 라이트(쓰기) 때 소음은 일정하게 발생하는 느낌이었으며, 다 굽고 나서 멀티미디어 모드일때는 조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CD 가속 환경때문인지 쓰기할때나 최초 CD를 읽을떄는 강한 소음이 동반됩니다.

지금까지 휴대성을 강조한 LG 외장 ODD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내장 ODD만 써온 경험으로 외장형은 단순한 읽기 쓰기기능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많은 차이를 보여주네요. 일단 가볍고 휴대하기에 좋고 어디서나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3만원대), 가벼운무게, 손쉬운 설치, DVD 듀얼 레이어, M-DISC 레코딩 지원
단점 - 기존 CD-ROM과 소음부분에서 큰 차이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