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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앱코의 있을건 다 있는 헥사곤 케이스

지하골방
댓글: 1 개
조회: 3134
추천: 1
2012-09-12 18:37:44

1. 서론



 



앱솔루트와 엔코아가 합병되면서 앱코로 변하기 이전


엔코아는 끊임없는 고객과의 소통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며


크레이지라는 케이스로 미들타워급 보급형 케이스에 큰 태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이번에 살펴볼 헥사곤 케이스는 위 엔코아에서 나오는 보급형 케이스로


2만원대의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 박스





 



헥사곤의 박스 모습이다.


골판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면과 측면에는 제품의 네임과 함께 


간략한 스펙이 나열되어 있다.


헥사곤(6각형)이라는 이름에 맞게 각 주요 스펙들을 육각형 박스 안에 적어두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HD 오디오 지원, 전면 120mm 화이트 LED 장착,


전면 메쉬 베젤, ATX 사이즈, 그래픽카드 최대 360mm까지 호환이라고 적혀있다.


그래픽카드에 대한 부분은 조립 부분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측면에는 헥사곤의 상세스펙과 A/S를 위한 서비스센터의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헥사곤은 미들타워급에 속하며, 파워 장착 방식은 상단이다.


스펙에 대한 설명은 내부편에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내부 패키지로는 조립 안내서와 조립에 필요한 나사세트가 있다.









3. 외형






 



헥사곤은 미들타워급 케이스이다.


특히 전면 전체를 메쉬그릴을 채택하여 쿨링에 탁월한 효과를 줄것이다.







전면부의 모습이다.




 




상단에는 USB 2.0 2개와 전면 HD 오디오, 전원버튼, 리셋 버튼과 함께 작동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있다.





 



하단에는 헥사곤 네임이 적혀 있다.




 




전면 전체를 메쉬 그릴로 처리하였으며


5.25베이를 총 2개까지 지원한다.


그 중 1개는 내부 변환 가이드로 3.5인치 슬롯을 지원한다.





  




측면부의 모습이다.


측면부에는 TAC 2.0 규격 홀이 있어 케이스 쿨링에 도움을 준다.


추가적으로 측면 쿨러를 달 수 있다.


하지만 타워형 쿨러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측면 쿨러는 아래쪽만 가능하다.





 



또 다른 측면부의 모습이다.


아주 심플한 모습을 보여준다.


심플하다. 정말 심플하다.







후면부의 모습이다. 


헥사곤은 파워서플라이를 상단에 설치하는 상단파워 형식을 채택하였으며


후면에는 120mm 쿨러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파워서플라이 장착부분이다.


여기서 필자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상단파워에다가 상단에 타공망이 없어 하방향만 가능한 구조인데,


왜 파워서플라이 장착 부분을 상방향, 하방향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해놓았는가? 라는 점이다.



하지만 크게 문제되는 점이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120mm 펜이 장착되어 있으며


마데 인 차이나다.


이젠 정겹다. 고향인거 같은 기분이 든다.




 



하단부에는 PCI 슬롯이 있으며 7개의 슬롯이 있다.


PCI슬롯 우측면에는 슬롯 덮개가 장착되어 있다.


약간의 홈을 통해 조립시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나사 채결이 가능하다.




 




측면 판넬의 가운데 부분을 자세히보면 다른곳보다 커다란 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도난방지를 위해 설계되었으나 120mm 쿨러와의 간섭으로 인해 적용이 되지 않은거 같다.




 




측면 페널은 좌,우측 각 2개씩 손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4. 내부 






 




헥사곤의 내부 모습이다. 전체를 검정색으로 도장하여 깔끔한 느낌을 준다.




 




헥사곤의 HDD 가이드이다.


헥사곤은 2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HDD 가이드 위에는


추가로 쿨러를 설치 할 수 있는 TAC 2.0 규격의 홀이 마련되어 있다.


나사 없이도 쿨러를 고정할 수 있는 엔코아의 기술력을 옅볼 수 있다.




 




HDD 가이드 하단에는 4개의 나사 소켓이 있는데,


이 부분은 SSD를 설치하기 위한 소켓이다.


HDD와 SSD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에겐 좋은 소식이다.




 




하단부 뒤쪽부분에는 추가로 쿨링펜이 설치 가능한 소켓이 있다.


120mm 쿨러를 설치 할 수 있으며, 쿨링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추가로 쿨링펜을 설치하면 된다.


