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코리아 VPAD8.0 시즌2 태블릿 PC는 기존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 사양으로 8인치급 태블릿중
고성능을 자랑합니다.
CPU는 인텔 체리트레일 쿼드코어 Z8350 1.44GHz를 탑재하였고 인텔 HD 그래픽스 HD400, 4GB 메모리,
eMMC 64GB 저장공간, 8" IPS 패널 / FHD 1920x1200(WEXGA), 802.11 b/g/n,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본 스펙만 보면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 10 홈 버전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한집 두집 살림으로 넣은 듀얼 OS는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능과 특징을 가지고 일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저만의 사용 환경에서 자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에서 간단하게 살펴봤던 스펙을 벤치마크 앱을 통해서 살펴봤습니다. OS, GPU, 해상도, 디스플레이
PPL 정보를 보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성능 스펙에 CPU, RAM은 저전력 모드로 작동하여
전반적으로 사용 시간까지 끌어 올렸어요.
물론 최근에 나오는 3D 게임, 고해상도 동영상은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하지만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3D 모바일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하기에 충분한 사용시간은 제공하며, 런닝타임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30분 분량의 영화를 기준으로 4편까지 감상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인텔 아톰 X5 Z8350 쿼드코어 CPU의 성능을 그릭벤치에서 돌려보면 결과을 보면 싱글코어는
986, 멀티코어에서는 2280까지 나왔습니다. 벤치마크 결과표를 보면 싱글코어에서 삼성 갤럭시 S7의
반의 성능이며, 멀티코어 성능은 갤럭시 노트 7의 50% 정도의 퍼포먼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것은 성능에 물론 디스플레이가 영화, 게임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기기 LCD 패널은 IPS 타입을 선호하는데 VPAD8.0 시즌2 태블릿은
1920x1200 해상도의 광시야각이 적용된 IPS LCD 패널이 장착되어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해 줍니다.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전체화면으로 늘려서 보면 어떤 방향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화질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밝기가 밝은 편이고, 색상도 고르게 표현하여 표현감은 최고~! 사진, 영화, 게임 등 각 컨텐츠에 따라
색감이나 밝기 표현을 최적화시켜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VPAD8.0 시즌2는 블루투스 4.0을 탑재하여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가상 키보드와 윈도우 터치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모두
블루투스 기능을 운영체제 내에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연결하여 장문의 타이핑, 문서작성,
메일 보내기, 블로깅까지 글을 써야하는 작업을 편하게 척척 해나갈 수 있어요.
윈도우 10에서는 MS 오피스를 한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식 제품이 아니지만 충분히 사용해보고
나중에 결제를 하여 정식으로 사용하면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요즘 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오피스중 MS 워드로 직접 일어를 타이핑하고, 나만의 문제 풀이, 해석까지
달면서 열공하고 있어요. 가상 키보드에서는 타이핑 정확도와 속도가 떨어지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몇배 빠르고 정확하게 글자를 입력하여 노트북과 다름없는 편안한 사용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 레포트를 작성할때 어도비 아크로뱃과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북, 잡지는 PDF 파일로 된 것이 많아서 윈도우에 설치한 아크로뱃으로 열어 일고, 필요한 경우
편집해서 관련 부서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광시야각이 적용된 IPS 패널을 탑재하여 윈도우에서 10포인트 멀티 터치 기능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확대, 축소하면 원하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내리면서 리딩하는데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IPS 패널의 해상도와 PPL은 고화질 사진을 보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 좋아하는 스타의 화보 등을 풍부한 색감과 고화질로 감상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8인치 크기의 태블릿 PC는 남녀를 막론하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버스, 지하철, 공원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뛰어난 휴대성과 견고한 그립감은 낙하 가능성을 줄여주긴 하지만 만약을 위해 전용 케이스를
씌우는 것이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인터넷, 쇼핑, 이메일, 티켓예매, 블로깅 등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고 글자 타이핑, 편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포인트 멀티 터치 기능을 이용하면 웹에서 보는 이미지를 손가락 2개만으로 확대, 축소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8인치의 화면으로 꽉 채우면 글자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여 선명한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면 태블릿의 모든 사운드를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통해
출력할 수 있죠. 윈도우 10에서는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페어링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 호환되는
기기를 간단하게 페어링 시킬 수 있어요.
