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옆동네 쿨엔조이 커뮤니티에서 매드캐츠 사이보그 MMO7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로르테마르입니다.
이전부터 매드캐츠 R.A.T 시리즈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매드캐츠의 마우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R.A.T 7 이 다시 태어난 MMO7을 리뷰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게 해주신 매드캐츠 사이보그와 쿨엔조이에 감사드립니다.
테스트 시스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5-750
2.66@4.2Ghz메인보드 : EVGA P55 FTW
VGA : 라데온
HD6950@70 2GB
메모리 : 삼성 PC3-10600 30나노 차이나산 1147주차 4GBx2
HDD : 삼성 128G(s830 ssd) + 삼성 1.5TB
케이스 : 실버스톤 FT02B-W Red Edition
파워 : LEPA G900 Gold = 900W
모니터 : 퍼스트 FSM-270HV, 27인치 오픈프레임(LG Q2패널)
기존 사용하던 마우스 : 로지텍 G1, 기가바이트 GM-M6880, 레이저 데스 애더 3.5G, 팀 스콜피온 G-LUCA
테스트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 소개
2. 개봉기 + 외관 리뷰
3. 사용기 및 과제 수행
4. 장단점 및 총평
매드캐츠라는 브랜드는 많이들 알고 계시듯이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입니다. 매드캐츠 브랜드인 사이보그 게이밍에서
얼마전 M.M.O 7이라는 새로운 마우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MMORPG에 특화된 제품이고
7이라는 숫자는 매드캐츠의 인기 마우스였던 R.A.T7에 기반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R.A.T9은 무선 마우스입니다.

▲ 매드캐츠 사이보그 MMO7

▲ 매드캐츠 사이보그 R.A.T 7 (MMO7와 거의 비슷하죠? ㅎㅎ)
MMO7에서는 13개의 액션 버튼이 존재하고 이러한 버튼들과 6개의 모드를 조합하여 78개의 개별적인 명령어 입력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무수히 많은 단축키 기능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MMORPG는 유독 다른 게임보다 많은
단축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MMO7이 이러한 단축키를 많이 사용되는 게임에 특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제품의 개봉부터 상세한 외관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입니다. 변신이라도 할 것 같은 마우스의 외형이 말해주듯이 평범한 것을 거부하네요.
포장마저 일반적인 직육면체형 박스를 거부하고 저렇게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ㅎㅎ

▲ 한국공식딜러 에이스알파! 라는 스티커 외에는 해외 수입품답게 전부 영문표기로 되어 있습니다.

▲ 박스 뒷면입니다. Mac과 Window를 지원한다는 마크가 보입니다.

▲ 다시 정면으로 돌아와서 투명 테이프를 떼어내면 저런식으로 앞문1(?)이 열립니다.

▲ 하지만 여기서 바로 마우스를 꺼내볼 수는 없습니다. 한번 더 열어야 됩니다. 감질맛 나게

▲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른쪽의 앞문2(?)도 열어야 저렇게 마우스를 꺼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 아래에 무엇인가
또 있네요?

▲ 주황색 종이를 걷어내니 매뉴얼과 함께 심상치 않은 검은색의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 케이스의 정체는 MMO7의 부속품들이었습니다. 각각 배치된 방향에 맞는 마우스의 외형 부속품들입니다.
왼쪽 부속 하나 오른쪽 부속 하나 그리고 엉덩이(?) 부속이 2개 더 있습니다. 검은색 외형으로 변경하면 왠지
형제 모델인 R.A.T7과 비슷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엉덩이 부속이 디자인이 같은 것이 하나 더 있네요? 저것은 사진상으로는 같아보이지만 엉덩이의 높이가 다릅니다.
추가적으로 들어있는 부속은 S라인을 위해 여성분들이 착용하시는 엉뽕 장착버젼이랄까 높이가 좀 더 높습니다.
마우스의 그립감은 취향이므로 좀더 빵빵한 엉덩이가 좋다고 생각되시면 교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속품 케이스와 엉덩이 부속품 사이에 있는 것은 무게추 홀더입니다. 마우스에서 분리한 무게추를 담아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마우스의 무게추 부분은 잠시 뒤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자 이게 MMO7 패키지의 전체 구성품목이 되겠습니다.

