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멜마운트는 디스플레이 거치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듀얼, 트리플, 스탠드까지 다양한 거치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탠드형으로 최근 출시된 MSH-27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특성상 꽤 무거운 상자가 배송 왔습니다. 상자 안에는 구성품들이 배송간 움직임으로 손상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MSH-27의 구성품으로는 중심기둥, 하단 받침판, 사용설명서, 조립에 필요한 연결부품들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가 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조립부터 주의사항까지 잘 그려져 있습니다.

하단 받침판이 가장 무겁고 꽤 무겁습니다. 조립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하단 받침판 뒷면엔 고무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어 조립 후 모니터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연결 부품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를 개봉해봤습니다. 조립에 필요한 나사와 육각렌츠, 베사 거치 부, 선정리 부 등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중심 봉에는 눈금이 적혀있어 높이 조절 시 모니터 중심으로부터의 높이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1. 하단 받침판과 중심기둥의 홀을 맞춘 후 구성품에 들어있는 나사를 홀에 맞춰 넣은 후 렌치로 고정해줍니다.

2. 선정리 부를 중심기둥에 끼워줍니다.


3. 나사에 링을 끼운 후 베사 홀에 맞게 나사를 조여 고정해줍니다.


4. 모니터를 거치대에 걸친 후 고정레버를 끼운 후 돌려 단단히 고정해주면 조립은 끝입니다.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육각 렌츠로 모니터의 각도를 조정 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선 정리부에는 선정리가 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조립에 필요한 육각 렌츠 두 개를 거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기존에 거치대 없이 사용하던 모습입니다. 보시면 우측 모니터보다 좌측모니터의 높이가 아주 낮습니다. 그래서 좌측 모니터를 보려고 하면 고개를 숙이고 봐야 해서 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MSH-27 모니터 거치대로 바꾼 모습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보다 높이를 높여 좌측 모니터와 비슷한 높이로 두 개 모니터를 번갈아 볼 때 고개를 숙이는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화사한 화이트톤으로 한결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모니터 거치 부의 각도는 360도 회전할 수 있어 위 사진처럼 피벗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SH-27 총평
장점
1. 디자인이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2. 무게가 무겁고 하단에 있는 고무 받침대 덕에 제자리에 잘 고정됩니다.
3. 눈금이 적혀있어 높낮이 조절이 편리하다.
4. 다양한 각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높이를 낮추려면 최대높이로 높였다가 다시 낮추어야해 낮추려면 은근 힘이 듭니다.
2. 가장 낮은 높이가 조금 높은 편이라 모니터를 눈높이 보다 낮추어서 사용하는 분들한테는 맞지 않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카멜인터네셔날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http://a0b1.tistory.com/75?category=963268 [K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