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이 알루미늄 폴딩 노트북 거치대 ALS300 제품외형과 특징


이노다이징 및 샌드플라스팅 처리를 통한 알루미늄 합금을 지지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ABS 사출보다 디자인적으로 견고해보이면서, 가볍고 열 전도율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236 x 238 x 130mm 이며, 거치 할 수 있는 무게는 최대 5kg, 지원 규격은 11~16인치까지 입니다.

제품에 기재된 무게는 410g 인데, 실측 무게는 418g 로 조금 상이하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라 그런지 무척이나 가볍네요. 거의 패블릿 스마트폰 2개 정도 수준?

단계별로 높이 조절은 할 수 없지만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할때 목과 등의 피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15' 정도 기울어져있고, 노트북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거치대 암 끝 부분이 살짝 올라가 있습니다.

양쪽 암을 지지하는 바에는 오메이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네요.

11인치 부터 16인치까지의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며, 타건시 거치대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지지력이 필요할 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 폴딩 지지대를 활용하여 보다 흔들림 없이 보다 안정적인 거치와 지지가 가능합니다.

거치대 바닥면과 노트북 접촉면에는 실리콘 재질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 폴딩 지지대를 원상태로 복귀시키면, 해당 공간에 소형 블루투스 키보드처럼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를 쓰지 않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시는 분이라면 공간 활용면에서도 이점이 있어 보입니다.
오메이 알루미늄 폴딩 노트북 거치대 ALS300 사용하기

14' 레노버 노트북을 거치 해봤습니다.
공교롭게도 노트북과 거치대의 색상이 비슷해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발열을 해소할 수 있는 쿨링팬이나 기타 장치가 없기 때문에 노트북 내부의 발열을 드라마틱하게 해소할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발열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직접적으로 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책상으로부터 노트북을 이격시키는 것만 해도 자연대류를 통해 발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노트북과 거치대가 맡닿는 부분이 수평면이 아닌 15' 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노트북의 열을 배기를 통해 뒤쪽 사선 방향으로 날려보낼 수 있으니 재질 보다는 거치대 구조가 발열 해소에 도움이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높이 조절 기능이 없는 모니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 스탠드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하는 것처럼 높이 조절 기능이 없는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는건 하나의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