▲ 나는 새제품이다라고 말하는 듯한 스티커입니다. 마우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드라이버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위해서
홈페이지에 방문해달라고 써있네요.

▲ 스티커를 떼어냈습니다. 카메라 초점이 안습이군요 ㅜ 아까 말씀드린 무게추가 보입니다.
배는 여기까지 보도록 하고

▲ 엉덩이 부분? 이러다가 엉덩이 매니아로 오해받겠습니다.

▲ 옆모습입니다. 간지가 철철 넘치는 군요. 등짝 가운데에 휠같이 생긴 것도 단축키 지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가령 LOL profile에서는 저기를 귀환에 씁니다 ㅎㅎ 물론 다른 것을 지정할 수 도 있구요.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키는
제가 웹서핑할 때 많이 쓰는 앞으로, 뒤로 키가 기본 지정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 뒤에서 본 모습

▲어..얼짱 각도?

▲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정말 이쁘네요.

▲ 크기 비교를 위해 누구나 알고 있는 마우스 로지텍 G1씨를 섭외했습니다.

▲ 엉덩이 부속은 저렇게 위치를 조정하여 그립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ㅁ

▲ 이렇게 빼낼 수도 있구요.

▲ 다른 엉덩이도 장착 가능합니다.

▲ 아까의 무게추를 빼어낸 모습입니다. 가장 우측에 있는 것은 마우스에서 무게추를 고정하는 역할도 하지만
그 정체는 로켓단!...이 아니라 육각 드라이버입니다. 엉덩이 부속은 특정 부분을 누르고 바로 빼낼 수 있지만
옆면의 부속은 육각 드라이버로 분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육각 맞죠?

▲ 직접 쥐었을 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저의 손도 촬영되었습니다. 버튼이 너무 많아 쥐기 불편하지
않을까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편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손에 맞추기 위해 어느정도 조절(변신?)도 되구요.
무게추를 다넣고 하니 제법 무거워서 저는 한 3개정도는 뺐습니다. 무거운거 좋아하시든 가벼운거 좋아하시든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손이 작은 편은 아닙니다. 성인 남성 평균? 혹은 그거보다 조금
더 클 수 있습니다.

▲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럴싸 하죠?
자 지금까지 개봉기 및 외관 리뷰였습니다. 다음은 사용기에 돌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MMO7 사용기 및 과제 진행입니다.
이번 MMO7의 필드테스트는 다섯가지의 수행과제가 동반되기 때문에
해당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용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MO7은 다양한 버튼과 모드의 조합을 수많은 입력을 정의할 수 있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드라이버와 ST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설치하여야 합니다.
설치파일은
www.cyborggaming.co.kr/
www.madcatz.com/
매드캐츠사이보그의 국내나 해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당사에서 제공하는 여러게임들의 프로파일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파일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수십가지의 입력이 사용가능한 이 마우스 각모드별 각 버튼입력을
어떤 키에 할당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설정을 해서 저장해놓은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실행화면입니다.

▲ 설정 화면입니다. 지금은 DPI 설정화면으로 마우스의 DPI 버튼을 통해 네가지의 설정된 DPI로 손쉽게 DPI를 정할 수 있습니다. X,Y를 별도로 DPI 설정이 가능하기 떄문에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DPI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옆면의 가운데 버튼은 레노버 노트북 키보드의 가운데에 달린 빨콩 처럼
누르면서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다른키로 인식이 됩니다. 왼쪽 오른쪽 상, 하 그리고 그냥 방향없이 수직으로 누를 때에
따라 다른 버튼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저것 하나가 키 5개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으나 적응하면 간단한 작업에서 흔히 쓰는 단축키를 매핑해두면 굉장히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 섬세한 키의 정밀도, 감도를 조절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것은 마우스의 LED부분 설정입니다. 마우스 휠 양옆의 주황색 두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의 좌클릭 부분과 우클릭 부분의
LED 색상이 변경됩니다. 색상 변경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습니다. 기본적으로 붉은 빛일 때에는 일반 상태이고
파란색의 액션락 상태에서는 마우스를 한번 클릭하면 다시 클릭하기 전까지는 드래그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러한 액션락기능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크게 필요없을 수 있는 기능이라 이번에 새로 패치가 되어 이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 키로 매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툴을 받아야 합니다.

