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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loody B 컨트롤 패드, 다한증! 손에 땀이 많은 유저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콘 김세바
조회: 2068
2017-12-26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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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바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Bloody B 컨트롤 패드입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우스의 스킵 현상을 줄이기 위해 꼼꼼한 직물 구조의 천패드들을 선호했습니다. 신뢰도와 인식율이 좋은 Pixart社의 PMW3360센서가 대중화되며, 마우스 패드의 선택기준에는 소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3360센서의 경우 집에서 사용하던 행주위에 올려놓고 사용을 해도 스킵이 없을 정도로 인식율이 좋은 센서이다 보니 꼼꼼한 직물 구조를 가진 한정된 패드의 선택권에서 벗어 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Bloody B 컨트롤 패드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꼼꼼한 직물 구조의 패드가 아닌, 표면이 루프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 패드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론 Razer社의 골리아투스 컨트롤, 아티잔 컨트롤과 같은 제품이 있으며 이러한 패드들은 땀과 습기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Bloody B 컨트롤 패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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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원통형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풀 네임은 Bloody B-0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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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A4TECH는 회사이고, 이 회사의 게이밍기어 라인업이 Bloody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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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표면이 컨트롤 패드라는 문구와, 개봉방지 실이 붙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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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이 이것 저것 기재되어 있습니다. 
루프한 질감의 컨트롤 표면,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이라 접기가 쉽다는점, 패드의 절단면을 오바로크 처리했다는점, 제품 크기는 가로43, 세로35, 두께0.4cm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Bloody B 컨트롤 패드의 가장큰 장점은 기존 천패드와는 다르게 쿠션층의 유연도와 복원력이 좋기 때문에 말려있는 패드를 펼쳤을때 패드가 울지 않는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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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패키지는 튼튼하고 만듬세가 좋아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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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비닐 포장이 한번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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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의 크기는 가로 43cm 세로35cm 두깨4mm입니다. QCK Heavy에서 세로가 5cm정도 작아진 크기라 보시면됩니다. 저센시 유저들에게도 충분히 넉넉한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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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의 곳곳엔 Bloody 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나염 프린팅 종류는 아니기 때문에 간섭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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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이 튀어나오거나 듬성 듬성하게 오바로크 한것이 아니기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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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B의 경우 컨트롤 패드이기에 표면이 울퉁 불퉁한 루프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사의 컨트롤 패드와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컨트롤 패드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수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메쉬형 표면은 타 컨트롤 패드보다 습기를 덜 먹는다는 장점이 있고, 습기를 먹더라도 쉽게 건조가 된다는 것은 아주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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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층은 지지력은 부족함이 없는 탄탄한 느낌이 듭니다.

RoHS마크가 있기 때문에 폐타이어, 재생 고무를 이용한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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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K Heavy에 비해 가로는 2cm가 작고, 세로는 5cm가 작은 사이즈 이기 때문에 저센시 유저들이 쓰기에도 충분한 크기입니다.


 


A4TECH의 Bloody B 컨트롤 패드의 가장큰 특장점은 습기와 땀에 강한 패드라는 것입니다. 손에 땀이 많은 유저들이 패드에 땀이 차면 찰수록 브래이킹이 강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컨트롤이라는 네이밍이 붙는 대부분의 패드들이 그렇듯, 루프한 질감은 패드에 땀이 차더라도 마우스의 피트를 물고 늘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손에 땀이 많은 유저분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일반 적인 천패드를 사용하기 힘드신 분들에게 괜찮은 패드입니다.


다만 이런 제품을 사용 할때에는 질이 좋지못한 사제피트를 사용할 경우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패드면을 긁는 현상이 일반적인 패드보다 더 심하게 생길수도 있으니 피트 선택시 꼭 라운딩 처리 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특장점은 패드가 매우 유연하고 복원력이 높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패드들이 말려 있는 상태에서 처음 꺼내게 되었을때 책상면과 딱 달라붙는 평면이 아닌 부분 부분 울게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한 문제점을 없애고자 밥패드의 경우엔 평면 패키지를 체용하여 좋은 평가를 듣고 있죠. Bloody B 컨트롤의 경우 쿠션층과 러버층의 복원력이 좋아 새상품을 개봉해서 써도 책상면과 완전히 밀착하는 좋은 재질을 선택했습니다. 



그외 본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가벼운 재질과 높은 쿠션감 일반적인 컨트롤 패드중 브래이킹 패드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마우스에 하중을 실어주면 쿠션층이 타 패드에 비해 쉽게 꺼지기 때문에 제동력이 급격히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골리아투스 컨트롤이 슬라이딩 5 : 브래이킹 5 라면 본 제품은 슬라이딩 4 : 브래이킹 6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리뷰를 작성하는 2017년 12월 25일 기준으로 오픈마켓 최저가는 19,000원 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골리아투스 컨트롤 L과 비슷한 사이즈(44.4cm*35.5cm) 이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점, 제동력이 좀더 높다는 점을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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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뷰는 스카이디지탈 Bloody 로부터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Lv79 김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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