추가 쿨링펜을 원한다면 엡코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단, 유료다.





 




후면부 120mm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이다.


검정 프레임에 빨강 블레이드를 채택하였으며


메인보드 3핀 전원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전원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3핀 소켓이 멀리 있는 보드라도 장착이 가능하다.




 




하단부 PCI 슬롯이다.


총 7개가 있으며 제일 윗칸을 제외한 나머지 칸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한번 떼면 돌아오지 않는다.




 




하단부에 HDD 가이드를 2개까지 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5.25베이와 HDD 가이드 사이에 공간을 크게 마련하여 선정리에 용이하며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가 장착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전면부 메쉬 그릴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큰 장애물 없이 바로 메인보드까지 도달하게끔 한다.




 




상단부 5.25베이 부분이다.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제일 상단은 전면포트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총 사용가능한 베이는 2개이며, 5.25를 3.5인치로 변환해주는 가이드가 있어


카드리더기나 3.5인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는 큰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상단파워장착 부분이다.


자세히보면 추가로 고무 재질을 부착하였는데, 이는 파워서플라이의 진동음을 잡기 위함이다.




 




후면부 모습이다. 뒷판이 시원하게 뚫려있어


CPU 쿨러 교체시 메인보드를 드러내지 않아도 교체가 가능하다.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홀도 마련되어 있어


선정리에 큰 도움을 준다.




 




앞서 설명한 공간이다.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며,


공간이 많이 남는다면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여분의 선들을 숨길 수 있다.




 




전면베젤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좌측과 우측의 상,중,하 총 6개의 나사를 제거하여야한다.


원터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힘으로 제압하려 하지말라.




 




전면부에는 120mm 화이트 LED 쿨러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위 나사 2개만 제거하면 다른 쿨러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면에 공간이 많기 때문에 바로 위쪽에도 추가로 쿨러를 달 수 있게 했다면


유저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게 쿨링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전면 120mm 쿨러는 IDE 4핀 전원으로 구동된다.






헥사곤의 전면베젤 부분이다.


전면의 모든 부분이 메쉬 그릴로 이루어져 시원하게 느껴진다.




 




120mm 쿨러가 있는 위치다.


말 그대로 헥사곤이다. 6각형의 벌집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중간부분에도 역시 메쉬그릴로 처리되어 있으며 먼지필터가 존재하고 있다.




 




온보드 형식 USB 2.0 2개와 HD 오디오를 지원한다.










5. 조립





 




헥사곤을 조립한 모습이다.




 




CPU 쿨러는 최대 152mm 까지 호환된다.


그 이상의 높이는 측면페널이 닫히지 않기 때문에


미리 자신의 CPU 쿨러 높이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하단부 조립 모습이다.


여기서 필자는 매우 큰 실망을 하였다.





 


원래 필자는 라데온 HD 5870을 장착하려 하였다.


하지만 장착이 불가능하였다.


분명 박스에나 제품정보에나 최대 360mm까지 호환이 된다고 하였으나 장착이 불가능했다.


다만, 어떤 조건이 성립한다면 360mm까지 가능하다.



메인보드의 슬롯 중 1번 슬롯부터 PCI-E 16x 소켓이라면 가능하다.


하지만 AMD 보드와 일부 인텔보드와 같이 2번부터 PCI-E 16x 소켓이라면 장착에 제한이 있다.


엔코아의 말이 틀리진 않았지만, 미리 확인을 하여 이런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한다.




 



HDD 장착은 가이드에 맞게 장착한 후 측면부에 나사로 고정하면 된다.











6. 총평



 


이상으로 엡코의 헥사곤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메인보드의 소켓으로 인해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의 장착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의 메인보드의 소켓과 그래픽카드의 길이를 잘 확인하여 이 같은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전면부 HDD 가이드 삭제로 생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추가 120mm 장착 소켓이 있었다면


좀 더 좋은 쿨링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2만원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노력이 많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픽카드 장착시 불필요한 HDD 가이드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여


내부 공간을 넓히고, 따로 가이드 없이 SSD 장착이 가능하며


HDD 가이드 부분에 추가 쿨러 설치로 HDD 쿨링까지 가능하다.


이 정도면 2만원대 제품으로는 좋은 제품이다.




기본적인 사양으로 조립을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케이스다.


Lv5 지하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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