▲ 업데이트 툴을 설치하면 다음과같이 비활성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비활성화를 선택하고 아래 버튼이 100%가 되면 액션락 기능이 비활성화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PROGRAMMING 탭입니다. 이곳에서 마우스의 각 모드별 버튼을 원하는 키로 맵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모든키를 지정해주어도 되고 매드캐츠 사이보그에서 제공하는, 또는 누군가가 만든 프로파일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쉽게 키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www.madcatz.com/ 에서 제공하는 MMO7 프로파일만 해도 상당히 많습니다.

▲ M.M.O 프로파일 보이시죠?

▲ 위의 링크에서 다운받은 압축파일의 압축을 풀어보면 많은 게임들에 대한 MMO7용 프로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키를 따를 필요는 없죠. 난 내가 편한대로 하겠어.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키 설정은 자유자재로 가능하니까요.
지금부터 진과제에 맞추어서 저도 프로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키를 변경하는 방법은 ST 프로그램에서 상단의 PROGRAMMING 탭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변경하고자 하는 버튼을 선택한 다음 키보드에서 매핑하고 싶은 키를 누릅니다. 저는 1번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키보드의 1번 모양 그림이 뜨죠? 1번키로 지정했다는 뜻입니다
즉 위의 내용은 마우스의 Button 2를 키보드 1과 매핑했다는 뜻이고, Button 2 = 1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의 1은
이 키의 이름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1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버튼을 원하는 키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디아블로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이 있기 때문에 다운받은 것을 적용해보겠습니다.

▲ 짜잔

▲ 짜자잔 어때요? 참 쉽죠?
하지만 저는 1-4번까지의 스킬을 마우스만으로 쓰고 싶어요. 전투를 한손으로 남은 한손으로는 간식을 먹겠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바꿀까요? 이것은 잠시 후에 나올 3일차 - 블레이드 앤 소울과 동일하기 때문에 키핑해두겠습니다.
똑같은 거 자꾸 보면 지겨우니까요.

▲ 마우스로 인벤토리도 열고 닫고 편해요~

▲ 익숙하지 않은 키 세팅을 한 후에 이런 난전을 했다가는 불지옥이 아니어도 지옥을 볼 수가 있어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고 그나마 제일 많이 하는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 신챔프가 나왔군요.
리그오브레전드는 기본단축키가 매우 편해요. QWER 가장 손이 가기 쉽고 편한 키가 스킬들에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다른 단축키가 필요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킬 단축키가 4개일때도 있지만 8개일때도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키 때문있습니다. 스킬을 빨리 시전하기 위한 스마트키와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맞추기 위한 일반 키를
혼용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단축키도 필요한 법입니다. 마우스의 여러키와 키보드의 qwer을 모두 활용한다면
스마트 캐스팅과 일반 캐스팅을 입맛대로 골라쓸 수 있습니다.
아 저는 그냥 스마트키 유저라 새로운 키배정보다는 MMO7으로는 물약만 먹고 와드만 박는답니다 흑흑

▲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프로파일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 저도 그냥 이대로 쓰고 있어요.

▲ 피맛좀 볼까?
다음은 근래에 상용화된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입니다. 그렇습니다. MMORPG에요. MMO7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된 것
같군요. 사실 디아블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요. MMORPG 하다보면 가방열고 스킬창 열고 친구목록창 열고 단축키 쓸 일이
많아요. 이럴 때 MMO7유저라면 왼손으로는 럭셔리하게 냉커피를 들고 오른손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보시는 화면처럼 블레이드 앤 소울 역시 숫자키와 마우스로 스킬 그리고 I, K, O, B등의 키로 인벤토리나 스킬창 등
대부분의 MMORPG와 비슷한 키 설정을 하고 있어요. 저는 주력 스킬인 1-4를 모두 마우스에 매핑하고
귀찮은 가방열기 스킬창 열기 등을 역시 모두 마우스에게 일임할 생각입니다.

▲ 섬세한 그 만능키에 가방 스킬창 친구목록창 등을 모두 할당했습니다.

