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올간만에 돌아온 코끼리입니다.
오늘 알아볼 마우스는
리줌의 보급형 마우스.
리줌 G-Factor Z4 Pro입니다.
리줌 Z4는 자사의 Z9와 동일한 외관을 갖고 있습니다.
스펙의 경우 많이 봐오던 아바고 3050을 사용했는데,
이미 자사의 동일 스펙을 사용하는 마우스가 4개나 있는 시점에서
과연 Z4는 어떤 매력으로 어필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간단히 스펙 살펴보고 바로 언박싱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스펙 |
| 제품 명 | RIZUM G-Factor Z4 Pro |
| 인터페이스 | USB |
| 감응 방식 | 옵티컬 |
| 마우스 센서 | AVAGO ANDS 3050 |
| 최대 폴링레이트 | 1000Hz |
| 최대 감도 | 4000DPI |
| 스캔율 | 6500FPS |
| 가속도 | 20G |
| 최대 속도 | 60IPS |
| 스위치 | 옴론 차이나 |
| 스위치 수명 | 2000만회 |
| 크기 | 126 x 66 x 39 mm |
| 색상 | 블랙, 화이트 |
| 무게 | 103g |
| AS 기간 | 무상 1년 |
| 가격 | 11월 21일 다나와 기준 19,500원 |



포장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물론 벌크 포장에 비하면 엄청 화려하죠.
윗 뚜껑없이 바로 마우스가 보이는게 눈에 띕니다.

개봉 전 간단히 밀봉 씰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와 사용자설명서 입니다.






외관은 무난한 양손잡이 마우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버튼은 좌, 우, 휠, DPI 변경, 앞으로, 뒤로 총 6개 입니다.

DPI 버튼은 최대 4단계로 버튼을 눌러주는걸로 루프 됩니다.

앞으로 뒤로 버튼입니다.
뒤로 버튼이 조금 작습니다.


바닥엔 피트가 크게 있으며 정보란엔 시리얼 넘버가 기재돼 있습니다.




케이블은 꼬임방지 패브릭 케이블을 사용했으며 USB엔 금도금이 돼있습니다.

그립 모습


맥스틸 G10과의 비교
디자인이 다를뿐이지 크기는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크기입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의 메인 화면 입니다.
DPI, 폴링 레이트, LED 설정, 키 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OS 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마우스 설정과, 매크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약 30개의 키를 녹화할 수 있으나,
매크로 속도는 50ms로 고정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 총 평 =
지금까지 마우스의 외관을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몇가지 키워드로 마우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크기
많이들 사용하시는 맥스틸 G10과 크기가 거의 같습니다.
외형도 무난하기 때문에 그립에 있어서 호불호가 잘 안갈릴것 같습니다.
- 버튼
좌우 버튼음이 은근히 큽니다.
아무래도 2000만회 스위치를 사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른 기타 키들은 평범합니다.
- 센서
항상 봐오던 3050 센서입니다.
딱히 모난것 없는 평범한 느낌의 센서입니다.
- 소프트웨어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LED 설정, 250 단위 DPI 설정, 매크로 설정 등
상당히 많은 기능들을 설정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DPI, 매크로 설정을 좀더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나
가격대가 가격대이니 이해합니다.
= 마무리 =
오늘 알아본 마우스는 리줌 G-Factor Z4 Pro였습니다.
리뷰 초반에 과연 이 마우스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라며 의문을 던졌는데,
그 의문의 답은 무난함 인것 같습니다.
Z2와 Z3는 오른손 잡이 전용 마우스,
Z5는 외관 커스텀이 가능한 마우스,
이런 식으로 각각 특정 타겟층을 겨냥하고 만든듯한 마우스였지만,
Z4는 그렇지 않다는것이지요.
흔히 PC방 용도로 어울린다고 해야할까나요.
Z4는 그런 마우스였습니다.
지금까지 코끼리였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리줌 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