블루투스 설정창에서 runix 블루투스 헤드셋을 스캔하여 페어링 시킨 모습입니다. "연결됨"으로 표시되면
블루투스로 연결되었다는 의미에요.
블루투스 버전이 4.0이라 빠른 연결과 저전력, 그리고 고대역폭을 지원하여 10미터 이내에서
끊김없는 고음질의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어요. 카페, 공원, 지하철 등 오픈된 공간에서 음악, 영화, 게임
사운드를 스피커를 통해서 듣는 것보다 블루투스 리시버로 들으면서 즐기기에 좋아요. 끊김이 없고, 고음질의
사운드를 풍부한 사운드로 출력하여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 기기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확장되면서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에서 더 큰 디스플레이(TV, 모니터, 프로젝터 등)으로 미러링하여 즐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미러링 방식에는
유선, 무선 방식이 있는데 무선 방식을 딜레이가 발생하여 싱크 어긋남없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VPAD8.0 시즌2 태블릿에서는 Mini HDMI 단자를 제공하여 유선으로
미러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OS에서 미러링으로 태블릿과 모니터를
연결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출력해 보겠습니다.
미니 HDMI 케이블로 태블릿과 모니터를 연결하면 HDMI 메뉴에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커넥티드(Connected) 상태라야지만 제대로 연결, 미러링 된 것이니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해요.
HDMI 케이블로 연결된 상태에서 TV, 모니터에서 외부입력을 HDMI 포트로 맞춰줍니다.
그러면 VPAD8.0 시즌2의 화면이 모니터로 미러링되어 8인치의 화면은 27인치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러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인터넷 서핑을 큰 화면을 보면 편하게
즐기는 일만 남게 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에 요즘 핫한 모바일 게임인 던전헌터 4, 펜타스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설치하여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즐기고 있습니다. 8인치의 큰 화면으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도 재밌지만 이보다 더 큰 27인치 모니터를
통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박진감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어 실감 100배에요.
"미러링으로 게임하기"
모니터와 미러링으로 연결하면 8인치의 작은 화면을 27인치의 넓고 시원시원한 화면에서 즐기는 게임이
확실히 작은 화면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에 요즘 제가 맞들려 있는데, 동영상을
보시면 부드러우면서도 편하게 조작되는게 마치 게임기를 손에 넣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화려한 그래픽과 선명한 화질로 즐기는 게임이야 말로 태블릿을 구입할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구매
조건이죠. 고사양의 3D 게임도 보벅거림없이 부드럽게 구동하여 좋아하는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영어나 회화를 배우고 싶은 직장인이나 일반인 뿐만 아니라 수능을 앞둔 수험생, 고시 준비생들에게는
인강용 태블릿으로 매력 만점이랍니다. 8인치 화면으로도 충분히 크지만 27인치 모니터로 미러링해서
보는 화면은 칠판의 글씨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내 앞에 강사님이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어 강의에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지 화면이
커졌을 뿐인데 많은 것이 다르게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미러링으로 드라마 보기"
"미러링으로 애니 보기"
시간이 날때에는 평소에 못본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720, 1080p 해상도의 파일을 바로 재생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물은 8인치보다 큰 화면으로 보면 집중력도 놓아지고 몰입할 수 있어요.
드라마, 애니를 재생해보면 IPS 패널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는데, 풍부한 색감과 넓은 시야각 그리고
뛰어난 그래픽 및 디스플레이 성능은 밝고 선명한 화질로 드라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잔상이나
깍두기 현상도 없이 깨끗하게 재생이 되며, 스무스한 파일 이동이나 구간 설정 등 기능들도 부드럽게 작동하네요.
"멀티 터치 포인트를 이용한 피아노 연주"
보토코리아 VPAD8.0 시즌2 태블릿의 장점은 10포인터 멀티 터치 방식을 지원하여 10개의 손가락으로
입력한 모든 터치를 동시에 작동합니다. 피아노 건반 앱을 설치해서 좋아하는 곡들을 하나씩 치면서
감상하거나 이제 막 피아노에 입문한 분들이라면 태블릿이 피아노 연습용으로 깜짝 변신하는 신기한
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VPAD8.0 시즌2 태블릿의 야외에서의 시인성이 좋아 햇빛이 강한 날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좋아하는 코믹스, 일본 망가를 보거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8인치 액정 크기가 신의 한수,
지나치게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최적의 크기라
더운날 나들이하면서 재밌게 만화를 보고 있어요.