▲ 어떤 창도 마우스로 파밧

▲ 마우스로 반격

▲ 마우스로 도움요청

▲ 운기조식 마저도 모두 한 손으로

▲ 나머지 키는 이렇게 할당했는데 아직 쩌렙이라 쓸일이 잘 -_-a;
블레이드 앤 소울을 MMO7으로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은 역시 MMORPG에서는 정말 편하구나였습니다. qwer같이
항상 손이 가는 곳에 있는 키는 굳이 다른 키를 매핑할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i o p k 등 손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있는 키를
마우스와 매핑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더군요. 역시나 MMO7은 MMORPG에 최적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윈도우에 대한 프로파일 팩 역시 사이보그게이밍의 해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도 역시 많은 단축키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통해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핑된 키의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면 왼쪽 아래에 보이는저 주황색 휠을 이용한 익스플로러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가 가장 편리했습니다 ㅎㅎ 평소에 뒤로가기를 할때마다 키보드의 백스페이스를 눌렀는데 이제 마우스로
모두 해결가능하네요. 그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내컴퓨터" "시작 메뉴" 등도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 AERO도 단축키 지정이 되어있군요. 오른쪽에 화면 하나 더 보이는건 서브 모니터 출력입니다 ㅎㅎ;

▲ 가운데에 있는 키로 윈도우의 창을 최대화면, 최소화면, 화면 왼쪽에 최대화, 화면 오른쪽에 최대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window키 + 방향키로 조정했던 단축키입니다. 제일 아래에 보이는 Open Task Manager는 아래 그림과 같은
작업관리자입니다.
▲ 익스플로러 단축키 다음으로 편했던 단축키입니다. 저는 작업관리자 정말 자주 보는지라 ㅜㅜ
마비노기 영웅전은 액션위주의 게임입니다. 저는 마우스 + 키보드유저라 기본적으로 모든 전투에 관한 기술은 마우스 좌,우클릭과 wasd 스페이스 만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투시에 사용하는 아이템!은 키보드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1-0번까지의 사용아이템 저는 이것을 모두 마우스에 매핑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z, x와 같은 sp 기술 관련 단축키를 매핑해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냥 죄다 숫자키 매핑

▲ 남네요. 엄지손가락 휠 돌리는 걸(주황색 휠부분) sp 기술 변경 키인 x에 매핑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드네요.

▲ 가자 은둔자 히어로

▲ 변신하고 세븐 퓨리 한번

▲ 널 죽이겠다.

▲ 다크나이트 2차 변신

▲ 폼나는 2차 변신
화면 상단에 보이는 사용아이템 키는 전부 마우스에 매핑되어 있습니다. 싸우면서 언제든 간단한 조작으로 물약을 먹거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화려한 디자인, 남부럽지않은 마부심!
자유자재로 원하는 키를 매핑하여 마우스 하나로 모든 단축키를 소화.
원하는 세팅을 프로파일 형태로 저장하여 언제든 다시 로드 가능, 다른 사람과 프로파일 공유 가능
원하는 그립감을 위해 형태 조절 가능.
원하는 무게를 위한 무게조절 가능.
단점
디자인의 화려함 만큼이나 화려한 가격
기본적으로 마우스가 큰편이라 형태 조절을 하더라도 여성유저나 손이 작은 유저에게는 클 수 있는 크기
엄지 손가락에 많은 버튼이 몰려있어 섬세한 엄지손가락 컨트롤을 요구함 ㅎㅎ
개인적으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다소 비싸게 다가갈 수 있는 가격을 제외하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괜찮았습니다. 특히나 다양하고 자유도 높은 설정이 가능하게 하는 ST 프로그램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키보드에 손이 덜가게 만드는 마우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기기가 그렇듯이 적응하는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응 한다면 오른손만으로도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 디자인! R.A.T7을 탈피한 컬러 변신을 시도했는데 개인적으로 진한
쥐색?(마우스 니까 쥐색? 그러고보니 R.A.T7의 RAT도 쥐군요.)과 검은색 중간 정도로 보이는 바디 컬러에 주황색
포인트를 매치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드캐츠 사이보그의 앞으로의 제품도 기대가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MMO 7 써라 꼭 써라 두번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