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사용기 목차
1. 240hz, 60Hz 비교 영상
2. 프리싱크 소개
3. 오버워치 플레이 후기, 영상
4.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후기, 영상
5. TN 패널 주관적인 색감 평가, 영상
6. 사용기 총평
안녕하세요 게이밍 장비 리뷰어 크림치즈입니다.
이번에는 글은 240hz 모니터에 대한 소개와 실제 게임 플레이 타사의 PVA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도 진행하겠습니다.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 240Hz 주사율
주사율은 1초에 몇번 모니터 화면에 이미지가 뿌려지는를 나타내는 단위로 60hz는 초당 60번
144hz는 초당 144번, 240hz는 초당 240번의 화면을 모니터가 보여줍니다. 같은 움직임을 보더라도
더욱 세분화된 화면을 볼 수 있기때문에 주사율이 높을 수록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교 동영상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60hz와 240hz의 상자 움직임이 얼마나 다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모 상자가 좌우로 이동하면서 잔상이 남는 모니터 응답속도 테스트지만, 이를 이용하여 60hz와240hz의 화면
움직임을 비교하였습니다. 항상 리뷰에서 언급하는 말인데, 실물로 보는것과 리뷰는 보는 것이 절대 같을 순 없으며,
최대 비교하기 쉽게 촬영한 예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뷰는 참고용이며, 독자의 모니터가 60hz, 144hz이고,
영상 촬영 과정에서 무수한 변수(인코딩, 유튜브 업로드에 따른 손실 등)로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 240Hz 프리싱크, 권장 사양
AMD 프리싱크를 지원하며 240hz이기때문에 프레임도 240에 근접하는 것이 좋은데,
현재 AMD 그래픽 카드 최고 제품인 Vega를 사용하거나 Vega를 크로스파이어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AMD Vega의 성능은 제가 테스트한 GTX1080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버워치 즐길 경우 Vega 1장이면 괜찮습니다.
프리싱크는 테어링을 제거하는 AMD의 기술로 NVIDIA의 지싱크와 쌍벽을 이루는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사율이 높아지면 테어링(가로로 찢어지는 계단 현상)을 체감이 어려워서 필수는 아니라봅니다.
게임의 화질이 중점이되는 고사양 패키지게임할때 테어링을 잡아주면 더 보기가 좋습니다.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 오버워치 플레이
테스트 환경
I7 7700K / H270 보드 / GTX1080 / 16GB 램
사운드블라스터 G5, HD6XX 젠하이저 헤드셋, 마제스터치 하쿠아
오버워치는 하옵 프리셋으로 난전 시 220대로 떨어지긴하나 거의 240 프레임
이상 유지하는 편입니다.
240hz로 엔비디아 세팅,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 모니터 설정을 240로 하였으며,
오버워치 모든 옵션 하옵으로 테스트하였습니다.
오버워치 240hz 모니터 테스트 영상
겐지 용검을 사용하면 더욱 더 화면 전환이 심해지는데, 240hz 모니터를
사용해보니 마찬가지로 화면 전환이 부드러워서 좋더군요.
▲GIF 이미지이며 모바일에서 정지화면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144hz 모니터를 처음 사용한 것이 2014년으로 기억납니다. 그때는 서든어택이 인기가 많았고
인풋렉이 0라고 알려진 CRT 모니터(지금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를 선호하는 하드코어 FPS 유저가 많았습니다.
게이밍 모니터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3년 이상 4년가량 144hz 모니터에 익숙해져서 딱 보기만해도
60hz 인지 144hz 인치 체감이 되더군요. 체감보다 무서운건 역체감이라고하죠.
겐지와 맥크리와 같이 화면의 움직임이 역동적인 캐릭터를 선택하여 리뷰했습니다.
화면을 돌려보면 기존에 사용던 144hz 모니터와 훨씬 더 화면의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144hz 보다 100hz나 더 높아서 초당 100번은 더 화면에 뿌려지기때문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마치, QHD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4K 모니터에 4K 영상을보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처럼
144hz에서 240hz로 업그레이드하니 화면의 움직임이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맥크리를 하면 대부분 끌어치기를 많이 할겁니다. 끌어치기란 화면을 다른곳으 보다가 적을 발견하면 순간적으로
마우스 커서를 적에게 이동하여 쏘는 방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타케팅할 수 있어서 많은 FPS 유저들이 사용하는 기술이죠.
끌어치기를 하면 빠른 화면이 전환 또는 움직임이 필수인데, 주사율이 높으니 화면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보기도 편안하였습니다.
적과 게임에서 조준선을 정확하고 빠르게 일치하여야하기때문에 빠르게 화면이 보여질수록 유리한데,
144hz와 240hz 극히 미비한 차이지만 웬지 더 잘 맞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 차이가 프로게이머라면 체감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배틀그라운드 240hz 모니터 테스트 영상
아쉽게도 배틀그라운드는 프레임이 그리 잘 나오는 게임이 아니고
게임 자체 프레임 제한이 걸려있어서 240hz 모니터를 100% 활용하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쩐지 수직동기화를 하지않아도 144프레임을 넘지 못하고 143이 자주 뜨더군요.
리뷰 제품은 AMD 프리싱크를 지원하여 테어링을 방지하는 프리싱크를 활용하여 게임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프레임 제한으로 인하여 60hz 모니터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240hz 모니터로 업그레이드 시 큰 체감을 느낄 것 이고
144hz 모니터 사용자라면 240hz 모니터 업그레이 시 오버워치 만큼의 체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만약에 배틀그라운드 프레임 제한이 풀린다면 240hz 활용하기 좋겠죠.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 색감 후기(이미지)
TN 패널(좌) PVA 패널(우) 비교 영상
TN 패널 모니터를 14년도에 처음 사용해보고 게임하기는 좋지만 색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TN 패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큐닉스 제품을 리뷰하면
TN 패널이라고 색감이 상당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래전 사용해본 TN 패널들은 특유의 누런 색을 띄거나 네이버 글자가 너무 채도가 높게 보이는 현상으로
눈이 아플 정도 였습니다.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HOT은 제가 알기로 대기업 L사 패널을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
확실히 색감이 기존에 써본 TN보다 보기가 편안합니다.
이미지를 화면 전체에 띄우고 촬영한 사진을 보더라도 색감이 상당히 우수하며,
다음 리뷰에서는 색감이 강렬한 PVA패널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해보겠습니다.
■ 큐닉스 UNDERDOG QX270 REAL 240 사용기 총평
- 메탈프레임과 은색의 스탠드로 고급스러운 외형
- 240 정도의 프레임을 잘 나올 수 있도록 고사양 PC 시스템이 필요
- 하드코어 FPS 게이머를 위해서 탄생한 240hz 모니터
- 240hz 초당 240번 보여지는 부드러운 화면
- TN 패널이지만 예상보다 색감이 괜찮다
- AMD 프리싱크 지원, Vega 사용자에게 환영할만한 아이템
'이사용기는 큐닉스 필드테스트 이벤트에 선정되어서 직접 사용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