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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복고풍의 감성 디자인 스카이디지탈 아리아판 FM 턴테이블 사용기

성큼큼
조회: 1861
2018-05-02 11:27:47


복고풍의 감성 디자인 스카이디지탈 아리아판 FM 턴테이블 추억을 소환하다.




턴테이블과 LP판을 떠올리면 추억을 소환하는 클래식한 뮤직 디바이스로 연상이 된다. 과거 6, 70년대를 대표하는 것들로 지금은 MP3와 디지털 음악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클래식한 멋과 낭면을 가져다 주는 아이템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하는 이들도 많다.






카세트와 함께 나의 추억을 소환하는 텐테이블은 자주 듣다보면 톡톡 튀고, 찌이직~~ 하는
소리에 더 감성적이 되는 LP판. 6, 70년 올드팝, 감성적인 가요. 애절한 발라드를 듣고 싶은 것은 왜일까~


디지털 음, 무감각한 보이스에 싫증이 나서 추억을 소환하고, 감성에 물들기 위해 스카이디지탈에서 출시한 턴테이블 아리아판 FM을 겟, 기본 기능이 충실하고 FM 라디오 기능까지 있어 집안에 한대 들여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쏠쏠한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리아판 FM 턴테이블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가성비 좋은 턴테이블 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기능은 물론 LP판으로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3W 출력의 2채널 스피커를 좌우에 배치하여 별도의 외부 스피커가 필요치 않지만 더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늘 손상 최소화, 고감도 FM 라디오 수신, 3가지 회전 속도 지원, 고출력 스피커와 컴포넌트 연결 가능한 스테리오 오디오 출력 단자 등의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언박싱 해보면 복구풍의 우드 디자인의 아리아판 FM 턴테이블이 스트로폼으로 보호되어 안전하게 패키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성품은 턴테이블 본체, AV 케이블, 220V AC 어댑터, 한장의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턴테이블은 추억을 반추할 수 있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많은데 아리아판 역시 복고풍의 아날로그 다이얼과 체리 원목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여 LP판을 돌리지 않아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로 먼지나 이물질을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명한 덮개가 적용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원목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게 두툼한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턴테이블에서 가장 중요한 톤암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흔들리지 않게 케이블 타이로 묶여 있다. 침압을 결정하는 바늘은 보호하기 위해 덮개가 씌어져 있다.


사용할때는 덮개를 씌어 보호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제거하여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바늘은 소모품으로 제 기능을 다했을때에는 교체할 수 있다.








우측에는 톰암을 들거나 내릴때 사용하는 리프트 레버(고무 처리된 레버), 오토스톱 On/Off 스위치(중간), 회전속도 선택 스위치(하단)가 자리하고 있다.


오토스톱 On/Off 스위치는 LP판의 한쪽 면이 다 돌은 후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으로 LP판을 보호한다. LP판의 특성에 따라 회전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데, 33.3rpm이 기본 설정으로 45 / 78rpm을 넘으면 2배속, 4배속으로 재생하는 느낌이 난다.








도넛판 어댑터가 홈에 수납되어 있다.
7인치 EP 도넛판을 재생할때 사용하는 고정용 어댑터로 사용하지 않을때느니 원래의 자리에
수납하여 보관하면 된다.








동그란 부분은 가장 많이 언급되는 턴테이블이다. LP판을 얹어 놓는 부분으로 항상 수평과 청결을
유지해야 LP판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소리를 낼 수 있다.


원형 판이 일정한 속도를 내며 돌면서 LP에 파여 있는 소리골을 리딩하여 음악을 재생하는 간단한
방식을 사용한다. LP판보다 조금 작은 크기라 원목 테이블을 벗어나 덮는 형태로 여유 공간이 조금은 필요하다.








전면부를 보면 2채널 스피커 유닛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고, 중앙에는 모드 다이얼, 튜닝 다이얼, 전원/볼륨 다이얼이 자리한다.


그리고 그 아래쪽에는 전원의 On/Off 알 수 있는 LED 램프가 배치되어 있는 아주 심플한 구조이다. 모드 다이얼을 왼쪽부터 차례대로 돌리면 FM 라디오, AM 라디오, PHONO(턴테이블) 모드를 순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얼 방식이라서 그런지 체리 원목 스타일과 어우러져 감성 돋음^^







전면 좌우에는 3W 출력의 2채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굳이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 감상이 충분하지만 더 출력이 놓고, 선명한 음질을 원한다면 후면의 오디오 출력 단자에 연결하여 외장 스피커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 후면에는 FM 라디오 안테나, 라인아웃 R/L 단자, 그리고 DC-IN 단자가 위치해 있다. 외장 스피커는 라인아웃 단자에 연결하여 2채널 사운드로 출력한다.






턴테이블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살짝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각 부분의 명칭도 잘 모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를 경우에는 사용 설명서를 읽으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올드팝 LP판을 턴테이블에 올려 재행하는 모습이다. 턴테이블이 LP보다 작기 때문에 완전히 덮는 형태로 재생이 된다. 바늘 부분을 보호하는 커버를 제거하고 천천히 LP판 소리골 위로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재생이 된다.


참고로 Auto Stop 기능이 내장되어 LP판 한쪽을 모두 재생하면 자동으로 파킹 위치로 바늘이
이동하여 재생을 멈춘다.




 





턴테이블의 매력이 재생할 부분을 손으로 직접 이동하여 놓는 것. 첫번째 트랙부터 재생하려면 바깥쪽에 두고 그 반대는 안쪽으로 밀어 올려 놓으면 된다. 리프트 레버를 이용하면 원하는 트랙 부분에 바늘을 안전하게 올려 놓을 수 있다.


동영상을 보면 아주 천천히 내려가 LP판과 바늘의 충격을 최소화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LP판 상태가 양호하여 아직까지 톡톡 튀는 소리가 없어 아쉬울 정도이다. 비교적 깨끗한 재생음, MP3처럼 디지털 음이 아닌 뮤지션의 순수 보이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동화되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한다.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다가 심심하면 FM 라디오 채널로 바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턴테이블
과 음악이 나오는 FM 방송 채널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과거에 라디오를 통해서 접했던
음악 생방송을 2018년 지금에도 느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라디오 튜닝 다이얼을 좌우로 돌려서 주파수를 맞추는 방식이라 지금처럼 디지털 방식에서
느낄 수 없는 감성을 손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게 매력 뽀인트이다.









상단의 플라스틱 커버는 내부로 먼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덮개를 내려놓고, 사용할때만 올리면 된다. 표면에 먼지가 많이 붙어서 오염되게 되면 소리가
튈 수 있기 때문에 덮개는 아주 중요하다.





복고풍의 클래식한 디자인, 감성적인 올드팝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턴테이블로 FM 라디오
기능까지 지원하여 침실, 거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날때마다
LP판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계속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과거에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 시간여행 하는 느낌도 특별하게 남아 있다.


음질도 수준급, FM 라디오도 잡음 없이 깨끗하게 들려 번갈아 가면서 듣는 즐거움이 있다. 중간에
LP판을 모으는 것을 중단하여 최신 음악의 LP판이 없는게 유일한 아쉬움. 앞으로 좋아하는 곡들을 위주로 LP판을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봐야 겠다.


본 사용기는 플레이웨어즈를 통해 (주)스카이디지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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