태블릿에 따라 LTE를 탑재하여 와이파이가 되지 않은 야외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해서
모바일 쇼핑도 가능한데요. VPAD8.0 시즌2 태블릿은 와이파이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의 테더링으로 접속하여 인터넷이나 인터넷이 연결되어야지만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메일수신,
블로깅을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른 편이라 인터넷을 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8인치의 화면이 확실히 보여지는 정보나 사진,
텍스트가 많이 출력해주니 편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만 있으면 윈도우, 안드로이드에서 간단하게 무선으로 연결하여
음악 감상이 가능해요. 조용한 집이나 실내가 아닌 외부에서는 음악 감상을 할때 방해가 되는
잡소음이 이것저것 정말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아주 쓸만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들을때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멀티 페어링해서 사용하기 기기에 맞춰 감상하고
있어요. 끊김없는 고음질의 사운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야외애서 모바일게임 즐기기"
즐길 수 있는 게임은 VPAD8.0 시즌2 태블릿에서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는 작은
화면으로 게임을 하려면 눈이 아프고, 조작감이 나빠서 몰입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왔는데 2배 이상 큰
8인치의 화면에서 즐기는 RPG 모바일 게임은 확실히 몰압감이 쩔어주네요.
VPAD8.0 시즌2는 차안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하지 않을때는
영화,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중요한 시험이 있을때는 인간을 보면 공부를 하곤 하죠.
공부하다가 심심해지면 설치해 놓은 게임으로 손을 풀어주고 기분전환을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태블릿을 뒷자석에 고정할 수 있는 거치대를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2주 정도를 사용하면 느낀 보토코리아 VPAD8.0 시즌2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8인치의 최적의
크기입니다. 9인치 이거나 그 이상이었으면 한손으로 잡고 장시간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인치가 작아도 오랜시간 들고 있으면 손이 저려와 좌우측 손으로 옮겨가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VPAD8.0 시즌2는 가벼워서 다른 태블릿 PC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고 사용할 수 있어요. 휴대성과
이동성 측면에서는 최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손이 작고 힘이 없는 여성분들도 한손으로 들고 편하게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사용 시간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3D 게임과 동영상 시청을
하면 배터리 사용량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전 항상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충전하고 있어요.
USB TYPE C 포트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 시간을 크게 절약이 되며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하루는
끄떡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태블릿 PC의 패러다임은 고성능, 듀얼 OS, 휴대성, 호환성에 맞춰 변화하면서 굳이 비싼 대기업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보토코리아 VPAD8.0 시즌2 태블릿은 우리에게 익숙한
윈도우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한몸에 가지고 있는 듀얼 OS 태블릿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간단한 문서작성, 인터넷부터 3D 모바일 게임, 고화질 동영상 감상, 이미지 편집, 동영상 스트리밍
을 스무스하게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가상 터치 키패드로 글자를 입력
할때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포터블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사용을 추천드리며, 64GB의 내부 공간은
대용량 파일을 넣으면 금방 차기 때문에 128GB 외장 메모리 구입은 필수입니다.
또한 기존 시즌 1 제품 대비 발열을 최소화하여 발열이 심한 동영상, 게임 플레이시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2가지 운영체제하에서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안정성이 대단히 뛰어나다는 것
입니다. 간단한 작업부터 무거운 작업까지 무리가 없었으며, 8인치의 최적의 휴대성은 집 뿐만 아니라
강의실, 야외, 카페, 자동차 안, 버스, 지하철와 같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성능에 비해 가격이 착하기 때문에 인강용 태블릿이 필요한 학생, 수험생들 그리고 다목적용 태블릿을
좋아하는 직장인, 주부, 여성분들이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매력적인 태블릿 PC입니다.
보토코리아 VPAD 8.0 시즌2 태블릿은 6월 5일부터 11번가에서 단독런칭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을 11번가에서 검색해보셈^^
위 제품은 보토코리아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파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