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겟돈은 2011년 싱가포르에서 발매한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로 작년 9월 부터 다름인터내셔널에서 한국 독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로지텍이나 벤큐, 스틸시리즈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직접 사용해본 결과 상위 브랜드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말고도 마우스패드, 키보드, PC 케이스, 헤드셋등 많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게이밍 마우스 아마겟돈 스콜피온7 RGB 게이밍 마우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중앙에 마우스 본체가 있고 오른쪽에는 사용설명서와 여분의 마우스 피트, 왼쪽에는 마우스패드가 있습니다.

사용자 메뉴얼에서는 스콜피온7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법과 자세한 사양까지 적혀있습니다.


다른 게이밍마우스에서는 보기 힘든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마우스를 구매하면 구성품으로 패드까지 들어오는 건 처음 보는데 괜찮은 구성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구매해서 사용하는 마우스패드만큼의 성능은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급할 때 잠깐잠깐 쓸 수 있는 용도인듯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닳아서 마우스 슬라이딩 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할 수 있도록 여분으로 들어있는 마우스 피트

스콜피온7의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무광 UV 코팅으로 손에 땀이 나도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고 크기가 120mm x 65mm x 40mm 로 국민 마우스인 G100S보다 살짝 큰 정도 입니다. 정말 살짝 크고 핑거그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으로는 좌/우클릭, 휠 스크롤, 다음/이전 페이지, CPI 변경 버튼 이렇게 총 6개 있습니다.

바닥 면의 모습입니다. 모델이름과 시리얼넘버를 알 수 있네요. 마우스 피트부분은 잘 슬라이딩할 수 있게 넉넉하게 붙여져 있습니다.


스콜피온7 마우스는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로 마우스 좌측 엄지가 닿는 곳에 앞/뒤로 바로 가기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의 기능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도금 단자와 케이블은 직조 케이블로 단선 위험이 적고 선이 잘 꼬이지 않습니다.
16,800,000 컬러가 탑재된 RGB 기능


전용 소프트웨어로 자신이 원하는 LED 색상을 언제든지 조절 가능합니다.


http://www.dareum.co.kr/index_support.jsp?menuid=support#support_download
▲ 위 사이트로 접속 한 다음 좌측 중단에 있는 Scorpion7_S 글자 옆의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해 압축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 다운받은 압축파일을 열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더블클릭으로 실행합니다.



▲ 다음 다음 인스톨을 눌러 설치를 완료하고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에서는 LED 색상과 취향에 맞게 매크로키 및 CPI 설정 등을 사용자 성격에 맞게 변경할 수 있으며 리셋버튼을 눌러 언제든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받고 사용한 지 3일이 지났습니다. 3일 동안 AOS 게임과 FPS 게임을 주로 많이 해봤습니다.(롤, 배그) 게임을 하면서 느낀 장점은 우선 클릭 감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뭔가 걸리는 느낌 없이 시원시원하고 구분 감 있는 클릭 감으로 고가의 마우스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구성품에 있는 마우스패드는 이동 간 걸리는 부분이 있어 정말 게이밍에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요즘 배틀그라운드가 정말 인기가 많던데 FPS게임을 하려면 별도의 마우스패드는 필수입니다. 마우스패드의 아쉬운 점만 제외하면 마우스의 기본 성능과 디자인이 좋아 가성비 면에서는 정말 우수한 마우스라 생각됩니다.
‘이 사용기는 다름인터내셔널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http://a0b1.tistory.com/71 [K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