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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TV] 마이크로보드 i2406DVI-LED 간단 사용기

아이콘 듀크데필
댓글: 3 개
조회: 7020
추천: 2
2011-05-19 00:25:17

제 블로그에 올린지 1년이 넘은 글이지만 참고가 될까 싶어 IT 인벤에도 올립니다.

 

 

S-PVA 패널을 쓴 20인치 삼성 204Ts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삼성 22인치 모니터 226BW를 얻게 되었다.

 

게임 및 영화 감상이 내 취미인데도 불구하고 비스타에 최적화, 빠른 응답속도, HDCP지원을 바라보며 204Ts 모니터를 내놓고 226BW를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화면이 넓다는 점만 좋았을뿐... 시야각, 화질 모두 S-PVA패널을 쓴 204Ts에 비해 떨어졌다.

 

204Ts는 높이 조절, 피봇, PIP, PBP 지원이 가능했지만 226BW는 회전만 가능할뿐 나머지 편의기능 지원은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1년 반만에 IP보드가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그 무거운 모니터를 들고 삼성 A/S 센터에 찾아가 맡겼더니 A/S 기사님이 IP보드 고장이라는 소리를 들려주며 수리비는 6만원 청구된다고 했다.

 

인버터만 갈면 나아질걸로 생각했는데 보드 교체라니 ㄷㄷㄷ

 

교체된 보드를 보니 캐퍼시터가 배불뚝이가 되어있었다.

 

삼성 모니터인데 내구성이 이리 안좋나 하면서 기사님께 캐퍼시터가 부풀어올랐네요 라고 말을 거냈더니

 

좋은 패널을 쓴 모니터가 아닌 TN패널 위주의 모니터는 저가형이라 보드의 내구성도 낮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 소리를 듣고 앞으로 모니터를 살때는 내구성 좋은걸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총알을 이리 저리 모은 끝에 24인치 모니터를 지를 수 있는 자금이 모였다.

 

다나와에 가서 탐색을 해본 결과 요새 광고로 많이 나오는 LED 모니터에 관심이 갔다.

 

말이 LED 모니터지 실상은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겠지?

 

때마침 보드나라에 뜬 LED 백라이트 방식의 모니터 기사가 떴는데 확실히 좋은 걸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LED방식의 모니터 중에서 구매대상 목록에 있던 모니터를 나열하자면

 

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산 마이크로보드 i2406DVI-LED, 퍼스트 FS-240LED, MOTVCNC MOTV MT-240LEDpro 무결점, NEWTOP TRITON TR-240LW 무결점 이정도였는데

 

특징은 모두 S-IPS 패널을 쓴 모니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22인치 모니터를 쓰면서 느낀 것이 바닥에 누워서 영화감상을 하려고 하면 시야각 때문에 팔로 턱베게를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화질을 볼 수 없어서였다.

 

죄다 중소기업 제품인데 대기업인 삼성이나 LG 제품, 명성 좀 있는 델을 구매대상에 넣지 않은 이유는 삼성의 경우 가격이 너무 비쌌고 LG나 델의 경우 TN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이었다.

 

중소기업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A/S인데 몇몇 유명 중소기업의 LCD모니터는 막장 A/S로 불만이 많은 상태다.

 

그래서 구매대상에 올려진 모니터 중에서 사용자들의 평가가 가장 좋은 것을 골랐는데 그게 바로 마이크로보드의 i2406DVI-LED다.

 

애플 시네마 모니터에 공급되는 패널을 쓴다는데 디스플레이 포트 전용 모델의 사용기를 보니 괜찮아 보였다.

 

나머지 제품은 불만사항이 많고 언제 문을 닫고 없어질지 몰라서 구매하기가 두려웠다.

 

그래서 다른 제품에 비해 10만원정도 비싸지만 오랫동안 모니터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마이크로보드로 선택했다.

 

 

공구로 구매한지 2주만에 받은 마이크로보드의 i2406DVI-LED 모니터 박스 사진이다.

 

이걸 기다리느라 얼마나 눈이 빠졌는지 모른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인데 제품을 보호 하기 위해서 스티로폼이 잘 받춰져있다.

 

삼성 모니터의 경우 최소한의 포장만 되어있어서 박스도 얇고 스티로폼도 얇았는데 i2406DVI-LED의 경우 파손 걱정은 안해도 될만큼 튼튼히 포장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모니터를 꺼내서 찍어봤다.

 

 

i2406DVI-LED의 구성품이 들어있는 박스다.

 

 

어댑터, DVI케이블, 전원코드, 청소용 천, 육각 렌치가 있었는데 육각 렌치는 모니터 뒤를 조종해서 모니터의 수평을 맞추는 용도로 쓰인다.

 

 

모니터의 뒷 사진이다.

 

일반 모니터의 경우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좀 허약해 보이지만 i2406DVI-LED의 경우 올 알루미늄 바디에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있고 알루미늄의 두께가 두꺼워서 튼튼하다.

 

 

어댑터와 DVI 케이블 연결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다른 연결단자는 없고 오직 어댑터와 DVI 연결단자만이 존재한다.

 

 

접사가 잘 안되서 흐릿해 보이지만 위 아래로 모니터를 앞으로 땅기기도 뒤로 물리기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프링이 보인다.

 

그리고 가운데에 동그랗게 뚫려있는게 보이는데 저곳으로 육각렌치를 풀고 조여서 모니터의 수평 조절을 할 수 있다.

 

 

내 컴퓨터 책상을 찍어봤는데 S-IPS패널이 글래어라서 그런지 후레쉬가 반사되서 약간 이상하게 나왔지만 사용시에는 글레어라는 것을 못 느낄 정도로 괜찮다.

 

화질은 물론이요 명암비도 괜찮고 응답속도도 TN에 비해 꿇릴게 없는 괜찮은 모니터다.

 

특히 영화를 볼때 기존 22인치 모니터와 비교하면 화질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로 i2406DVI-LED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영화감상시 턱베게 없이 누워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던지 ㅎㅎㅎ

 

잔상의 경우 무난한 수준이었는데 모니터포유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돌려봤을때 TN패널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만큼 좋았다.

 

간만에 바꾼 모니터인 만큼 오랫동안 고장나지 않고 화면을 잘 보여줬으면 좋겠다.

 

 

 

모니터 사용한지 1년 넘게 지난 지금 느낀점

 

장점 : 선명한 화면, 피로감이 적은 화면, 누워서 모니터 시청 가능!!!

 

단점 : 개발된 보드의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화면이 깨지는 일이 생김. 다행히 바로 자동으로 화면 새로고침 기능이 작동하면서 제대로 표현되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

Lv91 듀크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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